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피아노 구매를 할려고 하는 시점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캐롤은 송사비 캐롤이지~ ㅎㅎ 잘 지내시죠 ?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공식 무슨 책 보면서 외우면 좋을까요 능지가 좋지 않아서 감으론 코드 못 따고 공식 외우는 부분은 각오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남의 물건은 함부로 줍지도 말고 함부로 절도 하지 마시길.. 내용보니깐 택시기사들은 역시.. 직업에는 역시 귀천은 있습니다

현대음악은 정신병 유발하는 음악이다. 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나쁜 음악이다. 인간의 정신을 황폐회시키는 音惡이다.

헉...

참 우습네 반일불매

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한테 악보 보고 쳐주세요 했는데 바로 치시더라구요 그분도 정말 능력자이셨구나

제가 성인되서 피아노를 치고싶어 독학을 하려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과외를 몇번 받았습니다 인생의 회전목마가 1차 목표였어요 몇달을 연습해서 어설퍼도 끝까지 치는건 가능은했어요 악보난이도 1~5중에 3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러다 1년정도 연습을 못하게 됬더니 다시 초기화가 되었네요. . 다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미쳤다..이말밖에😊

좆대로감

Pdf로 다운로드하려니 멤버로 로그인하여야 된다고 영어로 나오는데 이건 무료가 아닌거 같은데요?

전 약간의 상대음감이네요 피아노소리를 많이 듣지 않아도 리코더 소리로 계산 해서 도-시 까지는 계산 할수는 있어요 (# b 포함) 감사합니다!ㅋㅋㅋ

까꽁~

선생님 너무 예뻐요 ㅠㅠ

24년 10월 입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ㅈㄴ 이쁘넹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산에 거주하는 박종길 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70세 입니다 아나로그 야마하 u1을 구매하여 지금 가을의 속삭임 을 연습중입니다 과거에(어릴적포함) 피아노 쳐본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악보는 볼줄압니다 동네 피아노학원에 레슨을 하고싶어 문의하면 이상한 시선으로 나이가 70인데 무슨 피아노레슨 하면서 이해할수없다면서 다른목적이 있는거 아닌가 의심스럽다는 듯이 힐끔힐끔 쳐다봅니다 저는 오로지 피아노를 배우고싶은 생각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유투브 를 보게되어 혹시 비대면으로 가르쳐 주실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제가 치는것을 동영상으로 보내드리면 선생님이 보시고 다듬어주실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제게보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당연히 레슨비는 드립니다 한달에 1번정도만 해주시면 제가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통화 부탁드립니다 010 5946 0920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분 영상이 안올라오던데! 현업으로 바쁘신가??? 좋은 일만 있으세요!!! 영상을 못보니 아쉽습니다~~~

음색이 맘에 들어서 h3 구매했습니다 듀로 h3 좀 더 긴 연주영상 없을까요?? 더 듣고 싶네요~

근데 암만 초보래도 피아노 성능이 어느 정도 이상은 되야 애착과 재미가 생김.. 초보라고 건반만 달려있지 진짜 애들 장난감같은 피아노 사서 연습하면 금새 질림.. 최소 50만원 이상은 돼야함..설사 나중에 빨래걸이 참사 생길지언정 최소 투자 비용임..

아니 휘용 피아노 치는 영상 보고 나왔더니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은 없는거 같은데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아서 1년째 치고 있습니다..사도 되겠죠?

호프만을 두번 죽이는..기분 나빴겠는데

도부터 레까지 이고 오른쪽 19.5, 왼쪽 20이네요 제손도 짧은 편이지만 손바닥은 그나마 넓었고 초중고 음악성적은 거의 항상 절대 100점이었고 음악악보 숙지가 빨랐어요.. 그리고 피아노전공자 이모와 엄마 포함 해서 모든 외삼촌들과 이모들에게 피아노 교육을 시키신 외할머니를 둔 덕에 제가 늦은 나이 10살에 피아노를 시작했으나 재능이 있어서인지 운이 좋아서인지는 몰라도 동네 학원서 제일 잘 치는 아이였고, 대학교 4년제 인문학부 출신인데도 어느 대학교의 평생교육원 피아노 고급과정을 취미로 다니다가 그 강사님들 추천으로 일반대학원 피아니스트 과정에 입학하여 2년 반(제가 아이 둘 엄마라 한학기 더 다녔습니다^^)만에 논문 통과 및 독주회 통과로 2015년 40세의 나이로 음악학과 석사학위 받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교회반주자이지만 늘 관심이 많아 피아노 컨텐츠 관련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던차에 이 채널을 보게 되었네요~ 참고로 저는 76년생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 입문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다양한 정보네요 하여튼 간에 전공이던 취미던 어느 나라 악기든 본인의 취향대로 또 본인에게 가성비 좋고 성능도 좋고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악기를 선택 구매하면 될 것 같아요 이 땅에 짱개 나라나 부칸 등 사회주의.공산주의 나리를 무조건 선호하는 종자들, 나라 망치는 빨갱이 핏줄 종자들이 지식인들은 말도 안되는 빨갱이 사상 그런 선동에 절대로 선량한 국민들을 앞장서서 선동하는 빨갱이 종자들이 있는 현실인데...??? 요런 종자들 이런 빨갱이 핏줄 종자들은 그런 사회주의.공산주의 땅에는 절대로 한 발도 내딛지도 않을 뿐더라 아예 살 생각도 아예 전혀 없는 빨갱이 종자들일 뿐... 주둥빠리로 개지랄떨면서도, 실제로는 하물며 뒷구멍 가서는 이런 종자들이 일본 자동차 혹은 문구류 기타 등 모든 일상에서 일본산 제품들을 슬그머니 모두 다 구매해서 이용하고 있는 종자들, 즉 겉다르고 속다른 빨갱이 핏줄 종자들의 오늘날의 아주 빈번한 실제 행태...

입문하려고 하는데 영상이 너무 쉽게 알려주네요오~ 구독하고갑니다

존나 웃기네 뻔히 카택에 자기 택시 면허번호랑 쌍판떼기 찍힌 면허증 붙혀놓고 다닐텐데 상대가 여자라 함부로 한건가 싶네요 남자였으면 몸싸움났을거 같긴 합니다 사연 들으니 과거 택시기사들이 성폭행, 추행, 강간등 하고 각종 범죄에 노출 되기 쉬웠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과연 분실폰 주인이 남자였어도 사례비 운운 할 수 있었을까요 ㅋㅋ

타이틀에만 혹해 30여만원짜리 야마하 61건반 샀는데 칠수록 이건 아니다는 후회가 막급.. 타건감 따지는건 사치고 동시발음수도 48에 불과해 소리 중간중간 끊어지고 건반음이 내 맘대로 통제가 안됨.. 야마하도 저가 모델은 정말 쓰레기임. 오히려 이름있는 유명 메이커 제품일수록 저가는 허접하단거 알게 됐음. 나처럼 스펙도 모르고 메이커만 보고 사는 호구들 노리고 싸구려 제품에 이름값 프리미엄 붙여 팔아먹는거지..

4:00 여기 잠깐 나온 노래 이름이 뭔가요

51건반은 없구요, 49, 61, 76, 88건반이 업계 표준으로 나옵니다.

선생님 C피아노(30만원짜리) 브랜드랑 품명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

악기는 끼가 좀 있으면 피아노정도는 독학도 가능함

하이고 처자가 너무 이쁘고 귀욤귀욤하시네요.. 선생님 제가 독거 노인인데 피아노가 너무 좋고 쳐보고 싶은데 이거 과연 가능할까욤? 20대 후반 젊은 시절에 1달간 피아노 배우러 가본적은 있는데, 그 당시 나비야 나비야 까지 치다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끝났습니다 ㅠ 그 당시 개이름? 계이름? 악보 읽는거 연습했었는데 그거 젊었던 나인데도 매우 어려웠었거든요.. 사람이 손가락이 따로 따로 움직일수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해 보이긴 하는데 키보드 치는거 보면 또 불가능한 건 아닐꺼 같기도하구요.. 암튼 넘 이쁜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D

쌔비... 기다린다구...

사비님 출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최근에 피아노좀 배워볼까 하다가 재밌는 방송을 찾았는데 마지막 영상이 1년전이라니..

와 ㅋㅋㅋ 감사합니다ㅠ.ㅠ

얼굴이 넘 무서워여 ㅠㅠ

아무래도 왼 손이 코드를 누르는 일이 오른 손보다 더 많으니 오른 손보다 1센티 더 벌어지내요~ㅎㅎ

빨리 와주세요..ㅠㅠ

최근댓글이 3년 전이라..

저는 따로 연습하고 같이 치면 잘 안되는 타입이여서 저는 피아노 쌤이 자 이거 왼쪽 2번 오른쪽 2번 쳐와 하시면 꼭 같이 쳐서 4번 쳤어요 ㅋㅋ

오........ 그러면 결국에는 코드랑 멜로디는 결국 서로 연관성이 아주 가까울 수 밖에 없는거네요 멜로디도 해당 코드 안에서만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멜로디를 먼저 따면 거기서 마디마디 마다 멜로디의 관계성을 찾아서 코드를 부여하면 그게 그 곡의 코드인거네요 이런식의 접근법은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코드 따는 연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멜로디를 자주 따보면서 음감도 더 늘릴 수 있게 연습 해야겠습니다

집이. 좁아요. 88건반 필요해요. 원래는 제일큰 피아노가 있었는데 디지털피아는는복잡해서.

초등 6년을 지겹게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때려치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원장쌤의 긴 설득에 때려치지 못하다 초딩 졸업하며 관두고 쾌재를 불렀지만 나이 먹고, 결혼하며 20년 넘게 갖고 방치했던 업라이트 피아노를 팔아버린 30대 후반 아재입니다. 피아노를 다시 치고 싶지만 또 꾸준히 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에 시작을 못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름 꽤 높은 아마추어 레벨이었구나! 해보자! 라는 자신감을 갖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배우고싶네요

지금 다이나톤 575 사용중인데요 듀로 h3d으로 봐꾸면 좋을까요? 업그레이드 되는건가요? 조언 부탁 드려요!!

가끔 영상뜨면 보는데 하두 안떠서 생각 난 김에 찾아 들어 와보니 1년째 잠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