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대화하며 설명하는 것이 재미 있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곧 아름다운 정원이 될 것 같네요. 식물 사랑이 느껴지고 .... 저도 아주 작은 마당이 있어서 이 것 저것 심고 있지만 한심한 형편이랍니다. 저와 유튜브 초보라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해요 많아 응원 할께요. 구독 좋아요 선물하고 갑니다. 또 들어 올께요.~~
@SH-lh1ko3 жыл бұрын
별 내용은 없는데 넘 귀엽고 현실적 말투라 끝까지 보게 되네요. 저도 초보 가드너인데 열심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