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세션이 이준 님이네요. 새 비람이 오는 그늘, 앵그리치밴드, KBS심야음악프로 밴드마스터였던…건강은 회복하셨을려나요.
@Basketkim-lz4wx19 күн бұрын
아 이 노래를 들으면 중학생 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 ㅠㅠ
@user-ql7vx2fq6u21 күн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다
@leezomdk625822 күн бұрын
매니아들은 거짓말 가난한사랑 투탑이지
@user-cj5cu2hs3p24 күн бұрын
오늘 사무실에서 듣고 있어요 너~~~무 좋죠 이 목소리
@user-zl2kn2wx9eАй бұрын
2024년 7월 15일 그당시 그시절에 살아온 사람만알수있는 그 감성. 추억에 빠짐니다. 좋은 기억이던 나쁜기억이던 지금은 과거이니.. 처음 들었던 그날 그 추억 그 감성으로 다들 행복하시길
@lym3681Ай бұрын
속편 없나이거
@aawhite6525Ай бұрын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 써도 더 이상 너는 못 참나 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 되는 건가 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 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 인가봐 미안해 널 더 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니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내 아픔도 언제쯤이면 너를 잊을지 몰라 서두른 용기를 내보고 미안해 널 더 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이런 내 모습 눈에 밟혀서 떠나가는 걸음이 무거워도 이제 가 니 맘 하나 모르는 나야 몇 번을 큰소리 내어 말해도 어쩌면 멈추길 바라는 맘에 눈물을 닦을 수 없는 나야
@user-xu8hu3lj3pАй бұрын
이노랜 원주에 오면 들어주세요
@user-px7qu2to9j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겁낼 것 없어가 아니라 멈추지 말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쌈자
@user-hz3iv9nh6vАй бұрын
명곡중에 명곡❤ 버즈와 경훈님 솔로곡들이 진짜 명곡임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은것이 너무 안타깝당❤❤❤
@user-hr5mz1gx8eАй бұрын
라이브는 왜 굵냐면 멤버들이 음원 앨범때 목소리 보면 얇은데 이렇게 노래가 만약 얇은 음색으로 무대 나가면 어린애 같아보인데서 일부로 굵게냈다그럼 민경훈이 굵게 낸게 1집때의 저 음색임 모든 라이브.
@user-pw3bz4vw4l26 күн бұрын
굵게 낸 목소리 마저 음색으로 커버...
@fooudАй бұрын
곱바스 매수혀서 부유한 사랑 혀
@user-iy9cn1vy2hАй бұрын
내가 아니죠 이것도 최곤데
@user-oj4tt4oi9s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사랑 삼대장 금지된 사랑 천년의 사랑 가난한 사랑..
@user-ql3fx6yl8dАй бұрын
이때가 언니 스물셋넷 ㄷㄷㄷ
@hertz9booksАй бұрын
김현철 말고 고찬용 한상원 등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BUZZ_FOREVER_Ай бұрын
??? rkwannbe님 최근에 영상 올리셨었네??? 살아계셨군요 ㅜㅜㅠㅠㅠㅜ❤
@Jongmin154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구나
@user-uh1dh7hk6n2 ай бұрын
진짜 도입부 미쳤다
@user-fe1id5ls4s2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2024년 손!
@user-us7qv7lo2f25 күн бұрын
ㅄ
@user-tg8ip5jh1c2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네요
@ejrqqk2 ай бұрын
그러게여 ㅋㅋ
@3-wz9my2 ай бұрын
19년전 내가 가장사랑햇던 노래...
@moonj56382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는 분???
@54321dung2 ай бұрын
늘..띵곡😊
@user-mq7ei9ww4h2 ай бұрын
와 이소라님과 동균오빠 넘 멋있네요
@user-tr8vd5kc8n2 ай бұрын
경훈이 너무멋져요😊😅🎉❤❤❤경훈이 꼬시면 넘어갈래 ㅎㅎ ㅎ 😊😊❤❤❤❤❤❤
@user-ph5gn4ly4g2 ай бұрын
음색 지린다
@user-ei7mk2ul7c2 ай бұрын
재밌다
@dododo13592 ай бұрын
저의 인생 곡 중 하나예요. 지치고 마음이 끝없이 쓸쓸한 날에 들으면, 오히려 그런 내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