Пікірлер
@Onelifethatilivein
@Onelifethatilivein 19 сағат бұрын
2024 wattup
@user-vp2gh5kd4y
@user-vp2gh5kd4y 2 күн бұрын
시작부터 make it rain 긁어 주시고
@Kswwwng2346
@Kswwwng2346 3 күн бұрын
감성힙합곡 이건말곤 안듣는다...
@zic0-kt4xk
@zic0-kt4xk 5 күн бұрын
비트 개사기다 진짜........... 아직도 오는 사람들 손
@user-nr2rw3ti3d
@user-nr2rw3ti3d 5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못놔줌...❤
@Brianrevilla-wd5tg
@Brianrevilla-wd5tg 6 күн бұрын
Feeling asakapa lakiulo alian, haha😆
@user-gl4zh4jm2u
@user-gl4zh4jm2u 8 күн бұрын
창모님 피자 몇 판 드세요?
@dog13036
@dog13036 9 күн бұрын
다른 래퍼들 군대 안갈때 군대 가는 창모가 존나 멋있다 ㄹㅇ
@user-gl4zh4jm2u
@user-gl4zh4jm2u 9 күн бұрын
존경심.
@user-ng6hw4lg3n
@user-ng6hw4lg3n 12 күн бұрын
개좋내
@user-qm3dt1xd9r
@user-qm3dt1xd9r 12 күн бұрын
춝춹풁뚟
@Again_1992-V3.
@Again_1992-V3. 12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VanessaArmas-yw3ib
@VanessaArmas-yw3ib 15 күн бұрын
I love your music, from Mexico❤
@user-ng6hw4lg3n
@user-ng6hw4lg3n 16 күн бұрын
독기가 느껴지네
@user-jr1di4pk4o
@user-jr1di4pk4o 16 күн бұрын
담배랑같이 들으면 기분이좋아지는 노래❤
@user-qz3wm7zo6y
@user-qz3wm7zo6y 18 күн бұрын
나처럼 누군간 보고있겠지?
@user-ox3sw6rx3v
@user-ox3sw6rx3v 21 күн бұрын
아직 듣는 사람?
@goof0930
@goof0930 22 күн бұрын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i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 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korich1016
@korich1016 23 күн бұрын
잘지내 좋은일만 있길 넌 내게 과분한사람이야 안녕
@STUDY___VLOG
@STUDY___VLOG 28 күн бұрын
2024 꾸욱
@L.Lowliet_ryuzaki
@L.Lowliet_ryuzaki 28 күн бұрын
@user-fi1tf3zh5c
@user-fi1tf3zh5c 29 күн бұрын
아직 듣는 사람🙌
@whaleofeuropa
@whaleofeuropa Ай бұрын
근데 이쯤되니까 이 노래 가사 속 대상이 누군지 너무 궁금함... ㅋㅋ 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명품에 빗대어 노래를 썼는지... 누굴까 진짜 궁금하다
@user-pu8cz9gw6m
@user-pu8cz9gw6m 28 күн бұрын
전소연
@user-zb3iz6kz2d
@user-zb3iz6kz2d Ай бұрын
日本人です。カツコイイし歌が素敵ですね。大好きです
@eddie2940
@eddie2940 Ай бұрын
간만에 들으러 왔는데 진짜 찰지네
@DavidSense-hr6nb
@DavidSense-hr6nb Ай бұрын
2024년 5월 8일 이 노래 역사속으로
@user-qz4bh4xd5p
@user-qz4bh4xd5p Ай бұрын
출쳌
@urwest5932
@urwest5932 Ай бұрын
Mc sniper- For you 음이 생각나는데
@user-yd4cq6vh3p
@user-yd4cq6vh3p Ай бұрын
"니들 랩 옷은 대구네 참사 난 니 페이에"
@clone052
@clone052 Ай бұрын
안질린다 맛있다
@user-sy8ep7rs5i
@user-sy8ep7rs5i Ай бұрын
하 좋아..
@user-xq4ov2wl4q
@user-xq4ov2wl4q Ай бұрын
너무 조으다
@dc3ms
@dc3ms Ай бұрын
2:18
@k1m_a9ree
@k1m_a9ree Ай бұрын
아ㅋㅋㅋ 빨리 애 낳아서 들려주라고ㅋㅋㅋㅋㅋ
@Sorahnoblue
@Sorahnoblue Ай бұрын
난 저 앨범표지에 불꺼지고 희미한 불빛에 비쳐지는 피아노와 핸드폰도 진짜 한몫햇다 생각함 앨범표지 볼때마다 노래랑 찰떡임
@user-om4px8np1j
@user-om4px8np1j Ай бұрын
설마 ... 아직도?
@user-eg6ky1bl6i
@user-eg6ky1bl6i Ай бұрын
👍 👍 👍
@user-md8gx2hi4e
@user-md8gx2hi4e Ай бұрын
슈카 오빠 때문에 고민스럽다 ㅎㅎ
@Imfuckersinersorry
@Imfuckersinersorry Ай бұрын
설마 그 월드 그사람을 좋아함?
@the379th
@the379th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
@user-dl4pl5we3s
@user-dl4pl5we3s Ай бұрын
보고싶다
@OuO838
@OuO838 Ай бұрын
2024년 듣고 있는 사람 👇 👇 👇
@user-qz4bh4xd5p
@user-qz4bh4xd5p Ай бұрын
출췤
@OO-ql9sv
@OO-ql9sv Ай бұрын
2년 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는데. 좋네요.
@uijongihack
@uijongihack 2 ай бұрын
01:47 진짜 사랑은 편의점에 팔지 않아
@user-rl5kr3yj8c
@user-rl5kr3yj8c 2 ай бұрын
아직도 듣는사람?
@user-qz4bh4xd5p
@user-qz4bh4xd5p Ай бұрын
@user-dh2rc6st4c
@user-dh2rc6st4c 2 ай бұрын
이제 창모는 그냥 경지에 오른것같다
@user-gy1nl3bn9l
@user-gy1nl3bn9l 2 ай бұрын
컹컹컹컹컹컹컹
@user-dx2ku3tm7t
@user-dx2ku3tm7t 2 ай бұрын
김규비 존나이쁘네 ㅅㅂ
@ukkpang2
@ukkpang2 2 ай бұрын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 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e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까?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 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게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키스 같은 상처 그렇지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이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우리 걷던 거리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
@user-ye9ru7hz5i
@user-ye9ru7hz5i 2 ай бұрын
잊지못할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