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릎 색소침착 때문에 영상 보고 진짜 도움 많이 되었어요 ㅠㅠ 저도 무릎을 자주 구부리거나 앉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점점 어두워지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히 각질 문제인 줄 알고 필링 제품으로 열심히 밀었는데, 오히려 더 자극받고 색이 짙어지는 느낌...? 지금은 비타민E 성분 들어간 착색크림으로 꾸준히 보습하면서 관리 중이에요. 확실히 자극을 줄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Yun200104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변이 자주 단단해지는데 원인이 뭐고 도움되는 해법이 있을까요?
@wooriseo9015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말씀 맞아요 ㅠㅠ 백일 아기 키우는데 아기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서 둘째 생각이 들다가도 경력단절우려, 집안 가계 우려, 돌봄부담 등등 걱정도 되서 섣불리 둘째를 떠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
@skywind33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치질 통증에서 벗어난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수술 없이 단순히 배변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큰 변화를 이뤘는데요, 그 비결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치질로 인한 고통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배변할 때마다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때로는 이틀 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죠. 치핵이 돌출되면서 느끼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배변 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그동안 제가 배변할 때 항문에 직접적으로 힘을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바로 문제였던 거죠. 핵심은 바로 명치 주변의 근육, 즉 윗배에 힘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부위에 정확히 힘을 줘야 할지 헷갈렸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복부의 어느 부분에 힘을 주면 가장 효과적인지 몸이 스스로 알려주더라고요. 이제부터는 배변할 때 항문에 힘을 주지 않고, 대신 명치 주변의 근육에 부드럽게 힘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은 배변 시 필요한 압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항문 부위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주었죠. 놀랍게도, 이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더 이상 치핵 돌출이 일어나지 않았고, 통증 없이 편안하게 배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일매일의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죠. 치질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배변 시 항문에 직접 힘을 주지 마세요. 대신 명치 주변 근육에 부드럽게 힘을 주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근육 사용법을 터득하게 될 거예요. 이 작은 변화가 치질 통증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 하나로 수술 없이도 치질 통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시도해보세요.
나는의사다.에서는 정말 다양한 병과 소재를 편견없이 다루는군요 많은 분들에게 유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roshoyki2 күн бұрын
애 낳는건 그냥 짐승의 본능이지 무슨 인간의 본능인가요. 하물며 바이러스도 번식 본능 있습니다. 내 행복만 생각하지 말고 애들 행복도 생각하세요. 경제적 기반 1도 안됐는데 결혼해서 바로 애 낳고, 시부모 연금 파먹으며 사는 부부한테도 둘째 낳으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애 둘 낳아놓고 봐도 일하는게 더 행복해서 애들은 기숙학교 쳐박아놓고 부부가 각각 출장 다니며 커리어 쌓는게 맞는건지.
@nyomi382 күн бұрын
그럼 본인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시면 됩니다. 존중합니다.
@jy72132 күн бұрын
번식은 동물 본능이고 인간의 본능이 아니라니 마치 인간은 동물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인간이 유인원과 갈라진지 그렇게 오래 안됐습니다. 그리고 불과 50년전 우리나라가 훨씬 더 가난했던 시절에 자식 8명 10명씩 낳는 것도 흔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완전한 인간이 못되고 짐승 상태였다는 소린지. 그런집 10명 형제들은 진짜 경제 기반 튼튼한 가정에서 부모의 정성과 관심을 24시간 받고 온갖 누릴것 다 누리면서 자랐을까요? 아닐걸요? 그럼 차라리 낳아주지 않았으면 하고 부모들 원망할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님의 가치관에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lani2747Күн бұрын
인간은 동물입니다. 모든 동물은 번식 본능이 다 있고요.
@jijiilli2 күн бұрын
진솔한말씀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annajung7992 күн бұрын
ㅠㅠㅠ선생님 눈물에 같이 엉엉 울었네요. 지식은 물론, 위로도 많이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0e0e1hsy2o2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은 그냥 제겐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보기만 해도요😂
@chloe.7328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밀양박-k8t3 күн бұрын
1. 규칙적이고 충분한 잠.(특히 밤 10시에서 새벽3시 사이는 무조건 자야함.) 2. 적당한 보습 꾸준히(제형적으로 모공을 막거나 너무 보습을 많이 해사 피부가 일할 기회를 뺏는 정도는 × 특히 심한 부위만 따로 더 보습을 해줄 지언정 전체적인 보습을 강력하게 하는 건 장기적으로 ㄴㄴ) 3. 가공식품, 단순당, 자극적이거나 칼로리 폭탄인 각종 해로운 음식 줄이기.(정말 먹고 싶으면 일주일에 하루 한끼만 하나 선정해서 먹거나 다른 사람이랑 나눠먹으며 소량만 섭취하기.) 4. 음료수 대신 물.(물도 신장에 무리가게 마시진 말기. 하루 2리터 꼭 채우지 말고 그냥 물 한모금을 지금 누가 먹으라고 하면 거절할 맘이 굳이 안 들것 같다. 싶으면 마시기. 적은양으로 자주가 더 좋음.) 5. 적정량의 염분은 섭취하기(건강 챙긴답시고 물도 많이 마시면서 싱겁게 먹으면 그건 그거대로 균형 깨짐. 저염식 식사 오래하면 위산 저하증 생겨서 그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또 소화쪽으로 생기고 이게 영양쪽으로도 나쁨.) 6. 적당량의 운동 하기.(몸을 좀 움직여야 혈액순환, 림프로 인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함. 식후 30분 이상 걷기라도 해야함. 근육도 만들 수 있으면 더 좋음. 근육이 적으면 물 많이 마셔도 저장이 잘 안 됨.) 7. 화장품 수 줄이기.(꼭 써야하고 잘 맞는 기초 2~5개만 추려서 쓰던가 아침용 저녁용으로 따로 쓰기. 한번이 많이 여러단계 ㄴㄴ.) 8.비티민d 수치 체크하기.(비타민 d수치 떨어지면 몸의 과민반응이 심해짐. 하루종일 반팔 반바지로 여름에 땡볕에 나가는 거 아닌 이상 우리나라에서 비타민d 수치 충족하디 쉽지 않음. 영양제 먹으셈. d3로 지용성이니까 기름기 있는 음식 먹을 때 먹고 축적되니까 고용량으로 시작하거나 자주 먹는 건 ㄴㄴ) 9.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빨리 먹지 말기. 늦은 시간 야식도 ㄴㄴ. 단백질 채서 탄수화물 순이 가장 좋음. 10. 에어컨, 히터, 온열장판 사용 지양하기. (진짜 못참겠을 때만 써야지 습관적 사용은 ㄴㄴ.) 11. 음식(급성/지연), 접촉 알레르기 다 검사받아보기. 12. 스트레스 ㄴㄴ(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쁜 소식 들려오는 뉴스나 커뮤니티, 막장 드라마만 끊어도 감정소모 덜함.) 13. 몸에 맞는 유산균 챙겨먹기. 14. 손톱 둥글게 다듬기. 젤네일도 좋음. 15. 뜨거운물로 씻거나 자주 씻기, 과한 샤워시간 지양.(각질은 소중함.) 16. 알레르기가 있는게 아닌 이상 곡류나 채소 먹던거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기.(채소 많이 먹어도 먹던거만 먹으면 장내 유익균 다양성 떨어짐.) 17. 생식보단 약간이라도 조리가 들어간 형태로 섭취할 것.(많이들 착각하는게 영양소는 생식이 많아도 결과적으로 몸에 흡수되는 비율은 조리가 된 쪽임. 생식은 장 입장에서 잘 안 씻거나 신선하지 않을 시 세균 침투 확률도 높고 소화시키기도 빡센 음식군임. 찜이나 삶는 방식이 가장 베스트.) 18. 의료룡 밴드 하나도 접착제 성분 잘 따져서 쓰기. 19. 공기청정기 사용과 환기. (잠자리 바로 옆에 두는 건 ㄴㄴ. 공기청정기는 먼지를 걸러주는 거지 환기는 따로 해야함.) 20. 옷 소재 따지기. 21. 침구류 세탁 잘하기. 22. 결벽증 수준으로 너무 깔끔떨진 말기. 23. 샤워기 필터 사용해보기. 24. 피곤하면 쉬기.(괜히 운동한다고. 갓생 살아보겠다고 체력도 안되면서 무리하먄 탈만 남. 하더라도 쫌쫌따리 쉬면서 해야함.) 25. 꽉끼는 속옷이나 옷 피하기. 26. 양질의 단백질 챙기기.(장기랑 피부 모두 단백질로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27. 챙겨먹는 영양제 합이나 몸과의 궁합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기. (중복으로 먹어 용량 초과하거나 원료가 별로거나 알레르기 있는 식품에서 추출한 것들이 있나 찾아보기) 28. 세면대 수건 교체 자주하기. 29. 샤워용품 따져사기. 30. 영양제나 건강식도 루틴에 변화 줘가며 먹기.(abcde를 한달정도 abcdf로 먹거나 g라는 영양제는 가끔씩만 먹던가 잠깐 쉬었다가 먹던가 식으로.)
@user-csj19764 күн бұрын
양압기 써보라고 추천해야하는게 의사인데 처음부터 양악수술급 이설근 전진술 수술권하는 강남의 모 병원 젊은넘의 세끼가 돈만벌생각하는 의사가널렸다.
@Yb1234-f9f4 күн бұрын
9살된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냥 아이같았어요. 조부모 돌아가신것과 비교가 안되요. 다른강아지 키우면 되지. . 라는말은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양부모 만들면되지와 같죠. 같이살면서 만든 고유한 추억이 대체가 될리가요. 무례하고 무지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dangdangsauna4 күн бұрын
며느리 고양이 이야기 부분에서 너무,감동했어요 !! 😊
@minhoo844 күн бұрын
hiv진료를 거부하는 의사 분이 있다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를 하면 됩니다
@사회가너무빨리변해5 күн бұрын
펫로스 증후군을 미리 잘? 막은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2014년에 유기견 입양해서 8년 키우고 하늘나라 보내고 거의 3개월만에 다시 유기견 입양했는데요.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음 저는 첫째 또또만 사랑한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또또 가고 나면 다시 또 개 키워야지 항상 생각을 미리 했고 대신 똑같은 종으로 키우기로 마음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산책을 별로 많이 하지 않고 저도 집에 있던 시기랑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가고나서 미안하진 않고 다행이다 생각이 더 많이 들었구요. 주변에 다 알리고 위로도 받았어요. 가고서 1주일 후에 우울해서 우울증오면 큰일나니까 바로 정신과가서 얘기하고 약먹어서 우울증으로 빠지지 않았습니다. 펫로스증후군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 2권 다 읽었구요. 저는 그냥 평생 반려견 키울거예요~ 누군가 버리면 누군가 키워야죠. 저는 강아지 보내고 나서도 다시 입양하는 그런 삶을 많이들 사셧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지긋지긋해요 진짜. 지는 잘해준다 챙긴다 조언한다 하는데 유산한 며느리한테 피임하냐 건강검진해라 배란테스트기써라 불임취급 해놓고 상처받았다 하니 조언했는데 예민하게 군다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들자랑에 명령조에 이간질에 그냥 꼴보기 싫어요
@hodujipsa5 күн бұрын
반간접적으로 경험해봤는데 우울하고 힘들더라구요.. 지금 키우는 냥이가 가게된다면 걱정이네요 모든 반려동물과 집사들 다 화이팅입니다
@김지은-b3h5 күн бұрын
허얼 이거 그냥 가위 눌리는 증상인가 했는데 명칭이 있었네요 ㅠㅠㅠ 꼭 잠들기 직전..?!에 발현되고 진짜 정신은 몽롱한데 다리만 엄청 근질거리고 가위 눌리기 직전의 불안감과 긴장이 다리에 온달까요…. 일어나서 잠 다 깨워야 진정되는.. 저같은 사람 많아서 깜놀했어여
@roramoon3855 күн бұрын
평소 다이어트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동시에 날씬한 몸매유지를 위해 운동을 하는데요 지방이식 후 어느정도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요가와 산행 걷기운동 위주로 하루 2시간가량 하고있어요.운동을 중지하기는 싫은데 고민입니다.
@조으네조아6 күн бұрын
키위가 치명적인가 네 엄마 입장에선 그렇죠... 예시에선 키위였지만 초콜릿 아이스크림 티라미수....제가 안 보는 사이에 저희 아버지가 저희 아기에게 먹인 음식입니다.... 거기다 어른들 먹는 짠 음식도...그러고 나면 한 2-3일은 이유식을 거부해요... 그러고는 배고프다고 계속 울고요...직접 애를 안 돌보는 사람에겐 안 치명적이지만 하루종일 보는 엄마는 미쳐요 ㅋㅋㅋㅋㅋㅋ
@jasonschannel-si8zi6 күн бұрын
셋째가 여자아이 치고는 활달한지 22주인데도 아빠 손에 태동이 느껴지네요😊
@아리아-h4i6 күн бұрын
전 나이가 70인데 20년 전쯤 예방주사를 3번까지 맞은 것 같은데 이번 검사 해보니 항체가 없다 합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맞아야 하나요?
@조으네조아6 күн бұрын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걸고 경쟁?그런건 실제적으론 모르겠고 남의 집 귀한 딸이라 생각 안 하고 막말에 소리지르고 내 아들 기죽이지 마라, (내가 더 잘 하는 거 같은데) 집안일 시시콜콜 따라다니며 잔소리😅 아무리 아랫사람이라도 기본적인 매너를 갖추셨다면 최소한 싫어하진 않을 텐데 말이죠..
@박진호-f1t6 күн бұрын
알레르기 검사 다해봤음 보나마나 다 진드기 감자 뭐이런것들 피해봐도 계속남 계속 항히스타민만 먹다가 유명한 약사에게 갔더니 (저같은경우) 열이 일단 많음 밀가루 그리고 특히 닭고기 홍삼같은거 끊고 프로폴리스 하루 2알 명품밀크씨슬 저녁1알 아침 프랑스산 피크노제놀 이렇게 세개먹고있는데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던 두드러기가 지금 3일째 처음으로 안나고 있네요
@miracle88616 күн бұрын
우리애기 12살인데..내새끼..사랑해❤
@wooarae7 күн бұрын
참 어려운 문제예요ㅠㅠ
@행복-z4k7 күн бұрын
자연분만 정말 힘들어요.. ㅠㅠ 다시하면 제왕할거 같네요
@윤혜영-m5z7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마지막 멘트에 눈물이 왈칵ㅠ 팡이야 보고싶다. 사랑하다♡
@이푸름-k4k7 күн бұрын
15년전 보낸 울 꽃님이 생각이 나네요 내자식 내친구 내부모같았던 아이였는데 떠나보내고 슬픔과 죄책감이 너무컸어요 3년정도는 계속 돌봄 받지 못하는 모습으로 꿈에 나왔었죠.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세월이 지나니 그 아픔이 신기하게도 잊혀지네요 지금은 새로운 강아지 키운지 8년째인데 첫째만큼 마음을 주지 않은걸까요? 이아이가 떠날때는 그때 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어쩌면 상처받는게 싫어서 마음에 거리를 두나 싶기도 하고 암튼 이마음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비가일-e7t7 күн бұрын
울 강쥐 가고나면 더는 키우고 싶지 않으나... 그러기엔 주인을 기다리는, 버려진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한두 마리라도 데려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쩜쩜쩜-v4w7 күн бұрын
임플라논을 한달 전에 했는데 하고 10일쯤 뒤에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 생리통도 있고 어제 밤에 선홍빛? 분홍빛으로 피가 좀 맺혓더라구요 임신 가능성이 있늘까뇨ㅠ? 임플라논의 피임률이 99퍼 라지만 불안하네요
@Sky-rh2bh7 күн бұрын
제 시모는 결혼 전에도 아들 월급을 썼고 결혼 후에도 자기가 써야하니까 아들부부 생활은 '네가 벌어서 살아라'고 했어요(깜놀) NO!라고 했고 남편 월급통장(잔액 0원) 받아서 분가했어요(맞벌이) 그 후 부모 버리고 나간 못배우고 못된 x!이란 딱지를 제 등에 턱!하고 붙이고는 딸ㆍ사위 앞세우고 며느리 왕따 시키더라구요 (30년 동안 기가 막힌 상황이 전개됩니다ㅎ) 내 아들이 결혼했고 시모의 위치에 있지만 아들부부의 생활엔 노터치ㅎ 알콩달콩 잘살고 있으면 고마운거지😂 시모가 되어보니 내 시어머니는 나에게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내 남편은 마마보이ㅜ 내 아들은 독립적임
@슝슝-g7l7 күн бұрын
키워보지않으면 절대 모르는 감정임...개가 아니라 내 자식임...
@ekma808 күн бұрын
남편이 아군? 못된 시모보고 컸으면 똑같지
@nadoctor8 күн бұрын
'아토피피부염의 날, 함께하는 치유와 희망' 행사의 👩🔬건강토크쇼 영상👩🔬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로! 1부 : kzbin.info/www/bejne/iKO7gp99l5WmjpIsi=hC6yxItiNM7jY5SE 2부 : kzbin.info/www/bejne/aoK6eWOFjdZgmaMsi=ns08npKq73ozLyOZ
@피오나딸래미8 күн бұрын
전 10대부터 코골이 컴플렉스로 힘들다 20대에 시집?가려고 레이저 수술 2번이나 받았었어요(애 셋 닣아보니 애 낳는게 더 쉽더군요) 40대 중반에.들어서서 코골이가 다시 심해져 병원 진료보니 수술은 의미 없는거 아시지 않냐며 의사샘이 양압기룰 추천해주셨어요 지금 일년 정도 사용중인데 삶의 질이 달라질 정도로 넘 좋아요 자고 일어나면 피곤함이 덜하고 가족들한테도 덜 미안해서 마음도 편합니다 단점은 부지런히 청소해야하고 소모품이 비싸 관리를 잘해야한느거 정도에요 소모품은 아마존에서 직구하니 좀 더 저렴하더군요
@강성숙-v2l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스탠드 시술했습니다. 걱정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뽀미뿌8 күн бұрын
오오~ 저도 저희 막내강아지가 완전 대자로 뻗어잘때 그래 내가 있는곳이 너으ㅏ 안식처구나 싶어서 엄청 뿌듯하고 귀여워요~ 예밈한 아이라 다른데선 절대 그러지 않거든요 ❤❤
@pungpung01208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 두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k9q4d9 күн бұрын
고구마먹으면 황금변을본다
@하얀나비-l3q9 күн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제로 음료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음!칼로리 높은 음료 대신 먹으니칸요!
@Anto-d3p9 күн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는 밥 같이 먹을때 진짜 뭘 지적할까 연구하시는것 같았다.그때 젊은 내가 화병에 걸렸었다.ㅠ
@이영은-m5j9 күн бұрын
남탓이 아닌 절제하는법을 가르쳐야합니다. 남탓하는 마인드 그대로 애들이 배웁니다. 결코 애들에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저희애는 수년간의 교육으로 30분만 핸드폰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