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감사드립니다. 현재 승일교분 채널을 보시고 레슨 문의를 하시거나 직접 찾아오시겠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고정된 개인 스튜디오가 없습니다. 당구장에 가는 일정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랬어 현재는 별도의 "당구 강의"는 하지 않습니다. - 원하시는 우리 구독자님들께 연습에 필요한 탄젠트 포인트와 스티커 및 참고 자료를 우편으로 무료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우편으로 받으실 주소 알려 주시면 참고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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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채널의 [ 재쟁목록 ]에 보시면 100가지 포지션마다 하나하나 설명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고수들도 무조건 포지션 플레이만 고집하지 않습니다. 한 점씩 득점만 하면서 2단, 3단 이상으로 [ 포지션 플레이 공정 ]을 합니다. 자신이 없는 포지션은 공 모으기를 하지 마시고 단순 득점만 하시다가 내가 자신 있는 포지션만 공 모으기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볼 수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플레이는 상대를 무시하는 당구의 비매너입니다. 또 소극적인 플레이는 내가 즐기는 당구의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당구 미래와 당구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자신이 있는 것도 늘 불안하고 또 실수하여 상대에게 공을 모아주는 결과가 될 것 같다면, 현재 게임 이후 "연습"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게임으로는 절대 극복이 안 됩니다. 그 불안함을 극복하는 길은 [ 연습 ]뿐입니다. 연습이 없으면 그러한 불안함은 쉽게 해결이 안 됩니다. 4구 치는 마음가짐은... - 공이 모이고 득점이 안 되면 0.5점 - 득점이 되고 공이 안 모이면 0.5점 - 득점이 되고 공까지 모이면 비로소 1득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4구를 쳐라는 저의 당구 스승님의 가르침을 전 늘 기억하고 당구를 칩니다. 그만큼 4구는 공 모으는 것이 기본이고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당구의 즐거움은 상대를 이기는 대서 찾으면 늘 불안하고 또 답답해집니다. 당구의 즐거움은 득점할 때 그 순간 느끼는 즐거움, 즉, 당구가 주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고 즐기는 것이 당구 치는 이유와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게임 중에 늘 불안하고 또 실수하여 상대에게 득점 없이 공만 모아주는 결과가 될 것 같다는 것도 당구를 이기고 지고에 당구의 중요한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당구는 승부에 집착하지 않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기준은 말씀드리면 당구장에서 게임을 할 때 - 반드시 게임비를 반반씩 내는 조건이 아니면 전 절대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 게임할 시간을 1시간 또는 2시간 정확히 정하고 게임을 합니다. - 그리고,,, 정해진 점수 없이 게임을 합니다. - 그리고,,,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 당구를 즐기다 갑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탄젠트 포인트는 우편으로만 보내 드립니다. 이메일로는 보내 드리지 않습니다. 탄젠트 포인트는 연습 시트지 보내 드릴 때는 시트지만 보내 드리지 않고 연습에 필요한 스티커와 도움이 되실 만한 기타 상세 자료들도 함께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우편으로 받으실 주소 알려 주시면 무료로 보내 드립니다.

네네... 반가운 댓글입니다. 꾸준하게 연습을 하셨네요. 우리 구독자님처럼 꾸준하게 몇 개월씩 연습하는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연습하신 실력으로 당구가 주는 기쁨을 즐겁게 즐기는 당구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