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정도면 ㅁㅊ나라 아님!! 조심이 문제가 아니라 가면 안되는곳이네

필리핀은 로컬 음식점이 쌉니다 슈퍼마켓이나... 푸리골드 로빈슨 머큐리 등등 그런데가 싸고 한국식품은 비쌀수밖에없음;;

Life give you lemon, let make lemonade. Rafael you doing well. Let next branch in Cebu. 💆‍♀💆‍♀ I think ppl love massage when go to the beach like Thailand I stay in Samui and see often massage business near the beach, that a good vibes and many clients target to enjoy the beach life.

준비를 한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리스크로 인한 사고나 문제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예민해지는건 사업가에겐 손해가 많아요 특히 필리핀 처럼 예측 가능한게 거의 없는 환경에서 리스크는 필연적으로 따라온다고 봐야 합니다. 나름대로 대비를 했음에도 발생하는 변수에 대해서는 길게보고 교훈 하나 더 얻었다는 생각으로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여러가지로 이로울 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인줄.. 저는 클락서 사업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그냥 내 불찰이라고, 내가 모질라서 생긴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5개월이면 비교적 빨리 깨달으셧네요..ㅎ 한번 올라오심 커피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없는 것들이 꼭 자존심만 쎄고 감정적임 ㅋ

7:45 공권력에 돈을 줘야만 일처리가 제대로 된다는게 불편하다면, 젊은분인것 같네요 40대 중반인 제 경험으로도, 한국의 80년대 90년대는 지금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음주운전 단속하는 교통순경에게 만원씩 찔러준다던지, 부동산 등기칠때 뭔가 찔러줘야한다던지.. 애초에 우리가 말하는 '인정'이라는 단어는 조선시대에 나온 단어인데, 이게 뇌물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일반인이 관아에 가서 소장을 쓰기 어려우니, 소장을 이방같은 사람들이 대신 써줬습니다 이때 이방에게 찔러주는 돈, 음식.. 등을 부르는 단어가 인정이었지요. 2000년대~ 2010년대 중국도 장난 아니었지요. 관공서에서 떼오라는 서류 아무리 준비해가도, 마을 이장이 OK 안하면 아무것도 진행안됩니다. 그래서 ,, 한국기업들이 진출할때 젊은 사람들은 관공서 가서 열심히 이거저거 물어서 서류작성할때 나이 지긋한분들은 이장 찾아가서 술멕이고 돈 쥐여주고 가오좀 살려주곤 했지요. 당연히, 나이 지긋한 분들이 문제 해결하곤 했고요.. 이게 후진국이라 그렇다는것도 틀린 분석은 아니지만.. 더 깊게 파고들어가보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조선시대 이방들이 인정(뇌물)을 받았던 이유는.. 이방들은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급여를 안주냐? 지역마다 필요한 이방숫자도 다르고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자체적으로 해결하라는 것이지요. 하급 공무원의 부정부패는 대게 생계형인 경우가 많은데, 국가의 돈이 부족하기도 하고, 그나마 있는 돈은 더 중요한 곳에 써야하니...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세요 ㅎㅎ 사회에 대해 이해를 하시면, 그들을 이해할 수 있고, 그게 뇌물이 아니라 ... 필요악? 정도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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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자 몸매 좋다던데 특히 엉디 맞나요?

아마도 박리다매 사업이다보니 손님이 줄면 어쩔 수 없겠구나 생각은 되지만.. 초창기에 비해 음식퀄이 너무 차이나는 것 같아요. 특히 그릴이 예전만큼 좋지 않나봐요. 로컬사람들에겐 만족감이 떨어지다보니 회식을 해도 아예 가격대 높은 뷔페를 가거나 퀄리티 더 낮아도 저렴한 로컬 프렌차이즈를 더 선호 하더군요.

다양하게 가지가지하네~아직도 필에대해 꿈만꾸고있네~6년만 살아보셔~아직꿈에서 못깨셨네~페소에 옷젖는 나라~

직업이 열쇠공인가? ㅎ필생홞 결코만만치않읍니다. 페소에옷젖는나라 쓰기는쉽고 벌기는힘든나라

아떼가 그뜻은 아니예요 여자한테는 나이가 많던 작던 무조건 아떼라고 불러요 그리고 남자는 무조건 구야 라고 부르고요

별의별 유난을 떠는 한국만 떠나면 다 천국이지

계 속 올려주세요 필리핀 관심 만읍니다

고생많습니다. 몇군데 돌아볼려면 하루가 짧지요. 더구나 건축 일은 그때 그때가 다르니 작업자들 관리하는 것에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한데...아시는 건축주 분들이 얼마 없지요. 유튜브란 것은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지만 사업에 바쁜 사람에게는 큰 부담이니 이렇게 짧은 이야기로 인연을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사업 번창 기원합니다. ^^

이런 영상도 너무 좋아요 자주 찍어주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13년을 필리핀 주재근무하면서 느낀거는 마음을 내려놓고살면 살만합니다.

필리핀 사람들 거지 근성 장난 아님.어떻게든 발라먹으려 함. 절대 만나면 안될 종족임.

미귝에서 살면서 많은 필리핀계 작장 동료가 있습니다. 자존심 엄청 강하고 자존감 낮습나다, 절대 가까워지도 밎지도 마세요. 그냥 직장둉료로만 지내고 친구로는 절대 반대.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상대에 대해 10% 만 알고가기 너무깊게 들어가봐야 속이 다 들여다보일뿐

제일 중요한 치안이 빠졌네요 ㅎ 치안이 진짜 많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가 그 어떤 동남아 국가보다도 압도적으로 많음

노인이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의 군청소재지및 그 주변 농가라고 봅니다. 모든 편의시설이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인구는 조금씩 감소되는 데, 도로는 시가지를 우회하는 도로가 계속 생기니까 도로에 차량이 10년전보다 적으니 더 좋아요. 올 해부터는 채식이 몸에 맞아서 매끼 채소셀러드를 22cm쟁반에 수북하게 가득 한 쟁반 먹어야 하니 이젠 동남아 여행도 못가겠어요.쌀밥과 모든 빵,고기,유제품도 못 먹고 딱한 가지 호밀빵(로만밀통밀빵)과 생선만 몸에 적합하니까

더럽고 위험한 나라.. 가지마라.. 에라이~~~

목소리달달하네 난남자 ㅋ오해금지

한국도 됫돈 안밭은게 인테넷 나오구 나서 좀 줄러든거야 지금두 여전 하지만

더 자세한건 차무식씨에게 여쭤보면 됩니다.

근데제일중요한 유흥이없네요..

아..LRT탔다가 뒷주머니 핸드폰 스틸당해서 체리모바일사서쓴기억이ㅠㅠ

르몽드콜걸 이 대통령 윤도리를 지배하는 나라의 국격같은건 없다 인니도 개무시 전투기대금 않준다

클승사스 진심인거 인정ㅋㅋㅋ

잼나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 관찰하시는 부분들이 대단하시네용!

사업은 필핀 믿을만한 집안의 상류층 와이프를 두지 않았다면, 사업은 어려워요 ㅜ

필리핀 물가, 공산품은 한국보다 비싸졌어요 ㅜ 호텔도 한국보다 더 비싸짐 ㅜ, 필리핀 더 이상 이민갈곳은 아니라고 봐요

한국에서도 사업하려면 뭘해야되는지 막막한데 필리핀에서 정보를 어떻게 얻지 ㄷㄷ

필리핀새끼들 쥐똥만한데 자존심은 존나강함ㅋㅋ좆소다닐때 좆만한 필리핀아재 한마리있었는데 냄새나고 일도못해서 뒤통수 한대 때렸드만 개념없이 존나 덤벼들길래 바로 엎어치기하고 목조르니까 다급하게 쏘리쏘리거림ㅋㅋㅋㅋ븅신들

필리핀 친구들은 친절하죠... 너무 친절한 나머지 모르면서 아는것 처럼 친절히 알려주죠.. 그리고 가방 검사는 폭탄 테러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뜸한것 같긴한데..

필리핀 마닐라 말라떼쪽에 초 중딩 처럼 생긴 두명 남자아이들 다가 오면서 구걸하면 핸드폰 지갑 잘챙기세요 도둑놈들이에요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 털렸어요.. 그리고 세븐일레븐 입구쪽에 어떤 성인거지가 문열어주고 닫아주고 하면서 구걸하는데 그 ㅅㄲ도 도둑놈이니 조심하세요... 그리고 필리핀 여성과 호텔 갈 때도 조심 하세요 돈들 귀중품 금고 안에넣어두시길 안그럼 다 훔쳐감 전자담배 털림

필리핀에서 17~18년 정도 산 교민인데, 정확히 보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연말/연초엔 소매치기 등 범죄율이 급증하니 조심하시는게 좋아요. 크리스마스~연말에 돈을 다 써버려서 생활비가 궁해진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저희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식당도 1월 1일 한밤중에 오토바이 탄 놈들이 유리창에 권총을 쏘고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

한국도 계급있는데ㅋㅋ 임대로 사는애들은 임대거지 소리 듣고 갤럭시같은거 아재들이나 쓰는폰 쓰면 학교에서 왕따임

🎉

이 나라는 구제 불능의 나라임

친절한 사람들, 크리스마스나, 노는데 진심, 엄청난 교통지옥 등등 전반적인 개발도산국 신흥국의 특징인것이 많네요. 사실상 대한민국도 90~2000 년대는 크리스마스가 굉장히 컸고 모든 가게가 크리스마스 단장을 했다고 하네요. 젊은 사람이 많고 경기가 둔화 되지 않는 나라의 공통적인 현상인것 같고 반면 늙고 모든것이 둔화되는 한국을 보면 좀 씁쓸해지는것도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렌터카를 빌리고 기사까지 따라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아 예 한달요 ? 참 오래 사셨네요 한 일년 사시면 필리핀 모르는게 없으시겠네요 ㅜㅜㅜ 저는 한국서 평생 살았어도 아직도 한국 모릅니다 열심히 사세요

영어만해도 살수있나요? 카톨릭 국가로 아는데 아는 필리핀 사람있어 주한필리핀대사 악수한적있는데 가사도우미도 애기중이죠

가지말라는데는 좀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