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여성유저들을 혜지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다초 구간 솔큐중 에임작살나서 한 라운드 졌는데 여자라고 3인큐 도태한남들한테 다구리 당함ㅠ 마지막 겜브이피는 나엿다

혜지도 혜지인데 버스다는 새끼들은 남여 불문하고 존나 많은데😂😂😂😂😂

이 새낀 진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어허

어허

어허

진짜 엄마가 없네요..

현실고증?

왤케 화남 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ㅅㅂ 내 개꼴리는 썸네일 돌랴줘요

목소리 안쓰니 귀신같이 재밌어졌으면 개추 ㅋㅋ

솔랭으로 다딱이 갔다

놀랍게도 아섭에서 외국인들도 이런다는 사실… 저도 알고싶지 않었어요 ㅅㅂ!

혼자 밥 빨리먹고 도서관에서 폰겜 했었는데...그땐 그랬었지 성인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좀 쉬면서 말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잘생긴거같은ㄷ

난 큐 아무리 돌려도 잼민이만 나오던뎅

참고, 초등학교 4학년 몸이다.

나랑똑같은 삶이 였구나

ㄹㅇ 혼돈

아래는요? 아래는!

근데 저 정도면 그냥 개가 자고 있을때 의자로 대가리 한번 내려쳐 다시는 장난 못 치게 하지 🤔

씨발 꼴린다며

그래서 내 주변 친구들은 퐁퐁남이 없는데 직장에선 퐁퐁남들을 마주치는구나

그저 개추

걍 롤 여왕벌, 혜지 영상 그대로 발로로 이식한거랑 다를바 없네 ㅋㅋㅋ

이래서 보이스를 안 킴 브론즈에서 초월까지 유튜브로 공부해가면서 혼자 아득바득 올라왔는데 버스로 올라온 ㄴ들이 너무 많아서 나도 혜지취급 받을까봐 브리핑은 챗이나 핑으로만 함 근데 웃긴건 본인도 인겜에서 여자 만났을때 ㅈ같긴함 혜지일것같아서

미성년자면 에이씨선에서 따잇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a...나는 올해 20살로 성인이고 사연자분과는 정도도 많이 다르지만 도저히 못 잊는 친아빠 해프닝 몇 개 있음. 지금 떠올려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정말 기분만 잡치는데 이 영상 주제와 비슷하고 해서 대나무숲 삼아 적고 가... 14살때 가족들끼리 일요일에 성당 갔다가 집에 왔는데 내가 제일 먼저 들어서서 현관으로 나온 강아지 반겨주고 있었어. 허리 숙여서 자세 낮추고 있었는데 다음으로 들어온 아빠가(친아빠) 뒤에서 내 양쪽 골반을 잡고 내 엉덩이를 지 허벅지에 한 네 번 쿵쿵쿵쿵 갖다 찍었음. 근데 그때 나는 야동에서 본 거랑 비스무리하고 뭔가 본능적으로도 조오온나 역하고 메스꺼운 감정이랑 수치심이 속에서부터 부글부글 끌어올라 와 그다음 들어오는 엄마한테 말함. 엄마는 그 상황을 간발의 차로 못 봤고 내가 말하니까 못 믿는 눈치였음. 내가 진짜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빠한테 정말 조금만 뭐라 하시고 어물쩍 넘어가서 ... 지금까지 아빠의 그 당시 어떤 의도로 그랬는지 이해 못하는중. 우리 아빠는 유쾌하실 땐 유쾌한데 화나면 좀 강압적이고 고집도 워낙 세서 본인이 잘못한 걸 인정 절대 못함 + 화나면 욱하는 성격이라 나도 그 당시 기분이 너무 나쁘고 불쾌해서 좋게 못 말해서 괜히 심기 건드릴까봐 엄마한테 중재자 역할 해달라고 말한건데... 못 믿는것 같은 모습까지 콤보로 상처받아 곰보마냥 남아 있음... 이전에도 초5때였나 화장실 잠금장치 고장나서 문만 닫고 샤워할 땐데 중간에 아빠 집에 오심. 그래서 내가 말로 인사하고 화장실에서 샤워하니까 문 열면 안된다고 개크게 말했는데 걍 문 열어버림... 깜짝 놀라서 ㅈㄴ급하게 샤워타올로 몸 가렸지만 그 상황에 못 들었다면서 그 상황에 장난스럽게 아빠가 등 밀어줘~? ezr로 드립 침...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아빠한테 왜 그랬냐고 뭐라 하니까 '그럼 신고해' 이럼. 그래서 신고하는 척 전화기 들었더니 너 그럼 앞으로 아빠집에서 못 산다고, 경제적 지원도 못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나도 노파심에 그냥 엄마한테만 전화하고 며칠 냉랭했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감... 그 이후로는 나는 집에 아빠랑 단둘이 있을 때는 샤워도 안하고 일부러 벙벙한 옷만 입고 다님. 그냥 사소한 몸짓, 입는 옷 하나하나 성적으로 안 비춰지려고 하나하나 의식하며 사는 중인데...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다는 걸 알지만... 듣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 몰라서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남자친구에게도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음...사연 보고 나도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적고 가. 댓글에서 주작이니 그런 얘기 안해주고 있는 그대로만 들어주면 좋겠다... 사연자분도 어릴 때 겪은 건데 너무 혼자 꽁꽁 안지 않구 털어버리거 털어버려서 너무 큰 상처로 안 남았으면 좋겠다ㅠ 앞으로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만 있길...

인스타 왜삭제했어 잘보고있었는데 ㅠ

나는 브론즈부터 초월까지 내 힘으로 올라온 솔랭전사! 브리핑하면 혜지 거리는 애들 다 차단하고 친창 0으로 유지함. 앞으로도 그럴거임! 다들 여자라고 너무 뭐라하지마. 나처럼 솔랭으로 열심히 올라온 유저들 있으니까! 다들 즐겜!!

외모 빼면 기준 달성이라고 본다

나도 저런 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로 솔큐만 돌려서 직접 티어 올림 다들 본인 실력으로 올라갑시다 ^^b

혜지 ㄹㅇ ㅈ같음

난 여성에게 버스를 타고 있음에 대하여

10만 축하 🎉

경쟁전할때 사촌동생델고 나 욕먹을때 편들어달라고하면 여자목소리듣고 태세전환 후에 발작하는애새끼들을 볼 수 있음

내가 빨리 알았더라면......아쉽다..

kzbin.info/www/bejne/rILRlJqZpbCagKssi=uwI_2JZMJg50Kjcw

왜그래요..?

명심해라 보빨러들아 듀오가 시시각각으로 바뀌고 절대 솔랭을 안돌리는 보지는 그냥 발전된 ai보이스웨어 정도의 가치라는걸

여자가 게임하는 2가지 부류 1. 그저 한명의 게이머로서 여자티를 오히려 안내는 경우(게임을 잘하는경우가 많고, 목소리도 중성적이다) 2. 적극적 보빨을 지원받기위해 보이스,카톡,디코 24시간가동 디지털 빡촌 오픈 코먹은 애니캐릭 목소리를 내며 노잼드립에도 웃음창녀모드로 적극적인 푸쉬를 넣어 꿀벌유치에 사력을 다함

발로 시작 한지 얼마안된 뉴비일때 마이크 키고 말하고 그랬었는데 한 번 혜지 비슷하게 욕 먹은뒤로 PTSD 생겨서 마이크 안 킴 순수 실력으로 아2에서부터 다3까지 갔는데

오늘 발로란트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나보다 티어 높은 년의 전적이 4 17 ?(어시는 모름) 인거랑 내가 어디가서 꿇릴 덩치는 아닌데 그 웅장한 덩치를 보고 그냥 체념했다. 처음에 나보다 티어 높고 꼴 보기 싫은 표정 짓길래 겁나 잘할거 같다고 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웃기다

초보라서 단순히 못하는게 차라리 낫지...앵앵거리는 애들은 너무 싫다

진짜 찐따의 삶 ㅈ되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