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여영은 배도환 배우님입니다.

어렀을때 만화가게에서 돈내고 본기억이. ㅋㅋ

당신 말이 맞아요 진짜 미소가 지어젔어요

주호민이 저 동상을 닮은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76년도 작 ㅋㅋ

한예슬 최고의 명작 ㅋㅋㅋ 찰떡이었다

웃겨서 어떻게 연기 한건지

80년대말 한국 방영 당시에도 둘의 실제 사이가 더럽게 안 좋다는게 애들도 다 알 정도로 공공연했었죠 물론 당시 브루스 윌리스가 다이하드로 대박난 직후임을 감안하더라도 지금처럼 가쉽거리든 정보든 바로바로 빠르게 알 수 있던 시대가 아닌거 생각해보면 진짜 더럽게 싸워댔나봄 ㅋㅋ 시빌 셰퍼드는 택시드라이버에서 너무 예쁘게 나온 모습이 인상깊어서 어느 작품에서 봐도 예쁩니다 크으...

소림 쓰빠동인 뭐. 사실 18동인이 금강불괴를 배운 18명이 문지기를 겸직하는... 탱커라. 꼭 금칠할 필요가 없긴한데ㅋㅋㅋㅋ

도무지 있지도 않은거 같은 움직이는 동인을 만들어서 온몸에 금분을 칠해서는

웃기는데 천부적 해설 위원 정우성 눈빛 대사형 싀우파 등등

어릴때 이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창피하네.

오~ 대사형역 맡은 배우 헐리우드영화 빅트러블의 라이덴이네~!!

여균동

아무 기억이 없이 새롭게 보다가 화로를 옮기는 씬이 내 기억속에 있던 장면이랑 매치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너무 어렸을때 봐서 전혀 기억이 없었지만 그 장면만은 인상적이었던지라 뇌리에 남아있었거든요. 개그코드가 오버도 없이 낭낭하게 꼭꼭 찝어 잘 살리시네요. 재밌게 끝까지 잘 봤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관문이 통과하라는 시험대가 아니고 넌 시체가 되야 나갈수있어라고 만들었네요 ㅋㅋㅋ 그리고 주먹은 못 피해도 용케 살수병기들은 기막히게 다 피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막도 단련이 되나봐요 종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

멘트가 진짜,ㅋㅋㅋ

저도 모르게 웃게되네요 이게 행복인가봐요 ㅋㅋㅋ 영화 내용이 좋아서 한번 더 봐야겠어요

황제가 못생겼습니다ㅋㅋ

탑이 일찍 데뷔했구나

소림사가 이렇게 힘든 곳이구나

소림사 말고 그냥 가까운 권투도장 다녀 😅😅😅😅

30년전..이게 영화지

나레이션이 더웃겨요 ㅋㅋㅋㅋ 천재

지금은 유치해보이겠지만, 저 당시에는 저게 최선이었어요. 저게 있었기 때문에 한동안 무협 소재 영화들도 많이 나올 수 있었고...여튼 그렇습니다.

아무리 웃겨도 가두쟁패한테는 안된다 가두쟁패 보다가 웃겨 똥쌀뻔 ㅋㅋㅋ

어렸을 때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ㅎㅎ

사실상 병신이 되야 나갈수있는 테스트내 ㅋㅋㅋ

어릴때 진짜 재밋게 봤던...ㅋㅋㅋ...지금은 웃기지만 그때는 정말 쎈세이션 했던...

빠따로 조패는 중 버거형 닮았다

옛날엔 박진감 넘치고 손에 땀을 쥐는 무술영화였음

이거 예전어렸을때 봤을땐 애를 학대하는거같아 개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가 어렸을 때 진ㅁ자 진지하게 재밌게 봤었는데

4:29 ㅋㅋㅋ

좋아요!!!굿!!!

아 나 이거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ㅋㅋ

신토불이 배일호😊ㅋㅋㅋ

이거 나름 유명한 영화임 ㅋㅋㅋ 90년대까지만 해도 방송사 단골 영화임 ㅋㅋㅋ

글쎄......그 시절에는 이 영화가 굉장했었죠....지금보면 그렇지만요..아마 지금 만든영화도 한50년 지나면 비슷한 평가가 나오는 영화도 있겠지요...그 시절 영화관애서 이 영화의 제목을 한문 그대로 크게 그려 놨었죠...그 시절에는 영화가 한번 흥행하면 2류 3류 극장까지 되물림 상영을 했는데 그 중에 한 3류 극장이 예상외로 실적이 좋았는데 그 이유가 제목을 반대로 써서 착각한 사람들이 보러 들어간 경우가 있었죠 즉 인동팔십사림소 라는 한문 무협영화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들어간 케이스가 있었죠 ㅎㅎㅎ 의도적으로 거꾸로 적은감은 있지만 그 시절에는 그저 그렇게 넘어갔더랬죠...ㅎㅎ

이영화보면 주성치가 18나한에게 집단구타당하는 장면만 떠오름

쌍용도 리뷰좀 그건 결말이 충격 ㅡㅡ 당시 초딩때 봤는데 악당 부랄을 주인공이 꽉 누리니 쌍알 두개가 날아오름 그걸 주인공이 터트려서 죽임 그래서 제목이 쌍용임 원제 쌍알

저 대사형은 나중에 허리우드까지 진출해서 희대의 B급 걸작 빅트러블에 출연하여 스승이 죽자 분에 못이겨 폭사하는 떡판 대사형 역할을 하는..

시간낭비만 했네...

명작!! 그 이상이 필요없는~

16:36 마오카이걸 궁 오지노

kbs 방영시 본 기억이 있는데 어렸을때도 스토리가 웃기고 유치 했어요. 당시 주말에 이런 무술 영화 보면 그 담주 월요일날 다들 흉내 내는데 주변에 한명도 흉내 안내서 희대의 망작 이라고 생각 했어요.

이런 씨파 나한권

소림사가 무슨 칼을 쓰냐...? 화산파냐...? ㅋㅋㅋ

어릴적 소룡은 여자아이였슴 주호민에서 터져버림 좋아요 구독 푸욱 박았슴

몸에다 뭘 쳐바른거야 ㅋㅋㅋㅋ

이 영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개그패러디가 주성치 (스테판 초)감독,주연의 식신(God of Cookery(영어제목) 1997년작) 영화에서 나온 소림 13동인인가 걔들인가? 그 의자로 다구리까면서 주성치 ㅈ 패는 애들 ㅋㅋ

국민학생용 액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