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2년째 고민중이다 어데를 가야하노

간호사들 다 실수령 500정도 되지않나? 돈 마니버니 할만함

보면서 학생분이 만드셨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보니 진짜네요 😅

약사 간호사 둘중 하나를 하고싶은데 약사는 뭔가 활동적이지가 않아서 지루할거같은데 간호사 진짜 많이 힘든가요?

2학년까지 와서도 수의대 가고싶어서 이 영상 봤다가 수의대 영상 보고왔는데 인생 갈림길에 섬 ㅋㅋㅋ

빨리 담임한테 간호학과 안간다고말해!!

근데 간호학과 가서 대학병원을 가니까 힘들다고 퇴사하는거 아닌가요? 대학병원은 인터넷에만 쳐봐도 2년 근무 이젠 퇴사합니다... 이런 영상 ㅈㄴ많던데 그냥 단순히 취업이 목적이다 하면 종합병원이나 로컬병원 병원 알바 일자리는 많아요 심지어 월급은 한참 적지만 어린이집 간호사로도 근무 할 수 있고 첨부터 빡센 곳에서 일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꼴갑레전드 ㅋㅋ

이직률 80% 이상이면 말 다했지

개시발 오지마 제발 남 똥오줌 가래 치워주는거 취미 아니면 오지마

현재 간호학과 4학년입니다 1학년땐 비교적 편합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2학년부터 전공들어가며 힘들어지고 3학년부터 터져버릴거같은 공부량과 더블수업, 1000시간 실습의 여정 실습하면서 의학용어, 핵심술기, 케이스쓰기 정말바쁘죠 4학년때는 편해지냐? 절대아닙니다 아직남은 실습채우기와 취준생활 국시에 대한 압박감 진짜 계속 지옥의 연속이죠 그리고 교수님들 학점도 잘주지않습니다 진짜 나중에 내자식이 간호학과 간다고하면 급구 말릴거에요..

그래 2학년까지는 그렇다고쳐 3학년때문에 뒤집니다^^

자퇴하고싶다 시바

일을 하지마요!! 백수가 가장 좋니다.

지금 4학년인데 간호학과가고 우울증, 불안장애 생김 ㅋㅋ 진자 간호학과가 꿈이 아니면 비추...

주위에서 다 간호학과 갈 때 나는 대학 안 가고 돈 버는 걸 택했다 물론 간호학과 가고 싶었지만 마음이 여린 나는 실습 + 취업 후 텃세 태움을 버틸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돈은 조금 못 벌더라도 차라리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하는 일을 택했었다 물론 대학 안 가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요ㅜㅜ저는 진로가 보건계열인 고딩이에요ㅜㅜ물리치료학과나 간호학과 중 어느 학과가 더 좋을까요?조언부탁드려요ㅜ

간호학과 가는 남자들.. 여초 집단에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휴학,반수 하는거 많이 봄. 여자들 싸우면 진짜 가만히 있어라. 한쪽 편 드는순간 학과 인생 끝난다. 싸울때 누구 편도 들지마라.

간호학과 가지마세요 찾아보니까 5개 정도 나옴........평균적으론 각 과마다 1개 나옵니다ㅋㅋ........

뜬금없는 의사는 오빠소리가 왜 나오는거임? 간호사라고 안 불러주는게 화난다는건가?

정말 간호사 하고 싶은거면 처음부터 미국 간호대 준비해서 np 노리세요 한국에서 간호사란 직업은 교수로 빠지는거 빼고는 대우도 복지도 연봉도 미래도 없는 직업입니다

여러분 간호사님들 중에서 준의사 급인 분들도 계세요.....

1:51 이게 무슨말이에요?

해외 간호사는 어떤가요? 캐나다에서 간호사가 하고 싶은 학생인데,,

ㅋㅋㅋㅋㄱ 극히공감하고가는 간호사 8년차입니다 ㅋㅋㅋ

간호&임상병리 힘들다고 식품영양학과 갔는데... 여긴 더 헬이에요 하하하하하하하 전문대&4년제 면허가 똑같고 거기다가 방통대까지.... 공급이 넘쳐나서 연봉도 후려치고...

주변에 간호사도 없고 간호학과도 아니고 간호사도 아니지만 간호사가 엄청 되고 싶거든요.... 그래서 하나만 말하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은 돈 잘버는 직업, 취업률 높은 직업, 의사 시다바리 직업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에요 취업률 높다고 간호학과 지원하지마세요 돈 잘버니까 이딴 생각으로 지원하면 1달 만에 하늘에 별이 되어있을 수도 그냥 나는 진짜 누군가를 살리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하시는 분들만...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단단한 각오가 없으면 정말 버티기 힘든 직업이에요...

모르겠고 후회하더라도 일단 내 꿈인 간호사 이루기 위해 간호학과는 가고 싶다 제발 지거국도 3등급 컷이드만 인생..

1:09 점심 마시고 ㅠㅠㅠㅠㅋㅋㅋㅋㅋ

임상안가고 보건교사하면 된다는 말 들리면 진짜 뭐라는거야!!!!하고 소리지르고싶어요😂 교직반 들어가기도 힘들고 교직이수는 더 힘들어요 젠장... 남들 17학점 들을 때 21학점 듣고있고(이것도 교내에서 실습은 2~4시간하는데 1학점 주는거라서 실 수업 시간은...ㅎㅜ) 방학 쪼개서 교직 봉사 다녀오고 교직 실습 다녀오고 병원 실습가면 교직반이면 머리도 좋을텐데 왜 남들보다 못하냐고 뭐라합니다🤯 잘하면 본전 못하면...ㅋ 친구들이 저만 보면 간호과, 교직은 할 짓이 못된다고 합니다. 결론 : 여러분 간호과 오지마세요 이미 온 사람? 교직하지마세요!!!!!!

굳이.검색해서 온 내게 chㅣ얼스..

간호학과 더럽게 힘들고 좆같은건 알고있고, 간호사분들 호칭좀 함부로 막 부르지마라ㅅㅂ 아가씨라고 부르는 년놈들 개패고싶음ㄹㅇ 아파서 치료받으러 왔으면 간호사선생님 이라고 불러라. 의사선생님 잘도 부르면서 왜 간호사는 지들 꼴리는대로 부름? 아가씨라고 불러달래?

아니 다하지 말래 나뭐하라고ㅋㅋㅋㅋ

너무 웃프네요. 😭

우리 큰이모가 같은 병원에서 맨날 퇴사할꺼라는 말만하고 21년째 다니는데 13년 되는해에 수간호사 드디어됨ㅋㅋ.. 이모가 드디어 내 모든 허리와 목을 다내어주고 겨울에 따시고 여름에 시원한곳에서 타자만 친다했는데 2년하다가 허리디스크 터짐ㅋㅋ 시력도 0.3이나 내려감ㅋㅋ;; 맨날 야근 ㅓㅜㅑ~~~;;

난 간호부장도 수간호사도 바라지 않음...그냥 버틸 수만 있었음 좋겠어요.. 본질적으로 구린 직업ㅋㅋㅋㅋㅋㅋ 인식개선 처우개선은 계속 하고 있지만 상당히 현타가 온다는...

태움있다던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너무 고민되네요 어렸을때부터 간호사라는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지금 현재 고1입니다 제 꿈을 포기해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물론 성적도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저희 부모님은 제가 간호사가 되길 원하고 계시고요.. 안된다면은 취위생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아 근데 저는 보건쪽으로 가길 진짜 원해서 이과쪽으로 갔는데.. 진짜 어떡하죠ㅋ큐ㅜㅠㅠ 너무 고민되네요..

간호학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3년차인 친누나가 해줬던 말들이 기억이 나네요. “어딜가든 힘들다. 하지만 그중에서 너가 가장 보람을 느낄수 있는 일을 해라.” “단순히 취업, 돈 만 보고 간호학과를 갈꺼면 이공계를 가라” 등등.. 정말 이 말들이 맞는거 같아요. 어디를 가든 전부다 힘들다고 하든지 돈 벌이가 얼마 안된다고 오지말라고 하거든요.

ㅋㅋㅋㅋㅋ씨발 이걸 탈임상하고 봐서 웃는다 엔클렉스따서 해외로 도망갈거임 씨빡새끼들 캬악퉤😇

안녕하세요 5년차 간호삽니다,,,, (주먹울음)

30살 2학년 간호학과 편입생.. 그냥 버텨볼까요? 솔직히. 이거말고 할 거없어서. 학사편입햇는데.. 일하다가 직장때려치고 온 케이스.. 인강.시험공부.과제가 이 정도면. 3,4학년때는 어케하죠ㅋㅋ, 자대병원없는. 전문대 4년제 간호학과 인데.. 괜찮겟죠? 개인하기나름인지...?

진짜 잘만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

간신히 호흡하는 학과 간호학과

간호사 일반적인 회사보단 돈 많이 벌어요. 그런데 환자와 보호자에게 갈굼당함+ 감정노동+ 화장실도 못감+ 밥도 못먹음+ 8시간 근무가 원칙이지만 높은 업무강도로 인한 이른출근 늦은퇴근(평균 12시간 근무한다고 생각하면 됨)+ 수면패턴이 불규칙한 3교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좆 같은 의사(오더 개같이 내고 전화 죽어라 안받고 간호사 개무시하고 등등) + 병원에선 죽어라 간호사 갈아먹으려고 함+ 낮은 복지 수준. 그외에도 여러가지 좆같은게 있어요. 이런것들을 견딜만큼 많이 버는건 아닙니다. Don't be a nurse.....

전세계의 모든 간호사들을 응원합니다.

간호사는 다들 끝까지 버티는 사람들 드물다고 하던데.. 내가 아는분은 간호사하다가 이건 정말 아니다싶어서 안하던 공부를 다시해서 좋은 대학교 다시 감 ㅅㅂ ㅋㅋㄲㅋㅋㅋㅋㅋ

간호부장이신분 아는데 그분은 간호부장되고 스트레스로 탈모오셨어욬ㅋㅋㅋㅋㅠㅠ

영상보고 코딱지만큼 남았던 간호뽕 다 빠졌네요.. 그래도 어떡해 돈냈으니 다녀야지 시팔.. .

이제 상반기 취업 시작했지만 삼성 아산과 연이 없는 졸업 학년입니다. ^^ 팀플로 졸논 쓰고 있습니다. 컨퍼때문에 케이스도 쓰고 있습니다. 기말이 코앞인데 실습하랴 과제하랴 죽겠네요. 임상실습지침서가 왜 지침서인지 아세요? 존나 쓰다 지쳐서 지침서입니다. 빠른 자퇴 바른 인생 했어야 했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