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1 | 하단 수요예배 설교] 성숙한 제자로의 변화 / 서동의 목사](/img/o.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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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thankyou505 7 ай бұрын
목사님, 미국에 계시거나 한국에 계시거나 늘 가깝게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tv6xy5kg3v 7 ай бұрын
❤가숨 뭉클 콩닥콩닥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작전명 령 사랑하는 울 목사님의 메시지 5가지 가슴에 가득 담아갑니다. 순종 할 힘 주옵소서^^
@user-ru6mt8bv7o Жыл бұрын
다른 교회 다니는데 목사님 팬입니다♥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새 언약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마음에 새기고 심령에 인치옵소서!! 아멘!!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믿음>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하지만,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우리의 <온전한 사랑>도 받기 원하십니다. '그가 나를 사랑하므로 내가 그를 건지리라' 는 ..... 말씀도 이해하며, 감사히 받습니다 🎉 만왕의 왕 주님을 송축합니다. 아멘~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하나님을 <선택함>과 하나님을 <신뢰함>을 명쾌하게 풀어 주신 유 목사님~🎉 최고의 명작 'Sound of Music'의 장면들과 함께, 😊오늘도 유쾌한 설교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ajpark9818 2 жыл бұрын
원통함을 갚아주소서 나의 통곡을 보시고 모멸과 죽음을 보소서 주님 오늘도 이렇게 피를 흘리나이다 주여
@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충전되어 주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많은 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user-px4ym3om5g 2 жыл бұрын
항상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ic7nu3jh5x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속이시원한 말씀 생명입니다^^
@user-ov5kj6ge8f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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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l7bs8ej6i 2 жыл бұрын
빌립보 교회 처럼~ 호산나 교회 처럼~ 🎉!
@user-hp9vw5wv9t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ql7bs8ej6i 3 жыл бұрын
유 목사님~!😊 LA 에서 처럼...유머와 위트를 덧붙여 지루하지 않게 설교하시는 탁월한 능력이 여전하십니다~ 💝 재미있게 듣다 보니...어느덧, 설교 주제는 마음속에 인쳐지고, 다음 설교가 기대되는....
@jesusshulammite6322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상하고 깨어진 마음으로 주님의 지성소로 나아갑니다 생명의 말씀을 통해 지성소에서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fm8ti6hm9x 3 жыл бұрын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함이라 눈물 펑펑 쏟으며 제게 하시는 이 말씀을 붙잡고 영혼을 살리는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설교에 큰 가르침과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m8ti6hm9x 3 жыл бұрын
기도에 대하여 탁월한 분석과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user-ek3sc5rk5y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반갑습니다!! 할랠루야~~!!!
@user-ih9bg3gn4x 3 жыл бұрын
늘듣고 싶은 말씀이고 늘 힘 이되고 은혜가됨니다 목사님 존경함니다~~^^
@user-ih9bg3gn4x 3 жыл бұрын
호산나 유진소 목사님 설교 마다 짱 은혜가 충만 함니다 감사 드림니다
@yskim2366 3 жыл бұрын
유진소 목사님~♡
@user-fb6hi9nw8u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yskim2366 3 жыл бұрын
유진소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user-pp6fk3yl9w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pp6fk3yl9w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tw3lo5eu8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p6fk3yl9w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깊이있는 설교 듣기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은혜로운 메시지 다시 은혜안에 젖어듭니다~
@user-pp6fk3yl9w 3 жыл бұрын
5년동안 목사님 말씀을 듣는 주일이 기대되며 예배를 사모했던 은혜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말씀이 삶에서 드러나는 목사님 너무도 귀하신 목사님 말씀 들으며 다시금 은혜에 젖어 봅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user-qy6qb6pk4v 3 жыл бұрын
와우 ! 넘 좋은시간 행복합니다 ^^ 계속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신애 전도사님 넘 반갑습니다 ~^^
@Theheaveners 3 жыл бұрын
혹시!! 방송날 라이브 채팅에서 통통님!! 을 찾습니다. 선물을 드려야 하는데ㅠㅠ 통통님 혹시 보신다면!!! 댓글로 이름 좀 알려주세요 ^^ 교적으로 찾아 선물 드리겠습니닥!! ㅎㅎ
@user-uq4cy7rp1k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수학샘
@user-rg2el9qq4p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힘드네요!
@syea325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계시네요
@user-vn4uy2mq4p 3 жыл бұрын
'호호즐'참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목사님과도 더 가까워 지는것 같네요. 다음 시간을 기다리 겠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eteasmr8073 4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듣고 있는데 매일매일의 삶의 지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rh8ro4er3e 4 жыл бұрын
말씀과 기도의 사람 ㅅㅁㅅ찐
@user-tt5ri8hh9s 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사님~
@user-zv9ks1cf4m 4 жыл бұрын
♡♡
@user-lp7jr1qh8m 4 жыл бұрын
감사가 답입니다. 아멘~
@user-zv9ks1cf4m 4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user-rj7hx2lh4c 4 жыл бұрын
은혜 받고 기쁨 입니나
@cosmosj2687 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 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user-xc4bm6ed1w 4 жыл бұрын
강북 제일교회
@joonyoo5203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유준장로입니다..늘 목사님 설교말씀을 들으며 은혜받고 잇읍니다......
@user-lc7tt7oh1b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명설교 늘 주님께 감사합니다.
@user-bm3qq7zb4n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user-zu5eu8cm3i 4 жыл бұрын
음.. 회막요.. 장막의 '가운데'가 아니라 '진 밖에' 쳤다고 나와있는데...요..
@user-hm2bl1we1x 5 жыл бұрын
좋은 설교를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목사님 기도를 끊지 말고 듣게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마나엔76587 5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는 행복이며 행함이다^^
@user-gw3pd1bm2t 5 жыл бұрын
연대 철학과 졸업과 연대 신과 졸업이랑은 엄청 차이 있는 것으로 아는뎅 ㅋㅋ 목사들이 말은 많던데 10년 정도 들었나? 중보기도 예언자는 없더라구요 늘 하나님과 반댓말
@user-fl9sq5mr8v 5 жыл бұрын
유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fl9sq5mr8v 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맘이 영광스럽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새중앙교회. 즉. 호산나교회. 초대권사님이신. 돌아가신. 최금술 권사님이십니다. 제가 어릴적. 중앙교회서 갈라져나와. 부산중부서 옆 2층서. 예배드릴때 100명 남짓이였는데. 지금 부산의 대형교회이네요. 하단성전 준공당시. 비오면 장화 신고. 교회갈 정도였던게. 기억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여전도회장을 11년. 지내셨던. 저희할머니 최금술 권사님. 그립습니다. 할머니가. 천국서. 새중앙교회. 아니 ㅎㅎ. 호산나교회 보며. 얼마나 기쁘실까요?
@jaehchun61 5 жыл бұрын
역시... 감동의 설교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