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리메이크의 사례. 하지만 가사를 읽어보면 확실히 이 노래는 여자의 시점이 더 어울림.
@ohtv835310 күн бұрын
이 보컬을 존내 비판했었다. ㄱㄹㄴ 지금 나는 이 노래만큼은 원곡을 뛰어넘었다고 본다... 지렸다
@일상하루-4k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노래를 듣고 눈물이 날뻔했지만 그 눈물이 올라오다가 내려가서 속마음에서는 너무슬펐어요
@이장서이11 күн бұрын
캬~~ 진짜 좋다
@nick608911 күн бұрын
1994년 역사에 기록될 폭염이 한반도를 덮쳤었다. 당시 닭장차로 불리던 경찰기동대버스안에서 여객기 접이식식판을 펴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을때 이 노래가 버스안에 울려 퍼졌다. 버스에서 나와 방패를 잡고 은행앞에서 외곽 경비를 서고 있었는다. 며칠째 숙영지로 돌아가지 못하고 씻지도 못해 땀에 찌든 내게 다가와 "내 남동생도 의무경찰로 복무해요. 동생생각나서요..." 칠성사이다캔을 건네주고 가신 한일은행 유니폼 입으셨던 누님...복많이 받으세요.
@이강원-x5x12 күн бұрын
노래방에 내주세요ㅠㅠ
@memorial_photopark13 күн бұрын
석원이형 감천마을 한번 가볼게여 좋은여헁지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여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싶네여 어떻게 생겼는지 알것같아요 너무 묘사를 수채화처럼 잘 묘사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