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형님 이름을 볼줄아야... ^* 한정훈입니다. 정협형 후배 면서 이광하 장로님 손자여요~~ 기억하시나요? ^^* 동신교회에 계속 계신가보네요~~
@계정환 Жыл бұрын
정훈아 반가워 ~ 잘지내지? 정협이는 서울에 있어 연락해봐라
@nobleeagle1976 Жыл бұрын
@@계정환 네. 정협형이랑은 14년도에 귀국하고 여름쯤엔가 한번 봤어요. 그러고보니 시간이 많이 흘렸네요..ㅠ 전화한번 드려야겠습니다..ㅎㅎ
@김화진-j7x Жыл бұрын
😂😂😂
@gyeoungbokchoi3815 Жыл бұрын
아멘!^^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다윗이 악기와 모든 것으로 여호와께 찬양!^
@세이성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지휘자님 께서 훌륭하시네요..아멘...
@계정환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연화-c9g9q Жыл бұрын
동신교회 성가대 홧팅~
@이원석-c7d Жыл бұрын
오랫마네 Mozart 대관식 미사 ~ 아멘
@유튜버-e6d2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있어야 예배도 드립니다
@youngpark7442 жыл бұрын
곡이 참 은혜가 됩니다 악보를 찾을수가 없어서 구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
@종려나무-w9r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hdsuede7976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정로-e9z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김S-w6o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Ll-pj8ww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방복덕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chs4090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cashiergraceroad6712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김선옥-c8g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믿음-f3c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하영김-q4h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신정수-i6z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3XbfmCKja2dqqs 요한복음 10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란 폭행, 협박 등 강제수단으로 남의 금품을 빼앗는 일들을 뜻하는데,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절도와 강도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절도, 강도들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목사나 사제 곧 설교자들이 자신이 아는 세속적인 말로 변개시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설교하는 것을 두고 절도요 '강도'라고 하신 것입니다. 절도요 강도인 자들의 주인은 누굴까요? 하나님이 아니라, '귀신'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도 상상하여 영화나 드라마 소설에 나오는 유혼을 귀신이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귀신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고, 믿는사람,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사람, 죄의 종살이 하는 모든 사람의 주인은 귀신입니다.
@김금필-t2s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XXqWqdht2Ci6M 시편 66편 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뷰티풀-u3n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5qzdol3m5akjMU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ㆍ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dennishwang8948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드림교회 성가대 지휘자 입니다. 혹시 악보 공유 가능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