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song and beautifully interpreted. Thank you very much.
@lovelysj88909 күн бұрын
참고로 가사 자막 마지막에 Ha te 는 He has you(그가 널 가진다)라는 의미로, Ha te 아니고 A te (너에게, 너를, To you)가 맞습니다. 정확히는 이전의 Non ho più pensato a te의 마지막을 반복한 것입니다. (사실 팬텀싱어3 일몬도에도 똑같은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tenmilkloversclub9 күн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중근-k4j8 күн бұрын
👍👍👍💙🤍💙🤍💚
@경이니-l7h9 күн бұрын
아름답고 서정적이고..더욱 성숙해지신 민석님 목소리~사랑합니다❤
@신영옥-s6g9 күн бұрын
사랑스런내아티스트❤
@여이상금-z3g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여이상금-z3g9 күн бұрын
민석님 감사해요 !
@여이상금-z3g9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곡 이예요. 너무너무 좋네요!
@신영옥-s6g9 күн бұрын
역시는역시~~* 멋진분들❤❤❤
@신영옥-s6g9 күн бұрын
넘좋은데~~* 민석님 특기 쭉뻗는 고음을 많이 들을수없어 좀 아쉽네요^^
@Splndb49 күн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all of Minseok Kim's performances. Thanks to you, I can enjoy watching his performance from afar. I appreciate it a lot.💕 He is always top-tier in any genre.👍👍
@오페라오페라10 күн бұрын
처음엔 와아 소리좋다!! 했는데 몇번 들으니 힘있고 아름답네요 <ㅡ밀크소리 보존해야 하는 이유😊 영상 고맙습니다^^
@mikaelb773511 күн бұрын
💓💓💓
@annakim907812 күн бұрын
온몸에 전율이...역시 민석님 최고의 테너
@왕희망-w1d14 күн бұрын
민석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야함
@왕희망-w1d14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이런 그라나다는 없었다. 최고의 그라나다
@lovelysj889014 күн бұрын
<그리운 금강산> Longing for Mount Geumgang (Geumgang-San) 1. 1절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Verse 1) Whose sovereign work is this? The mountain so pure and pristine, 12,000 peaks that we miss so much, although they don't say a word... At last, all the free people, paying homage to you, (literally, adjusting their clothes=Respectful and solemn about someone or something, pious), Will call that name again, our Mount Geumgang 2. 후렴구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Chorus) This mountain, beautiful for thousands of years, how long since we last went there! At last, the day of reclaim! Geumgang Mountain is calling us 3. 2절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있나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Verse 2) Biro-Bong(Biro peak), that mountain peak, is it still there, as before? White clouds, pine breeze, do they (still) pass by indifferently? Don't show the miles of our homeland(literally, mountains and seas) under the feet Until all our deep grief is resolved 4. 후렴구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Chorus) This mountain, beautiful for thousands of years, how long since we last went there! At last, the day of reclaim! Mount Geumgang is calling us
@초롱초롱-e5k13 күн бұрын
가사를 영어로 번역해 주셔서 감사해요.
@lovelysj889013 күн бұрын
@@초롱초롱-e5k My pleasure 입니다^^
@matdongsan52815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더 두꺼워야 돼
@초롱초롱-e5k15 күн бұрын
1962년에 나온 '그리운 금강산'은 1972년에 남북적십자회담의 영향으로 전파를 많이 타서 국민 가곡이 되었다. 산골짜기에서 막힘없이 좔좔 시원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맑은 물처럼 부르는 노래가 오케스트라 반주의 웅장함이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이 좋구나❤
@go2ian17 күн бұрын
이번 연주는 카레라스의 버전의 느낌이 있네요.
@honeylemon974418 күн бұрын
이때. 롯콘 뚫을것같은 성량 정말 대단했다 지금 들어도. 엄청 근 성량이. 느껴지네 완벽했다❤❤❤
@산들-j7j3s18 күн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 두분 너무 대단하네요😊 이렇게 계속 보고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ctrlzcokr18 күн бұрын
제 시야와 굉장히 비슷해요~ 그래서 좋네요~
@KD-lf5vn18 күн бұрын
Love this.
@산들-j7j3s18 күн бұрын
민석님의 그라나다는 👍 단단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최고입니다❤
@김영숙-i2w18 күн бұрын
토스카 사랑의 이중창인가요. 잠시후 별은 빛나건만. 아리아까지 해주면 하는 기대 , 풍부한 소프라노 성량이 너무. 좋네요. 역시 서선영씨 프리마돈나로 국내 최고에요
@초롱초롱-e5k18 күн бұрын
다시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표정연기도 잘 보여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joanne385318 күн бұрын
멋진 공연였습니다 최고의 기쁨을 누렸어요🎉🎉😊
@중근-k4j18 күн бұрын
💙💚💙👍민석행님 귀여운 액션 ! 1:57~ 😚💚💙👍👍👍
@라니-o4b19 күн бұрын
토스카도 그렇고 직관할 때 각도상 못본 장면과 표정이 있는데 이렇게 볼 수있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두 분 소리도 연기도 다 좋고 특히 아주 천천히 추는 왈츠가 이 장면에 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라니-o4b19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보고 또 봐요 김민석 테너와 서선영 소프님 연기 합이 넘 좋으셔서 다른 곡도 같이 또 해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Dream-tg7ms19 күн бұрын
오! 넘 잘찍으셨네요👍 그 멋진 오페라의 장면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행복해요. 가사해석까지 애쓰셨어요. 덕분에 우린 잘 볼께요^^ 겨울에는 라보엠의 로돌포 민석님도 볼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