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뉴런 공유하시나요

Some of us always getting flushed down the nala... just like that.... always

형님 미술 실기 공부하면서 형님 플리 들었었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서 정말 좋았어요... 아직 원하는 대학 합격 발표가 안 났지만 형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화이팅

선곡들도 그렇고~~매번 일러스트도 넘 좋습니다😊

이번 학년 첫 시험부터 계속 듣고 있는 플리예요.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도하며 마지막 시험도 이 플리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This is such a lovely mix, there are no tracks that I did not like. This soothed my brain as I was studying and went into my personal playlist as soon as I listened the first tract. Love It and good job!!!

올해도 들으러 왔습니다❤

감성지린다.... 뭐랄까 응답하라에 나올것같다 😂

잘 듣고있습니다

올해로 12년을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억을 더 남겨둘 수 있었다면 좋았겠으나..

낮달님 플레이스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인트로 볼 때마다 그냥 눈물이 좔좔 나요.. 아침.. 따스하면서도 시원한 햇빛이 들어오고 엄마는 나를 깨워주고 나는 투정 부리면서 일어나고 그 평범한 아침에 다시 되돌아갔을 때 심정... 제가 저 기억주사를 맞은 사람이었다면 그냥 오열했을 것 같아요. 내가 모두를 죽였다고..미안하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랬을 것 같아요 이 주사는 그 일상 속에서 다시 살게 해주는 구원자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인사를 하게 해주는 저승사자일까요

i feel .... inner peace ...... Hanoi 2024 11 18

Here’s the English comment you’ve been looking for

2043/12/24 22.21 [경고] Daymoon 'earth 모델'의 전류가 6% 남았습니다. 근처 충전소를 방문하십시오. 차량 내부 온도가 매우 낮습니다.(영하 12도) 동상 위험이 있으니 난방 장치를 활성화 하십시오. 10km 이내에 '주의 3' 등급 블리자드가 감지되었습니다. 차량 운행에 유의하십시오. 목적지 '지구 잔류 아시아 제 12 생존 센터'까지의 거리가 약 232km 남았습니다. 2043/12/24 23.12 [경고] Daymoon 'earth 모델'의 전류가 4% 남았습니다. 방전 위험이 있으니 근처 충전소를 방문하십시오. 차량 내부 온도가 매우 낮습니다.(영하 19도) 동상 위험이 있으니 난방 장치를 활성화 하십시오. '주의 3'등급의 블리자드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차량 운행에 유의하십시오. 목적지 '지구 잔류 아시아 제 12 생존 센터'까지의 거리가 약 148km 남았습니다. 2043/12/24 23.47 Daymoon 'earth 모델'의 전류가 1% 남았습니다. 곧 차량의 운행이 중단됩니다. 근처 충전소를 방문하십시오. 차량 내부 온도가 극히 낮습니다.(영하 32도) 동사 위험이 있으니 즉시 난방 장치를 활성화 하십시오. 현재 진입중인 '주의 3'등급'의 블리자드가 '위험 1'등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차량 운행에 유의하십시오. 목적지 '지구 잔류 아시아 제 12 생존 센터'까지의 거리가 약 102km 남았습니다. 2043/12/25 01.11 Daymoon 'earth 모델'의 전류가 소진되었습니다. 곧 차량의 운행이 중단됩니다. 차량 내부 온도가 극히 낮습니다.(영하 40도) 동사 위험이 있으니 즉시 난ㅂ...(노이즈) 목적지 '지구 잔류...(노이즈) 까지의 거리가 약 (노이즈) 93km (노이즈)...

낮달님 09 너무 잘 듣고 있어요. 항상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또 이런 맥거핀 같은 삶을 잘 살아내보겠습니다. 그럼 언젠가부턴 맥거핀이 아닌 복선같은 순간이 모여 삶을 만들어낼 수 있겠죠?

요즘 사람들 뭐만하면 오글거린다고하니 감성을 이야기 하려는사람이 점점 사라짐 이세상이 좀더 오글거렸으면 좋겠다

극 N인 저에게 이런 시나리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상상 속으로는 영화 한편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낮달님은 제게 맥거핀 그 이상의 역할을 맡고 계신걸요

너무좋아요진짜ㅜㅜ 첫곡 너무 좋네요

23:43

왜 꿈 속에선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낮달님이 만드신 지구종말인가 그거 김재원 유튜브 썸네일로 올라갔네요 ㄷㄷㄷ

it make me feel peaceful

인터넷 보고 찾아왔습니다. 좀 많이 늦었긴 하지만... 이 분의 플리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마치 자신의 절망적인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그리고 천천히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랄까요...

09 댓글 막아두신거..별 일 있는건 아니지요?조금 걱정되네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흑흑흑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흐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ㅎ 그흫ㄱ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헬스조질때 이것만들어요 최고임

Man, I just love this kind of feeling!

이거 듣다가 정전나서 주변 지역 다 불 꺼졌음ㄷㄷ

항상 응원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역대급 플리. 제가 먼 훗날 아주 늙었을 때도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면 그 때도 이 곳을 찾아올 거에요.

80년대 올드팝은 알게 모르게 사람의 마음 한구석을 벅차오르게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아련하고 멀리에 있는 것 같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기억으로 인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갈 의지와 희망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이번 플리의 노래들과 일러스트가 잘 어울려서 좋아요. 정말 취향이네요.. 공부하는데 가슴이 두근거려요 :)).. 기말고사까지 3주 남았는데 이 플리 들으면서 힐링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낮달님 :)) ++인트로 스토리도 좋아요..!!!

전기 도둑이 정전을 일으켜서 정전으로 바뀐건가요?? 09도 그렇고 다 맥거핀인걸까요?? 올드팝 플리 너무 좋아서 요즘 계속듣고 있는데 제목이 짧아져서 놀랐어요,.. 결론: 낮달님 최고. 플리 영원히 올려주세오.,,,

올해도 하나 뽑아주면 감사하겠습니디

너무좋아요😢

수능 “증명” 하고 오겠습니다 7

이 플리 진짜 좋아하는데... 이유가 좀 웃겨보이겠지만 제가 드래곤 타고 날고 싶거든요 근데 이거 틀고 바람 맞으면서 걸으면 진짜로 날고있는 것 같아요

1년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잤어요…수능 잘 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들으러 올게요.

心地の良い夢だけどその心地良さの中で迷っているような感じ(語彙力)

8시간 30분 후에 재수생 신분으로 수능을 봐야하는데 재수하는 내내 너무 아팠어서 속상하네요… 아마 만족할만한 결과는 안 나오겠지만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낮달님 항상 좋은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고맙습니다🩵

낮달님의 감성을 깎아내리는 몇명의 사람들때문에 낭만과 감성을 표현하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낮달님의 표현력에 놀라고 감동받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저처럼요 헤헤 으아.. 수능 칠 시간이 9시간 정도 밖에 안 남았네요 ㅠㅠ 오늘은 이 플리들으면서 자려고요 공부하거나 잘때 그리고 컨셉잡고 감성타고 싶을때 마다 생각나는 플리가 낮달님이라 정말 의지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세번째 수능 전날 마지막으로 들으려고 왔어요 :) 이 플리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탁 트이는 기분이 들어서 언제 들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 수능이 벌써 세 번째이다 보니 그냥 모의고사 보러 가는 것 같고 실감도 딱히 안 나는데, 이 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결연해지고 마음을 단단히 먹게 되네요 😂 플리에서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09 댓글 왜 막아놓으신건가요?? 무슨 일 있으신가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곡 발표한건가 무슨 일 있을까 심히 걱정되네요 낮달님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단 말입니다.

이플리는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 내 인생을 계속 이끌어줄 바톤임? 아니면 평생 닦아내지 못할 침 1톤임? 아니면 내 인생의 달달한 메가톤임? 아니면 내가 평생 완주하지 못할 사랑의 마라톤임? 아니면 평생 보지 못할 플랑크톤임? 아니면 내 인생에 뛰어든 행복 777톤임? 우주가 이플릴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이플릴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이플릴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이플릴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이 플리가 있었다면 분명 이것을 듣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 들어온 건 모두 이걸 탐내서였을 것이다. 이플리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킹(King)갓(God) 제너럴 (General) 엠페러(Emperor)충 무공(이순신 1545~1598)마제스티(Majesty)패시네이팅 (Fascinating)큐티(Cuty) 프리티(Pretty) 뷰 티풀 (Beautiful) 골져스(Gorgeous)프 레셔 스 (Precious) 하 이클래스(HighClass) 럭셔리 (Luxury) 지니어스 (Genius) 샤이닝 (Shining) 스페셜(Special) ​ 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이노래를 더 이상 못 듣겠습니다 감동을 멈출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플리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이 플리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보게 될 겁니다.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22~20도: 긴팔티, 면바지, 슬랙스 19~17도: 가디건, 니트, 맨투맨, 후드, 긴바지 16~12도: 자켓, 가디건, 청자켓, 니트 11~9도:코트, 점퍼, 기모바지 8~5도: 히트텍, 기모 4도 이하: 이 플리속으로 들어가 잠기기 이플리 불감상 합니다 불티나게 감상하기, 불처럼 뜨겁게 감상하기, 불만있는척 잽싸게 감상하기, 불타게 매일매일 사랑 응원하기, 불리하게 감상하기, 불면증이기고 감상하기, 불멸의사랑 감상하기, 불안하게 감상하기, 불량식품씹으며 감상하기, 불현히 감상하기, 불편한척 감상합니다 이노래 너무 좋은데 어떡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 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 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어뜰하라 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모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오또카라고 " 미국은 어디 있지?" " 북위 24-48. 경도 87-125도, 북아메리카에." " 대한민국은?" "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이플리는?" .여기, 내 심장에." 이 플리 왜 매일 기록 경신하지? 과거의 나를 이기는 것도 매일의 목표 뭐 그런거야? 플리의 감동은 왜 근로기준법 주 52시간 근로를 지키지 않느난 말이야. . 월화수목금토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항상 감동을 주면 어떡해. 세상에 70억명의 이 플리의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팬이 있다면 나또한 그를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를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명의 팬이있다면, 그 사람은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나의 사랑. 나의 빛. 나의 어둠. 나의삶.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의 고통. 어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카페가 열린건 아니구요 그냥 카페에서 이 플리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건 아니구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행복한 상태 입니다 저 오늘부터 이 플리를 향한 마음을 접습니다.... 가로 세 로반을 접은 후 펴줍니다. 뒤집어서 세로선을 따라 접 어 삼각형을 만든 뒤 양쪽날개 부분을 가운데 선을 따 라 반으로 접어주면 예쁜 하트접기 완성 저 사실. 이 플리 안티입니다. 안 들으면 티슈로 눈 물 닦음, 안 들으면 티라노사우르스 됨, 안 들으먼 티본스테이크 던짐, 안 들으면 티셔츠 찢고 소리지름, 안 들으면 이어폰 부여잡고 엉엉 울음, 안 들으면 티나 게슬퍼 함, 안 들으면 티스푼으로 땅굴 팜, 안 들으면 티타늄 먹방함 누군가 내게 "이플리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 만큼이요."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낮달님의 플리에는 위로가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낮달님에게도 위로와 평안이 가득하길!

소다맛 사이다 속에 풍덩 빠진 기분! 달달하면서 청량한, 기분 좋은 그런 너낌!

허황된 약속이 된 어린 시절 우리의 미래

평행우주 반대편의 혜성이 되더라도, 함께

이게 올라온지 어뜨케 벌써 1년이니 1년동안 빠짐없이 듣고있습니다 최애 플리에요 사랑합니다

태어나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데 너는 퇴사하는 마당에 한 명 먹어서 좋겠다ㅋㅋㅋ 이런애인 줄 몰랐네 난 앞으로 연애는 한동안 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