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을 유발한다 보다보면 제품홍보 ㅋㅋㅋ! 당뇨는 식습관 바꾸면 1~2주안에 누구나 정상됩니다 평생 죽을때까지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안걸리고 행복하게 살수 있음 당뇨합병증 유언장쓰신분,당뇨펌프차신분 8년차 고혈압 실천만하면 정상됨

폐기종인데 그냥 확장흡입제로 숨쉬기 좋게하며 살으란다. 좋아지진 않는데...하물며 폐암이 완치라고...잼나네

아 서프라이즈성우 집중안되네

다이어트 한다고 국수는 신경쓰는데.. 정작 설탕소스

보고 따라하니 무릎이 덜아프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정한데ㅎㅎ 여자가돈잘벌 남자가집안일하면어때요

예전 같았으면 오 대단하네 이러겠지만 인간 뱀파이어 이길여 총장 본이후로 여러 동안사람들 나와도 별로 감흥이 없네 ㅋㅋㅋㅋ 이분 슴가는 지리네 ㄷㄷ

미각, 후각장애

빨래집게 좋군요

탄수화물 안먹고 혈당 낮춰뵈야 아무 소용없음 탄수하물 섭취하면서 운동으로 혈당 조절 안하면 오래 못버팀

생야채 기생충 바글바글 합니다.

저분은 당뇨가 아닌게 답이네요 300까지 갔다고 한것은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정상수치로 돌아온분이다 일반 당뇨인들이 이음식 음먹으면 300~400까지 나온다

저는 이제 40대 후반에 직장생활하고 있는 주부인데요. 저도 기미, 주근깨, 검버섯, 흑자를 달고 살았어서 정말 남들이 해봤다는거 다해봤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피부 레이저부터 비싼 화장품까지 안써본게 없네요..그래도 결국 차도는 없더라구요...ㅠㅠ그래서 직업이 연구원이다보니 피부관련 서적이나 논문 이것 저것 살펴보다가 결국 우리 피부를 다시 생기 돋게 만들고 여드름, 기미, 잡티에 가장 좋은건 오일에 들어있는 리놀레산 '오메가3-6'라고 알게됐어요. 이건 의학 전문 서적에도 명시되어 있는 내용인데....병원에서는 오히려 오일을 피하라고만 말하고 이런걸 절대 알려주지 않죠.....저는 1년 전부터 기미전용오일 사용하고 기미나, 검버섯이 정말 많이 옅어졌어요.

지금까지 동안 호소인만 본 것 같은데 진짜 동안 맞으시네요. 30대 후반에서 40살 정도로 보이심.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고 유전자도 중요함.

동생도 동안

흑염소 링크쫌주세요ᆢ 전번도좋아요??

너무 신기ㄷㄷㄷㄷㄷ 언뜻보면 30대 초반으로 보임 게다가 그냥 30대 초반도 아니고 외모가 모델이나 연예인 같으심

갑상선저하증-21kg증량 이겨내고싶어요.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시작 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싶습니다. 약을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조울증 진단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내가 그럴리가 없겠지만 만약 내가 그랬다면 니가 맞을짓을 해서 내가 때렸겠지 나는 이유없이 때릴사람이 아니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아픕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금치 대신 케일을 넣어도 되나요?

산정특례..대통령님 복 받으소서

먹을것. 없는. 어릴적에는. 간식 으로 먹었어요. 그때는 생 압착으로기름 짜. 먹었어요 맛은 없어요

식단 조절과 운동이 제일 빠릅니다 1끼 미숟가루 먹어요 운동은 매트 깔아놓고 무선줄넘기랑 훌라후프하는데 운동효과 있어요 투어게인 제품이 강도랑 길이 조절되서 오래하기 좋아요😮

6시간 공복 가지고는 안 됩니다. 16시간 공복은 가져가야죠. 8시간 동안 두 끼 충분히 드실 수 있고 단식 들어가기 직전에 간단하게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 드시면 16시간 공복 힘들진 않아요. 저는 보통 18-20시간 간헐적 단식 하고 있고 하루 한 끼를 4-6시간에 걸쳐서 먹고 싶은거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가끔 뷔페도 가고 디저트도 먹고 하는데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먹고 애사비 마시고 있습니다. 매일 유산소하고 웨이트(적어도 하체라)도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 안되는 부분이 수면인데 운동과 식단 조절로 2주만에 3킬로 감량 중입니다. 무엇보다 운동 병행하니 체력이 정말 좋아졌어요. 물은 3리터 정도 마십니다.

모든병의 원인은 식탐에서 비롯댄다 최대한 먹지마라 인간의 두뇌는 먹기를 원하고 먹는걸 즐기지만 인간의 신체는 음식이 들어오는걸 극도로 싫어한다 최대한 먹지말고 소식하라 노벨생리학상에서 증명된바이다

천사채 사라다 만들어서 많이 먹었는데

비염으로 코가 자주 막히는 원인은 히스타민 과다분비로 코안의 모세혈관이 과대팽창하기 때문입니다 콧물도 히스타민 때문이구요 히스타민이 과다분비되는 원인을 잡아야 해결되는게 비염입니다.. 네이버에 '코막힘의 진실' 쳐보시길

아니 아무리 건강하시다지만 어르신 모셔놓고 앉으시게 하지 패널들은 다 앉아놓고

테니스 공같은것도 되나요?

저도 절편 두개먹고 밥반공기 먹었더니 300이 넘게 나왔어요 식사조절 잘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냉장고 밥도 혈당이 내려가지 않아요

밥 막은 후에 스쿼트 100개 하는건 도음되나요?

난 심봉선 이모인줄 알았네

저거 오이나 당근 채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려먹으면 맛있지요

생고구마먹어니 배가아프던데

횟 집에서 쓰는거 더러워요

그럐도 그렇지 보기엔 더럽고 좀 그러네요 먹는것 조절하고 운동 합시다ㆍ

천사채 마요네즈하면 매운거먹을때 중화되쥬

매실청 설탕물

허경영님 인줄

떡볶이만 쌈야채랑먹고.. ㅋ 다른것들도 야채랑 같이드셔보시고 혈당측정해주시지..

나현숙목사님 설교 매일매일 오후 7시30분있습니다

나현숙목사님 20대초반 성령님께서 하루 8시간 10시간 기도하라 티비 못보고 연애도 못한다 그시간에 한 영혼 또 죽는다 주님께서 니이름 집을 가지면 안되고 사례비 받지말라 평생 결혼도 안하시고 교회 사심 성도들 용돈 드립니다 그 돈도 다시 선교비로 보내십니다

짭질받네요^^ 어느 주부못지않군요ㅎ

체질상 전 안받는듯. 암환자이거든요. 베이킹소다는 소화 시킬때도 마시고 관절염이신분들 통증완화로 마신다고 하시거든요. 식초도 마시고.. 암치료중 부작용들은 어떻게 고칠까요? 녹내장, 당뇨, 간 (42% 남았고), 방사능치료로 이빨은 하나도 없고, 골다공증,. 옙, 아직 항암치료 받고 있어요. 10년됐는지 아직 끝나지 않은 지옥,.

두 분 늘 건강하세요❤

구안와사도 미니뇌졸증의 일종인가요?

개인마다 다르니까 식후에 꼭 혈당체크 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어서 1달씩 비교해봤는데 백미하고 카무트섞어서 먹은것 하고 별차이 없었습니다

이런거보면 도대체멀먹어야할지모르겠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최고 파이팅

한의사분이 미인이시네요. 좋은 건강 정보 고맙습니다.

거창에서 무주리조트 가는 길에 사과농사 많이 짓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