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죽음 자체가 두려웠지만 나이가 드니 인생의 한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태어났으니 죽음은 언젠가는 맞이하겠지요 조금 더 유연하게 웃으면서 받아들여지길
@bellemamphis597128 күн бұрын
전시장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매우 신선하군요. 조금은 슬프기도 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니까요...
@고재환-f1x28 күн бұрын
2025년 을사년 뱀띠 해 특별전(가제)을 전시라이브러리으로 풀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gomgomcАй бұрын
도록 발간은 예정에 없나요? 도서로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wallpa58Ай бұрын
안양검무 현대적으로 잘 해석했네요
@슬기비-m8z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단오와 중국 단오는 다른 개념이다!!! 중국인들은 뭔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시아 문화권에서 존재하는 문화가 전부 중국 거라는 망상은 버려야 한다 예를 들어 드래건 보트 베스티벌을 보자 아시아 각국에서 행해지던 종교 문화 의식이다 인도 마니푸르 임팔 이 축제 또는 의식은 보트 경주와 전통 의식에 관한 것이다. 헤이크루 히동바 (Heikru Hidongba) 는 마니푸르 임팔에서 열리는 활기찬 문화 축제로, 탕가팟에서 보트 경주와 종교 의식을 선보이며 화합과 열정으로 기념한다. 라오스 루앙프랑방 보트 축제 인도네시아 보트 축제 오키나와 드래곤 보트축제 용선제 차이나 드래곤 보트 페스티벌 단오도 만찬가지 이다 대한민국 단오와 중국 단오는 다른 개념이다!!! 단오가 어디에서 왔는가 불교,단오,책력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5월 단옷날 한국씨름을 하는데 중국인이 이를 본받아 경기하면서 ‘고려기(高麗技)’ 또는 ‘요교(료교)’라 한다고 기록했어요. ‘경도잡지(京都雜志)’에서도 이와 유사한 기록이 있습니다. 중국인이 씨름을 본받아 경기하면서 ‘고려기’ 또는 ‘요교’라 부른다는 것입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기원의 것을 모두 고려의 것으로 이름하는 관행이 있으므로 중국인들이 고래로 씨름을 ‘고려기’라고 이름한 것은 씨름을 한국에서 기원한 경기로 매우 일찍부터 인지해 왔음을 알려 준다. 왜,중국 불교인들이 산해경에 불교가 조선 천독朝鮮天毒 기록들을 이해하면된다 불교문화 4천200년전 산해경 원문 불교가 (만주 배달문명) 나왔다고 조선 천독朝鮮天毒 이라는 말을 쓰고 있으며 1천 500년 중국 양나라 왕념손 王念孫 중국의 불교인들도 (불교가 원래 조선만주 배달 문명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중국인들이 있다 단오 소수민족 장족쫑쯔 한족과 다른 문화 장족의 토착 종교의식 모쟈오(摩敎, 마교)가 시작된다. 의식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장족의 쫑쯔(粽子, 종자)에는 한족과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좡족과 함께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 한족이 먹는 단오음식은 다르다 쫑쯔(소수민족 장족의 오리지널 문화를 왜곡 다른개념) 소수민족 장족쫑쯔 장족의 토착 종교의식 모쟈오(摩敎, 마교)가 시작된다. 의식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장족의 쫑쯔(粽子, 종자)에는 지나한족과 다른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넉넉한 인심이 있는 장족과 함께 모두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