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오페라 아리아가 아닌 그냥 프랑스 시였으면 좋을것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오페라 아리아를 부를 때 쓰는 불어 딕션은 지금 보여주시는 스피치기반의 딕션과 많이 다른데, 이렇게 아리아를 읽어주시면 성악 딕션 배우러 오는 학생들은 그 차이를 구별할 지식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en 혹은 in" 뒤에 계속 들리는 코가 아닌 혀끝으로 내시는 n소리는 특히 지양해야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프랑쎄6 жыл бұрын
정통클래식과 트로트를 접목하여 새로운 쟝르를 개척하였습니다. 이름하야 뽕페라라고 합니다. ^^ 변사의 말과 서곡으로 시작합니다. 총 6장 구성으로 영상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