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진짜 토요일만 기다렸다가 티뷔 주파수 맞춰가며 잼나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완전 개쑈였네 ㅋㅋ😂
@빠리뽀리-n3b17 сағат бұрын
애둘 버리고 국대만들어준 본처버리고... ......... ... 왜 계속나와...
@เจนจิราป้องนันท์Күн бұрын
🤟🖐️♥️♥️🤟💪♥️♥️
@MadadAliaaabbbccc123-jl8yoКүн бұрын
Cena you men john
@일몰-c1lКүн бұрын
3:46 어오~ 느오오우!!!
@코펜하겐스팀보트Күн бұрын
리키 스팀보트가 몸이 더멋지다.
@뭐같은하루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경호형
@남성송정원2 күн бұрын
항상 그립습니다.
@kukuri-kokori2 күн бұрын
그냥 이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았는데... 바톰 라인 여자 아나운서 분... 경기 중 해설 해보라고 하시죠. 그럼... 어우 저렇게 때려요? 나 날아간다. 그러면서... 어색할 거 같은데... 창피하고 목 아프고 기술명 몰라서 재미 없을텐데... 1번 시켜보시고 방송 망해보시지... 저거 뭐야? 몰라... 머리 아파. 그럴텐데... 그냥 어차피 좋은 자료도 없으니 감지 덕지 이 정도면 감사하라고 해도 레슬링 보면 어린 시절에 저 기술 지도 공격하면 아플텐데 바보 같다. 욕 하고... 몰름. 난 이게 본업 아니라서 짜증남.
@김현석-c8h2 күн бұрын
무사도 일본
@STEVEN-tt2kr3 күн бұрын
사내체육대회를 우승해버리는 회장님😂😂
@신또-p8t3 күн бұрын
내 최애 드류 형 그 동안 고생만 했으니 더 잘 됬으면 좋겠다 이미 잘 됬지만
@SungK113 күн бұрын
헐크호건 = 개노잼
@권병혁-f6o3 күн бұрын
아 전ㄴ나 맛잇다 시발
@crazyrabbit503 күн бұрын
브록 레스너 레슬링 경기할땐 굉장히 얄밉고 양아치 같지만 어디까지나 악동컨셉 예전에 유튜브에서 레슬링 경기후 대기실에서 언더테이커랑 브록 레스너가 부둥켜안고 펑펑 우는영상 본적있음 그 영상보니깐 너무 안스럽더라고
@정윤철-r4e3 күн бұрын
누구나 따라해보고 싶었지만 저렇게 맛깔스럽게 하는 사람은 오스틴 뿐일듯
@jhshin41144 күн бұрын
볼만하네
@jhshin41144 күн бұрын
자금도 재미있내요
@김진우-s9p1e4 күн бұрын
레슬러 중에 제일 멋진 성님 닮고싶은 남자 😅
@woney38134 күн бұрын
트리플 초필살기 맞고도 바로 일어나는 거 개사기네. 저거 당하면 더락도 1분뒤에 정신차리는데
@jeon08084 күн бұрын
에지 첫 악역 활동
@jeon08084 күн бұрын
2003년 로얄럼블 첫 양브랜드 분리 RAW 15명 스맥다운 15명 총 30명 WWE슈퍼스타선수 출동 마지막 30번 언더테이커 부상 완치 WWE 복귀 등장 브록레스너 로얄럼블 매치 첫출전 데뷔 했어 우승 대단해
@신창엽-h8x4 күн бұрын
분양가~ 분양가~ 619
@쫌아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 경기보다 엘리자베스를 두고 호건과 마쵸맨이 싸웠던 경기가 제일 뇌리에 꼽힘.
@오리-z3q4x6 күн бұрын
저게 시발 레전드킬러면 ㅅㅂ 개나소나 다 레전드킬러지 내가 해도 킬러임 온갖 반칙으로 이해안가는게 손으로 쥐지말고 그냥 대가리에 망치를 휘두르면 쉽게 이기는데 뭐하러 생각하냐? 톱으로 배때지 찔러주고 볼펜으로 대가리 말고 눈깔찌르고 내가 ㅈㄴ 인정 못 하는게 ㅅㅂ 숀,랜디경기임 저노인네는 그냥 뒤지게 뇌진탕 걸리게 줘패는게 답이였음
@p.k88816 күн бұрын
여러보러 21은 큰 의미가 있다 존시나 바티스타는 챔피언이 되었고 에지는 머니인더뱅이 되었으며 앤디는 언더옹과 경기..ㄷㄷㄷㄷㄷ
@캠핑-u7f6 күн бұрын
스릉흔드 존시나❤
@sparrow87346 күн бұрын
늙어도 멋나누
@깅깅-x4p8 күн бұрын
3:51초 카톨릭 성가대 같은 노래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짱구-u6w2h8 күн бұрын
ㅋㅋㅋ경호형님ㅋ 넘,호감 최애 해설
@로브루차8 күн бұрын
빈스 몸 개좋네 ㄷㄷ
@twiwi28 күн бұрын
로즈 피니시 너무 약해보임
@조순옥-m4d8 күн бұрын
😊😅
@신정환-v7b8 күн бұрын
더락이 스맥다운 만든거나 마찬가지임
@ajup640410 күн бұрын
아~ 타단체 선수들이 저는 처음에 계약만료라고 생각해서 wwe 와 계약한줄 알았는데 TNA 와 NXT와의 협업관계 wwe가 TNA 선수들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협업이 되었고 또한 서로 윈윈이라는 소식도 들었는데. 좋은거같아요 AEW와의 협업은 좀 힘들듯한데요해요 WWE와의 경쟁 단체이기 때문에.... 하지만 만약에TNA도 한국 방송 IB SPORTS에 나오려면 또 중계진과 해설진을 구해야될 상황에 놓이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michaelandersonkim576111 күн бұрын
언더테이커 겁나 무섭네 ㅡㅡ 악마가장좋아하는 악령 괴물+싸이코패스 기믹 인 케인 도 형앞에서 쫄았네 헐
@kukuri-kokori11 күн бұрын
쓸모 없게 글 적으면... 요즘에 에티 튜드 시대 게임 플스1 ~ 2 스맥 다운 시대 또는 옛날 보여주네. 빨리 적으면... 무슨 트리플 에이취 가 경기 중에 무릎 꿇으며 아마 제리코 아니면 그때 당시 선역이였던 크리스 제리코 & 크리스 베 노 잇(벤와?) 중 1명 때리다가 부상 당했지. 무슨 크리스 제리코의 월스 오브 제리코 라는 새우 꺾기에 걸려서 무릎 다쳤나? 웃긴다. 내가 중학교 때 쓸모 없게 다들 놀러 오지마. 나 혼자만의 시간이 좋아인데 놀러와가 1명 있어서 레슬링 기술 흉내내봤는데... 보스턴 크랩은 안아픈데... 실망... 가면 꼭 간식 먹고... 너 나중에 뭐 하고 싶냐? 영화 음악 게임이나 하고 주로 영화만 갯수가 많아서 영화만 봤겠지... 음악도 저때 갯수 많고.. 에이... 저거 부자만 되는 거 라고 하고... 부자 아니면 꿈 깨고 내가 생긴 게 멋이 없는데 무슨 저런 것을... 짜증나네. 재미 없는데... 티비 켜고 잠깐 게으르게 뭐 자기 발전이나 돈 벌러 안가고... 멍 때리다가 생각났네. 바보 같이... 내가... 지금 돈 벌고 다른 거 하지 가짜인 프로 레슬링 보면 안되는데... 그거 말고 다른 거... 재미 없는... 아이고... 스맥 다운 다시 실행하고 싶나? 말 생략... 뭐... 저거 까면... 쟤들은 저러고 살아도 되? 그만... 웃기네. 월스 오브 제리코에 트리플 에이취 가 무릎 부상 당했다고 잘못된 정보 알려주고... 아이고... 세상에 챔피온이나 내가 마음에 드는 프로 레슬러 무조건 이기나 했더니 앵글에게 락이 얻어 맞고 앵글이 락에게는 이리와!! 너는 내가 만만해. 실망이고... 락이 은근 빅쇼에게도 당하고 웃기고 약한 모습 보이네. 참... 지겨워라. 누군가는 트리플 에이취가 혼자만 이기고 다닌 독식이 아니라... 후배들에게 져주고 다녔고 비참하게 지는 장면도 있다는데... 트리플 에이취 얄미운데 너무 잘 이기고... 케빈 내쉬 나중에 나쁜 인성 보이네. 제리코와 골드 버그 이간질. 별로 대단한 거 없거나 영상 안구해서 봤는데 모르는데... 락커룸에서 제리코 글 읽고 와서 케빈 내쉬가 미워보이는 거 같고 제리코 쌔게 이겨서 독식 같은데... 참... 아이고 재들은 노년에 누군가는 마약으로 죽고 몸도 나쁘고 피부도 나쁘고 그 몸 좋은 여자 레슬러가 얼굴 안따지는데... 돈이 많거나 뭔가 우연... 인연 뭐 있나본데... 참... 그때 학생 때 말투로 숀 마이클 생각 보다 못 보던 남자인데 앤지 게리랑 스프링 하고 몸놀림 좋다였다가 얻어 맞고 피 흘리고. 눈 안보이고 찡그리고 기절 하고 최악이 다리 쫙 벌리고 비틀 거리며 컴온인데... 비굴하다. 저런 병신이 있냐? 욕 했다. 망신스럽다고... 나중에 원숭이 유인원 이나 언데드 해골 구울 시체 됐다고 욕 하고... 내가 그냥 헛소리 적고 이러면 안되는데... 그 베일리 얘기 나와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베일리. 선역 버전일 때 지금 보다 많이 말랐을 때... 알렉사 블리스가 임신 은퇴? 전에 나탈리아 처럼 한바퀴 돌고 엘보 칠때... 베일리가 이상하게 간단한 공격 맞고 걱정하거니 노려보는 표정으로 일어나더니 늦장 부리고 뭔가 기다리거아 이상하게 못 움직이고 있고... 알렉사가 은근 느리게 돌고 엘보 치고 베일리가 응 이제 됐어 이런 표정으로 착각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맞고 대자로 뻤을 때 창피하고 기억에 남는다. 알렉사 슈렉의 그 디즈니 사장. 왕 떠오른다. 거의 마지막에 봤지!? 내가 왕이야!! 그거 떠오름. 이 기집애!! 내 신기술 맞고 뻗었다!! 치욕적이고 기억에 남는다. 저래서 베일리가 살 쪘나? 단순하게 지금 챔피온인데 뭘 해도 미련하게 지는 역활만 맡아서 그만둔다고 해서 뒤늦게 잘 해주나? 아니면 왜 두꺼워졌지? 그만... 저게... 이거 인생에 중요한 거 아니고 너무... 참... 말 생략... 너무 뭔가가 없네. 피부과 의사 되던가 대통령 되서 근무 시간 단축 서울 싹 갈아 엎고 집 앞에 평생 직장 공해 방지 연구 이거 모름. 저것 때문에 집 근처에 공장이 없는 거라 불가능.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처럼 로봇이 대신 일 하고 월급은 사람이 챙기고 나쁜 일 안생기길... 불가능한 헛소리 적는다. 좋은 말 보다. 내가 평생 200만원이나 사장 되서 매달 3천 벌고 직원들 월급주면 사장도 1천만원 남고 그거 다시 팔아야될 물건 재료비? 상품 준비하느라 최악이 200~300만원 밖에 안남을텐데... 집세도 내고... 운전 어려운데 일단 남의 차나 택시 타면 좋았고 택시비 너무 비싸서 타지 말아야지... 아는 레슬링하면 나는 야 그거 가짜잖아 하지마. 라고 지적하고 더 어리고 유행할때 끼워 달라고하면 너 뭐야!? 너 우리 모르잖아. 싫어. 넌 우리에게 집단 구타 당하면 역활만 시킬 거야. 그래서 화 내고 재미 없어서 가고 내가 가면 지들끼리 웃으면서 성공이나 나 보냈으니 우리끼리 치열하게 재밌게 놀자. 얄밉게 굴고 드디어 누구랑 레슬링 장난하다가 얼굴 빨개지고 쌔게 때려서 진짜 싸울 번해서 이제 그만하자. 분위기 나빠지고 큰 애들하고 하면 더 나빴음. 참... 그래서 이랬고... 참... 아직도 공부 안하고 아니면 그 말 생략하는 일에 매일 출근하지... 말 생략... 불만이 없지 않고 앉아서 일 못 할때도 있고 휴대폰 보다 노트북 컴퓨터 안전하게 게임하고 싶네. 눈치 안보고 자던가... 자 일 할 시간. 일 하러 나와. 하면 일 하고... 말 생략... 그래서... 아마겟돈 보고 그냥 개그 적고 싶다. 언더 테이커에게 리키쉬가 아마 쵸크 슬램으로 건초 더미로 던져서 리키쉬 지푸라기 맛있냐? 돼지라서 뭐든지 잘 먹겠다. 라는 둥... 저렇게 1대 맞고 기절하고 승부에 대한 열망이 없어. 저래서 안되. 리키쉬가 챔피온 되면 악여이고 뚱뚱해서 좋게 보지 않았을 거고 언더 테이커가 되게 어릴 때 칭찬 받았는데... 누군지 늦게 알았고 언더 스크? 언더 데스크 라고 불렀다. 영어를 몰라서... 영어 발음을 몰라서... 언더 테이커가 키가 커서 다 이기나 했더니 막 앵글에게 철창 구석에 갇혀서 그 라운드 하우스? 로우킥? 발차기 당하는데 장난스럽고 웃겨서 얄밉고 역겹고 짜증났다. 그 발차기로 때리면 장난 같고 망신이여서 싫었다. 앵글 발챙이 질 하네. 발차기 질 하는 미숙한 올챙이. 말 빨리하고 열 받아서 철창에 가둬놓고 발차기 인데 발챙이 질 하고 발 장난하네. 욕 하고... 앵글 발차기 보고 내가 열 받아서 발작 일으켰어. 언더 테이너 너무 가려리게 맞아서 답답하고 한심했다. 실망하고 싫었다. 라고 애드립쳤다. 싫다. 짜증난다. 나중에 빨리 충격 주고 제압하고 폴 = 커버하지... 서로 계속 충격준 선수 마저 때리고 빨리 이기지. 계속 파트너? 상대 바꿔서 때리고... 글쎄... 전부 제압해야만 이겨서 저러나? 난 모르겠고... 저런 거 마음에 안들었다. 나중에 길에서 기고 있고 징그럽고 지루했다. 에티튜드 시대 아마겟돈. 그 언더 테이커 도 나중에 얼굴에 칼빵. 실 밥 붙이고 나온 주제. 저게 재밌었대. 즐겼대. 지고... 맞다가 2번만 주목 받은 주제. 그것도 짜증났다. 되게 커도 가려린 계집애 처럼 맞고 자주 져주더만... 싫다. 실망이다. 미련해... 그리고 언더 테이커 실밥. 보고 저거 가짜로 다친 거고. 그냥 심한 상처 아닌데 돈 아깝게 실이나 붙이고 꿰매고 귀찮겠다. 라며... 대단한 상처 아닌데 오버한다며 비난하고 욕 해도 가끔씩 봤다. 어차피 난 하지도 못 하는데... 저래도 더블유 이에 있고 뭔가 내가 모르는 우월한 복지와 사이비 종교 처럼 뜯을 수 있나봄. 짜증나. 몰라. 가짜거나 무료 티켓이라고... 그런데 돈 많이 받는 줄 알고 우러러 보면 안되. 저 사람들 마약도 하고... 증거 없는데... 소문으로... 나쁜 말만 적고 가는데... 기분 내키지 않고 재미 없고 흥미 떨어지면 잊어버리고 안올 거고 아예 설레발 치지 않고 살면 좋을텐데 후회도 함. 내 슬픔과 분노을 적으면 내가 편의점 알바 했는데... 왜 애들에 공부를 억지로 하고 부모님에게 혼 나고 부모임에게 강금 압수 매질을 당하나? 짜증났었는데... 뭐 배우고 잘 해야지... 원래 일본 유명 게임 회사 입사하고 싶은데... 원래 이간질에 편 가르기인데... 사람은 끼리 끼리고 뭔 소리야? 뭐야? 무시 당하는데... 창피하고 난 관계 없는 엉뚱한 말 적으면 붙임성 사교성 없고 어둡다. 나 편의점 알바 할때 담배 회사 직원이나 그 음료 주류 직원 사장과 뭐 협의해서 행사하고 물건 시키고 같이 편의점 매장 운영하는 매일 낮에 2 ~ 4번 등장하는 오 에프 시가 싫다. 그 영업 직원들은 사장에게 전화해서 사장님이 물건 위치 함부로 바꾸고 뭐 설치하고 가지 말라고 했어요. 내보내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