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
@사베-c2y3 жыл бұрын
공영방송이 오늘 왜 이렇게 악해졌는가요? 말세인가요? 드러운것들같으니라고
@바질토마토크림치-n5b3 жыл бұрын
그저 동정으로 우는것이 아니다 저 사람의 아픔이 보이고 고생했던 것들이 느껴지고 수고했던 시간들이 있어서 운다 예수님의 참 된 자녀를 보는게 너무 감동적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몸짓에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