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에발산과 그리심 산 중에서 저주를 선포하는 에발산에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고 에발산에 돌을 세우고 모세의 율법을 기록한 것도 아주 인상깊게 다가오는 데요. 하나님은 백성들이 죄를 깨닫고 자기 죄를 발견하는 것을 정말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태순-e4c1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매일성경 고학년용으로 큐티 중인데요. 돌에 새긴다는 표현이 잘 못 된 것 같아요. 돌에다 석회를 코팅하고 그 위에 기록하라고 되어 있잖아요. 석회는 시간이 흐르면 낡아지는 것이니 다시 써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은 계속해서 다시 써야 합니다. 만약에 돌에 새겼다면 메사의 석비나 함무라비 법전처럼 글이 새겨진 돌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법을 돌에 새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다시 써서 되새김질 할 수 있도록 석회에 써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이 낡아지면 또 온 백성 앞에서 베껴 쓰고 낭독하는 의식을 치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닐까요?
@이신애-i1u17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이신애-i1u18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박서연-e7g8e19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목사님
@이신애-i1u1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신애-i1u19 күн бұрын
아멘!!오늘도 주님과함께하는 하루가되게 하소서
@용태김-k5k21 күн бұрын
아멘
@이신애-i1u21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이신애-i1u22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이신애-i1u23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이신애-i1u24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우리가 매사에 주님보다 앞서지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ko_min_hyeok24 күн бұрын
청소년 매일성경도 해주시는군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어려워하는 동생들에게 추천해 줘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