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남은 다르다... 영남으로 통칭하지 마라!

이게 진짜지 강릉시장 죄다 공장서 온제품받아쓰면서 17000원이나 받고 맛도

거지탕! 맛나지요

김영철님 진행 넘 좋네요 최불암님 뒤를 이어받으셨으면! 대장간 사장님 젊으셨을 때 슈트 선글라스 핏에 감탄하다가.. 60년 세월이 흘러도 입에 올리면 눈물이 줄줄 나는 어린시절 아픔에 같이 눈물이 납니다

제발 싫어요~ 님 목소리! ㅠ

멧돼지는 유독 역해서 저렇게 육개장 끓이면 맛있겠네요

음식에서 감히라는 단어가 생각 나네요

황태 비맞으면 육수 다 빠지는거 아님?

최불암아저씨 건강하세요 추운겨울 올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참 정감있는 프로그램이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암소 자궁 거세 생식기를 수육으로 먹는다고요? ㄷㄷㄷ

저 비싼건ㄷㄷㄷ

죽순회 오메 저거 겁나게 맛나지라

작품이다 작품.

내나이 칠십셋 근동 동네에 국수공장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국수는 지금처럼 하얀색이 아니었습니다 약간 가무잡잡한 색이었습니다 그때 잔치에는 거의국수를 만들어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또그러고 그때의 국수는 지금처럼 가늘지를 안했어요 지금에국수는 너무가늘어 찹찹하니 그때맛이나질 않습니다 지금도 그때의국수마냥 굵게 만드는곳이있어 택배로 시켜다 삶아먹어보니 나탈나탈하니 그때맛이 나더군요 국수를 삶아 찬물에 헹궈 국물없이 그냥 김치하고 같이먹도 아주 맛이있어요 국수하면 으례히 멸치국물 무슨육수등 국물을내서 해먹지만 지금얘기한 국물없이 해먹는것도 일품입니다 전남 장성인가 백양국수가 최고데요 예산쌍송 국수도 유명하다하여 사다먹어보니 백양국수만은 못하더라고요 부여은산 대동국수도 그만못하고 지금얘기한것은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김치등 다른반찬하고 먹어도 아주맛있다는얘기죠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분들은 에이하고 이걸 어떻게 먹노하고 못할지도 모릅니다 집에 혼자있을때 국수는 먹고싶고 국물을 하지못할때 하면 좋데요 국물있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하번해보세요 새로운 맛 느낌

몸을 열심히 윰직여야 지만 먹을것이 생기네요 먼곳에서 경상도 추어탕을 보네요 추어탕에는 방아잎이 들어가야지요

셰프들 안그래요. 따님이 구라뻥이 겁나 심하시네.ㅋ 야마리 까진 똥선배들이나 그러지.

그곳에 차우철씨도 계시나요?

폐업률이 얼마나 높으면 31년이 노포냐.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재개발만 해되니 오래된건 없네.

최불암의 착각

저 씨래기 국 한 사발 말함이죠 이정권 올림'

저 씨래기 국 한 사발 말함이죠 이정권 올림'

시래기 국 시원함에 상징 이정권 올림' From:..속 부담감이 절대 없다 시래기 국 이라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지요

오징어 순대 아직 까지 맛 보지 못한 오징어 순대 이정권 드림 귀하디 귀한 음식

한계령' 시 처음알게된 영상이랍니다 이정권 올림' From:. 저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마라 하고 넘 공감가는 글귀 저도 이제는 오르기 벅찬 나이가 되었네요!

크~~~ 민물매운탕! 진짜 추운 날 한입 가득 먹으면 그 맛이 정말 기가 막히죠. 매기, 쏘가리, 모래무지, 황미꾸라지 등등등~

저는 충청도지만 전라도 음식이 제입맛에 딱이에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후한 인심. 영광 이군요. 자랑 스럽습니다. 영광입니다. ㅎㅎ

김장김치에 항상 목포에 갈치 한박스 받아서 넣어서 여름부터 먹어요 생선김치 여러가지 해 봤는데 갈치김치가 다음해까지 👍

최불암선생은 하나님 안믿고 미신을 믿으시나봐요?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의 소망 가지세요. 오직 우리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글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합니라."

와 식재료가 많아서 걍 고기해산물 다 때려박네 맛없을수가 없어보임 삼계탕에 소고기부터 초면이야

47:14 왜 눈물 나지.

추억속의. 한계령길...

김장김치 맛나보여요 맛보고 싶네요

오~!대구도좋고.배우님도좋구~~🎉🎉°

30대인데 동네한바퀴 왜케 재밌냐....

가지. 고추 된장찜. 기막힘니다

니들이나 잘살어 남 걱정하지말고

꽃게 피도 안빼고 막 쪄버리네 ㅋㅋ ㄱ 미개하노

한계령 내가 81년 군입대전 강릉 놀러 가면서 아버지 차 몰고 갔던곳. 84년도 제대후 차 처음 사서 갔던곳도 강릉과 설악산. 한계령 휴계소에서 목판에 이름도 새고 소나무가 멋드러진 판화를 방에 걸어났었는데 언젠가 사라졌다.

윤석열 을 위한 방ㅈ송인가

술술 kbs아니랄까봐 윤00

말이진상이지 수탈이맞습니다

올 겨울에 꼭 한번 다녀 오겠다. 그곳에 가고싶다.

히야 섬마을은 누구의 생일이면 온동내 아낙네들 총출동해서 아낙들의 요리자랑이면서 그야말로 동내잔치 이것이 한국이들만의 가족같은 인정많은 잔치중에 잔치이네요 거머시기냐 한상여기도 탁배기 한주전자하고 한상차려 주시구랴😂😂😂❤

낙지붇인개는 처음보네요 한번먹어보고 싶네요 아따맛나것당 탁주한잔에 낙지빈대떡한장 크 ㅋㅋ😂😂😂❤

참으로 전남바닷가 인근 음식 종류만도 수만가지는 더될것이고 죽을때까지 먹어도 우리나라 음식3분의1도 다멋지도 못하고 죽을것같네요 ㅎㅎㅎ😂😂😂❤

홍어 말래이찜도 뻐째먹으면 코가톡쏜당개라 맛이좋아요 먹고싶다앙😂😂

실치매콤짤박 조림 민어말래이 양념찜 와우 맛 히야앙 맛끝내준 당개라 😂😂😂😂😂❤

경상도지방은 같은요리재료로 뭘해도 맛이 너무없어요 출장갈때면 제일큰 걱정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