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 신부 대담(feat. 고창 방문)
1:17:00
박우물의 예수전
8:51
2 сағат бұрын
판소리성경(최득기 목사)
7:54
4 сағат бұрын
2024.8.18 일요모임
56:24
19 сағат бұрын
2024.8.11 일요모임 Ⅱ
40:48
14 күн бұрын
2024.8.11 일요모임
34:32
14 күн бұрын
2024.8.4 일요모임Ⅱ
37:58
21 күн бұрын
2024.8.4 일요모임
36:10
21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28:32
2024.7.28 일요모임 Ⅱ
39:33
28 күн бұрын
2024.07.28 일요모임
39:33
28 күн бұрын
다석어록. 20240728
1:20
28 күн бұрын
2024.7.21 일요모임
27:31
Ай бұрын
2024.7.21 일요모임Ⅱ
38:44
다석일지(feat.먼지)
2:03
Пікірлер
@user-wy1du6nw2b
@user-wy1du6nw2b 10 күн бұрын
멋진 삶을 사십니다.
@user-dw6mw2tt5o
@user-dw6mw2tt5o 16 күн бұрын
말씀 들음의 가능성과 불가는성에 대한 발제 편이 없습니다.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15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InUgHSHqraKra8
@mkc7333
@mkc7333 21 күн бұрын
볼때마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됩니다~감사드립니다
@mkc7333
@mkc7333 21 күн бұрын
좋은 성경해석을 또보고 느끼게되는 아주 유익한 시간입니다~넘감사드립니다
@mkc7333
@mkc7333 21 күн бұрын
다석선생님을 알게되며 귀한분들의 해석에 눈팅만해도 은혜됩니다~감사합니다
@mkc7333
@mkc7333 21 күн бұрын
요한복음의 다양한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davidmoon1078
@davidmoon1078 22 күн бұрын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갑니다.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 제대로 해요 삶은 짧아요😊
@jeongbyeon6496
@jeongbyeon6496 29 күн бұрын
서러운 대한 민족 의 애환입니다 그 젊은 목숨 날개도 펴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가다니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억울한 죽음을 한 이들의 혼을 달래고 명복을 빕니다 목이 메어 말이 막힌 한많은 동포여
@user-nu6ub1yv3j
@user-nu6ub1yv3j Ай бұрын
지성수 목사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user-br4hu4yi3b
@user-br4hu4yi3b Ай бұрын
지성수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Ай бұрын
역시! 제가 없어도.
@bbb22224
@bbb22224 Ай бұрын
제사, 굿 등이 영적인 거라고? 에라이..돌팔이야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Ай бұрын
그것이 유뮬론적 해석 입니다.
@bbb22224
@bbb22224 Ай бұрын
@@user-wl3sj4ip9y 헤겔의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당신은 크리스찬인가요? 참..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Ай бұрын
@@bbb22224 최소한 댁과 같은 크리스챤은 아닙니다.
@mkc7333
@mkc7333 Ай бұрын
처음접한 물질현상학에 대해 알게되어 넘좋았읍니다~궁금한 성도의 영적갈망을 이렇게 베풀어주신 여기 계신 존경하는 석학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Ай бұрын
앞으로 좋은 교재가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mkc7333
@mkc7333 Ай бұрын
다양한 해석에 좋은 생각을 여러가지 할수있어서 넘 좋았읍니다~가끔보게되지만 생각을 정리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Ай бұрын
이렇게 재미 없는(?) 자료를 찾아 보시는 분이 귀한 분이네요..ㅎㅎ
@MissionTabitha2003
@MissionTabitha2003 Ай бұрын
등위 접속사가 되어 하나님과 가이사가 대등한 관계, 위치에 놓인다는 점에 인정^^
@MissionTabitha2003
@MissionTabitha2003 Ай бұрын
재생속도 1.5 배로 시청 했더니... 와~~~우^^ '극단적 상호 배제 행위는 죄' "확대하고 재생산하는 체제는 악"
@user-yb7jc1pd4v
@user-yb7jc1pd4v Ай бұрын
당신이남겨신 큰그림자 영원한군인 채명신 장군
@user-wf2uj4xq6v
@user-wf2uj4xq6v 2 ай бұрын
말은 내용을 담은 표현이지 그 말 자체가 그 내용은 아니지요. 그래서 생기는 신앙인들의 문제는 사실 그 말에 속는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 바울이 깨우침을 받고 한 말이 '사람의 말로는 가히 이를 수 없다'는 것이라는 사실 이해입니다.
@korsection
@korsection 3 ай бұрын
독사의 자식들아
@user-tb4mc5tf3o
@user-tb4mc5tf3o 3 ай бұрын
산스크리트어 즉 범어 상담어에 보면 농부가 소를. 다룰 때 하는 말"이랴"는 힘내라는 뜻임powerful(히브리서4;12.ενεργης,운동력이있고)
@TV-wm2pb
@TV-wm2pb 3 ай бұрын
적그리스도의 바람잡이.
@kyuhotae6410
@kyuhotae6410 4 ай бұрын
원래 민중신학의 효시는 故 죽재 서남 교수이시다. 그보다 네 살 아래인 안병무 교수도 서남동 목사에게서 사사했고 서남동 교수는 1974년 무렵 명동성당사건으로 투옥된 후 민주화운동을 이유로 여러번 옥살이를 한 바 있다. 안병무와 그의 제자들이 사뭇 정치적이었던 것에 비해 서남동은 나름의 신앙적 입장에서 민중신학을 펼쳤다. 둘 중에 서남동을 원조로 보며 개인적으로는 서남동, 안병무 두 분과 신학적 견해를 달리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 모두를 구원, 대속하신 사건이며 부자 가난한 자를 구별하시지 않았다. 민중신학은 우리가, 우리 기독교가 겪은 시대적 상황의 결과였으며 하나의 해석이었을 뿐, 그 자체로서 기독교를 대변하지 않는다. 여기 내용 중에 여러 이슈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그 중 세계화는 그 자체로 선진국이 후진국, 개도국을 억누르기 위한 기제였으며 거기에 신학적 해석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민주주의, 민주화 역시 미국과 한국 등이 좇는 사회체제가 처음부터 공화주의, 공화정이지 민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다. 이는 법적, 법철학적 문제로서 임시정부가 세워질 당시 표방했던 문헌에도 공화정을 세우고자 한다고.분명히 나와 있다. 미국 최고의 법적 문서인 독립선언서와 미헌법 그 어디에도 민주주의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처음부터 너무나 많은 몰이해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데서 문제가 있다. 공화정이란 바꿔말하면 법치주의를 뜻하며 민주정이란 폭도정치, 빈민정치, 중우정치로 전락하게 된다. 모브오크라시(mobocracy), 즉 다수가 소수, 특히 궁극적인 소수를 핍박학는 체제를 뜻하며 그러한 폭압을 막아주는 방법은 "법" 외에 없는 것이다. 다수에 의한 횡포, 특히 정부라는 미명 하에 벌어지는 개인에 대할 압제를 피하고자 만들어진 게 미국의 시스템, 아니 미국이며 대한민국 역시 그와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다수결의 원칙이란 법의 틀 내에서만 가능하며 예컨대 헌법이 규정한 재판부가 아홉을 요구할 때 그 미만은 재판부를 성립 않는다. 여덟 명에 의한 헌재팔인방은 그 어떠한 탄핵결정도 내릴 수 없는 것이며 헌법과 법률과 양심에 어긋나는 결정을 빙자한 그 어떠한 판결도 못내리는 것이다. 예수의 본디와 빌라도에 의한 죽음도 불의했듯이 신학이 불의한 목적으로 시회주의적, 공산주의적 프레임에 갇히어 부당한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차후 추가하고자 하며 이상은 여기서 줄이도록 한다. 프라하에서 태규호
@hanseungwoo941
@hanseungwoo941 4 ай бұрын
브리즈번의 경우,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거의 모든 목사들은 자신의 방식과 다른 목회 방식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왕따를 시키고 모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단으로 몰아가며 한인 교역자 연합회에서 제명도 해 버립니다. 열악한 환경의 목회자를 도와주기는 켜녕, 자신들의 기득권에 행여라도 침해가 될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며, 한국식 목회 방식만이 옳다 합니다. 물론 다양한 모습을 가진 호주 교회나 목회자들에게는 찍소리도 못 합니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기도 하거니와 우선 자기보다 힘이 있으니. 사람은 자기가 알고, 직간접적으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딱 그 만큼만 행동을 하게 됩니다. 아주 당연한 논리죠. 그래서 제가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의 목회 방식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 들 한국에서 거의 흡사한 경험을 하고서 그 경험과 지식만을 바탕으로 호주에서도 그냥 대동소이한 목회 형태를 유지합니다. 다른 문화, 즉 호주 문화도 모르고,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고, 호주에서 직장 생활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 교민들의 삶을 어루만져 준다며 목회를 합니다. 목사들의 영어 실력도 ‘은행 업무도 스스로 해결할수 없는 수준’의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몸은 호주에 있지만, 의식은 한국에서 목회할 때와 다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즈번 한인 장로교회 담임 목사의 연봉 + 기타 지원비가 연봉 10만불에 육박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배부른 직업일 뿐입니다. 참고로 수많은 평범한 교민들에게는 연봉 10만불은 꿈의 액수입니다. 한국의 수 많은 교회들이 부목사나 전도사를 협력자로 바라보기 보다는 자기가 부리는 직원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대부분의 경험을 한국에서의 교회문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브리즈번의 한인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그냥 대부분의 한인 목사들은 그냥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할 뿐입니다. 알고 경험한 것이 그 뿐이기에. 당당하게 다른 방식을 선택하신 김웅재 목사님 존경합니다. 😄
@user-mb5pt9mg2w
@user-mb5pt9mg2w 4 ай бұрын
사탄의 앞잡이
@sunnyz8821
@sunnyz8821 4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정명석 선생님과 친분은 없지만 말씀 듣고 감동 받아 JMS에서 신앙 생활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많은 삶 가운데 역사 하시고 인도 하시고 도우시고 정말 하나님이 실체로 느껴졌습니다. 저 자신도 완전 좋게 180도 바뀌고 주변 에서도 JMS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진짜 이끄시는 역사 인지에 대해서도 많이들 응답 받고 그들의 많은 인생.문제들도 말씀과 기도로 풀어지고 너무나 하나님께서 역사 하셨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일들을 많이 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선생님에 대해 더 확신을.갖게 되었구요. 하나님의 ㅎ자도 몰랐던 사람들이 신앙 생활 열심히 하고 변화된 삶의 모습들을 봤을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에 가능 했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바뀌니까 저희 가정도 많이 바뀐걸 보았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신앙 생활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JMD오기잔에는 원수 처럼 사이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저한테 너무 고마워하고 사이가 완전 좋아졌어요) 하지만 넷플릭스에 대한 내용은 어떤 상황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JMS에 와서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변화된건 사실.입니다.
@user-hz3nv8gq5u
@user-hz3nv8gq5u 4 ай бұрын
어린 여신도들을 악마에 바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인간이구만 ㅎ
@user-sk6ls5wv9w
@user-sk6ls5wv9w 5 ай бұрын
신은 있을 것만 같지만 그 속성은 알수가 없다. 구원하고 심판 하는 신 이라니? 그건 신의 자기 모순이다. 그가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알고 싶지만 인간의 사고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것은 모든 종교, 특히 기독교의 신을 말 한것으로 나는 이해했다. 그도 나처럼 신을 알고 싶었을 것이다. 신은 왜 인간에게 사고를 주어 답이 없는 질문을 강요 했을까?...
@--australiaumppa2524
@--australiaumppa2524 5 ай бұрын
토론 잘 들었습니다 기도를 들어주는 신의 존재를 1도 믿지 않지만 기도하지 않고는 살수 없다는 김웅재 사제님의 솔직한 심정이 안스럽지만 이해는 됩니다 나도 잠에서 깰 때면 한동안 습관적으로 가슴에 두손이 모아졌지요^^ 평생 신을 중심으로 살아온 삶에서 신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취할 수 없는 사역자들의 한계를 느끼지만 ... 다만 사모님과의 관계를 지혜롭게 잘 맺어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user-dv9ot5gk1t
@user-dv9ot5gk1t 5 ай бұрын
헛소리만 잔뜩하는구만 영적인 기도? 영안이 열리면 귀신이 보임 무당들이 영안이 열려서 귀신을 봄 물론 기독교에서 영안을 은사로 받는 경우도 있음 은사로 병을 고치기도 함 은사로 뭔가 영적인 능력을 받기도하는데 그런데 이는 매우 위험한데 그게 컨트롤이 안됨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인 능력을 받고 교만해지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영적인 능력을 진짜 복음전파에 쓰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음 돈을 위해서 어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쓰게 됨 나중엔 교만해지지 그래서 내가 기도하면 다 나아... 까불지마 뭐 이런식으로 감 영적인기도? 글쎄 그게 과연 깊은기도인가? 그게 추천할 만한것인가는 모르겠음 보통 영적인 기도한답시고 방언 ㄹ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이러고 있는데 이는 귀신이 장난치는거지 성경의 선지자들이나 제자를 보라 그 어떤 선지자가 두시간 세시간씩 앉아서 손 모으고 기도를 했는가? 단 한명도 없다. 그런데 단전호흡??? 뭐 사람이 영적인 동물이라서 영의 세계와 접촉하는 어떤 수단으로 여러가지를 한다. 나도 프랑스 사람이 쓴 책보고 해봤는데 되긴 된다. 영적인 존재가 내 이름을 부르긴 하더라 그런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그 존재가 과연 어떤존재인가? 단전호흡하고 깊은 영적 기도로 들어가면 100%장담하는데 누군가가 이름을 부르고 접촉을 한다. 그게 선한 존재인가 아닌가? 확인 불가이다. 악한영이면? 악한영은 거짓말하는 존재인데 본인은 천사라고 할지도 예수님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럼 그게 진짜인가? 모르지. 확인을 해봐야하는데 그게 쉽게 되나? 무당들 빙의되는데 뭐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라는데 그게 맞냐? 아니지. 귀신이 장난치는거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기도할때 나타나서 천사네 예수님이네 하는건? 그건 진짜고? ㅋㅋㅋㅋㅋ 둘다 귀신이지. 바울, 예례미야, 스가랴.... 수많은 선지자들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위해서 호흡을 하고 영적인 존재와 수시로 교류했냐? 없어. 다 귀신장난질이야. 단전호흡? 뭐 심신 단련이나 그런건 되겠지 그런데 깊이 들어가면 영적인 세계로 접속이 되는데 거기는 우리가 모르는 세계다. 유체이탈도 해봤는데 거기서 만난 존재들중 선하거나 천사나 예수님이나 그런 존재는 없었음 유체이탈도 좀 하다 말았는데 전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깊은 기도를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유체이탈을 추천하는가? 없다. 선지자들중 그 누가 심신수련을 위한 어떤 호흡법을 추천하는가? 없다. 영지주의 같은 이단 사상의 동양 버전 같은 이상한 호흡법 같은 거 에휴..................... 호흡기도니 뭐니 관상기도니 뭐니 뭐 그런 아류같은건데 거기에 뭔 기독교를 갖다 붙이는지 에휴............. 이런거 고민할 시간에 성경이나 더 읽고 공부나 하지. 이런 양반들이 목사랍시고 밑에 사람들을 가르치니 뭐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 방언이 뭔지도 잘 모를거 같은데?
@user-sx8cd9kp2e
@user-sx8cd9kp2e 6 ай бұрын
김형만씨는 돈에욕심있었는데뜻대로되지않아나오셨나요대부분그러시던데요? 야욕이크셨나봐요
@user-it7ik1zl9e
@user-it7ik1zl9e 7 ай бұрын
부들부들... 조카가 신천지에 가서 데려오느라 너무너무 고생했는데 용서해야 하는 분들인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충분히 회개하셨겠지만 아직도 고통당하는 사람들 가족들 생각하면 너무 힘듭니다. 이름이 형만이든 헨리든 뭐가 중요할까요? 지금도 고통당하는 혹은 자살한 많은 사람들...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파괴된 인생을 책임지실런지.
@user-wl3sj4ip9y
@user-wl3sj4ip9y 7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ZnCmK2Ajb15p9U
@user-lk4us3lt5r
@user-lk4us3lt5r 9 ай бұрын
저도 꼭 인사 드리겠습니다!
@user-lk4us3lt5r
@user-lk4us3lt5r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k4us3lt5r
@user-lk4us3lt5r 9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내를 누이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ㅋㅋ
@user-vt7sr7ki4g
@user-vt7sr7ki4g 10 ай бұрын
고 채명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charleslim1200
@charleslim1200 10 ай бұрын
감사!!!
@Comprehensive_YouTube
@Comprehensive_YouTube 11 ай бұрын
허경영 사이비 교주 맞습니다.
@youngminjung2381
@youngminjung2381 11 ай бұрын
서백진 형제님, 편집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나날이 새로와 지는군요…!!!
@1jameskim123
@1jameskim123 11 ай бұрын
허경영은 역사의식이 부족 합니다. 역사강의를 하면 노상 틀립니다. 허씨의 강의는 즉흥적이며 깊은 공부가 없이 강의 합니다. 미국 의사당 돔탑의 로마 여신상을 자신의 모친상 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합니다. 자신은 神人이므로 틀려도 자신의 주장이 맞다는 사기꾼 입니다.
@railart
@railart 11 ай бұрын
박우물입니다. 지성수 목사님, 이런 자리에 초대해줘서 감사합니다. 단언컨대 양평 봉성리 성실교회 자연공학 음향은 최고입니다.
@imgidonglee
@imgidonglee 11 ай бұрын
상상력의 원천은 문학 - 철학 - 신학 순이다.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11 ай бұрын
집에서 노래하나 가족들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11 ай бұрын
❤❤❤
@jesusacademy
@jesusacademy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우리 시대 언어를 경청합니다. 겁없이? 아닙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듣습니다.
@tree8323
@tree8323 Жыл бұрын
형만목사님 30년만이네요.. 궁금했는데...
@janc-6771
@janc-6771 Жыл бұрын
신학이 잘못 된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