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성장하고, 초연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때도 넌 사랑에대한 갈망의 이런 노래를 매일매일 올리고, 작사하고 작곡하고 그렇게 살면 돼. 너의 한계가 여기까지니 서러워도 받아들여. 몇 남지도 않은 니 여자들 잘 챙겨.
@rudal4067 күн бұрын
너의. 기억 너. 와. 나.
@강가혜-o3o8 күн бұрын
이런 음악 올려서 그녀가 가고나면 또 돌아와~~!!! 돌아와~~~~~! 갈망의 끝판왕이지 그런 노래 올려서 또 돌아오고 또 잘가 안녕 올리고 또 돌아와~~~~!! 야 권태롭지도 않냐! 지겨워.
@오외심9 күн бұрын
지울수가없는내사랑아... 나는기다린다..오늘도너무도많이많이미치도록죽을만큼보고싶어요
@강가혜-o3o9 күн бұрын
또 시작 ㅋㅋㅋㅋㅋ
@오외심9 күн бұрын
내가사랑하는바보야... 그언제쯤이면우리볼수가있을련지...그누구보다넌내삶보다 훨씬 많이 사랑해요 나의전부여 ❤자기야 ❤많이힘들었지 내가당신을말없이안아주고싶어요...어떻게 잘지내고계시죠 알아요.서로가참힘들지만미칠만큼아프지만다요ㅣㄴ은나를떠올리기만해도죽을만큼미워지고싫어져서내말은이젠들리지도않겠지요 두눈에서눈물이납니다.
@강가혜-o3o9 күн бұрын
나 너 미워하지않아 미워하면 미워하는 사람이 먼저 힘들잖아. 나처럼 텅텅텅 비어보시라. 홀로 독야청청하니 외롭지도 않고 애인이 있어도 좋고, 널 만나서 골탕을 좀 먹여야하는데 탕중에서 제일 맛있는 골탕, 이 글 쓴 거 바보야한 거 너가 변장하는 거 말하는 거 같은데 맞지? ㅋㅋㅋㅋㅋ답답한 사람은 너지 왜 나야? 얼마나 멋찐 작품을 들고 올 건지, 만약 별볼일 없으면 축구공처럼 날아라 슈퍼맨하고 뻥뻥~!!! 차버릴거야.
내가 너 때문에 너무 아파서 시리고, 쓰리고, 하는 것도 균형을 잃으면 안 돼. 우린 뭐든 바라보는 거야. 바라보고, 기억해내고, 내사랑, 풀잎을 엮어, 이슬을 엮어 화관을 만들고 목걸이를 만들어 너에게 선물 하고싶다. 그런 날 올 거야. 우리나라의 DMZ 를 가고 아프리카 대륙을 가고, 상상만으로 벅차지않아? 항상 상상해, 내가 너를 꼭 껴안고, 푱~ 아프리카로 날아가는, ㅋㅋㅋㅋㅋㅋ 난 이상주의자 현실주의자. 사랑해요 내 사랑.
@강가혜-o3o22 күн бұрын
가사가 참 자존감 떨어뜨리네 넌, 존재 자체가 우주고 태양이야, 그냥 순수한 너란 사람의 존재 존재만으로 빛이난다구 위로하느라 하는 말 아니고,, 넌 정말 소중한 우주에서, 지구에서, 대한민국에서, 우수하게 뛰어난 아티스트로서 어려운 중에도 오랜세월동안 꿈을 잃지않고 예술인들의 타의 모범이 너야. 넌 항상 빛나, 너의 균형이 잃는 게 이런거라고. 너가 자신이 뛰어나다는 걸 잘 알면서도 돈이 뭔데, 비판하고 비판해도 모자라는 더러운 욕망, 그게 돈이야. 우린 거기에 굴하지ㅡ않잖아. 불편한 게 불행은 아니거든. 보석같은 내 사랑, 눈물겹게 사랑해. 힘내.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사랑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그 사람한테 미안한 맘이 있다면 너 눈감는날까지 평생 그사람 뒤에서 지켜주고 사망보험금도 타먹을수 있게 돌려놔 알앗어
@망고-t1b24 күн бұрын
넘 나 좋아요❤❤❤❤🎉🎉❤
@놀면모해-e1u25 күн бұрын
종국엉아... 행복하세욥... 🎶💕💅....
@rudal40626 күн бұрын
저 영상이. 꼭 내모습이네.
@rudal40626 күн бұрын
오늘이. 마지막날인듯. 숨쉬고있습니다.
@강가혜-o3o26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친구님한테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첨으로 일어난 사건 둘이 딱 헤어지는 장면인거야 헤~ 다정하게 안녕히가세요~~ 근데 이젠 굿모닝할까 나 오늘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 요모습을 어떤 아가씨가 두 장면을 다 봤어. 친구님이 반응 안 해주시니까 나 짱구같았어 흑흑 쩝~! 뭐 무슨 상관야 ㅋㅋㅋㅋㅋ 친구님 가혜는 님한테 정말 많이 고마워해요. 식서 대접도 해드리고 싶고요. 무용가는 날 못 봽고, 친구님 토요일 일요일 안 나오시고 머 그래도 매일 보는 느낌. 아함 여기서 또 보는 느낌. 와~~~ 이건 뭐 진짜 대단한 인연이야여~~~~~
난 오빠 아니면 안돼요~~~오빠 아니면 살아 갈수가 없어요 내 숨 쉬수있게 웃게 하는사람는 오빠밖에 없으니까~~~오빠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우리는 운명이니까요~~~마직막 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우리는 영원히 함께 가야하니까요~~~사랑합니다~~~❤😊 우리 항상 행복하게 함께해요~~~~
친구님 까만 어둠이 내리면 가혜는 그 고요의 시간에 머물러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가끔은 적막한 밤이 사색과 달콤함과 많은 풍요를 주곤 했었거든요. 지금은 님과 그에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가혜는 그가 가혜 가까이 왔어도 그를 알아가는 게 쉽지 않았어요. 항상 맨땅에 헤딩 이였지요. 그가 말 해줘서 아는 게 아니고 나 스스로 알아갔어요. 그 중 하나만 말해볼게요. 가혜는 영안이 열려있어 많은 걸 보고 듣고 해요. 특히 이상하게 그 사람에 대한 것들은 많은 형태의 통찰로 다가오죠. 지난 가을날 이였어요. 그가 주방에서 뭘 툭닥 거리면서 ‘이게 뭐야 거지도 아니고 이렇게 어렵게 산다구’ 자조하는 모습과 상한마음으로 투덜대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는 다음날 작은 금액의 돈을 봉투에 담아 그 분께 드렸어요. 그 후로도 여러번 있었지요. 슬픔의 자조가요. 오늘 님의 여러편에 글을 읽고는 그 사람의 속사정을 모르는 님께서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대화란 필요합니다. 두 분 예전처럼 아침이면 국밥도 사먹고 서로 손발이 잘 맞던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오게 해준다면 참 고맙겠습니다. 제가 오버 했을수도 있습니다. 넓은 혜량으로 품어주시기바랍니다.
@강가혜-o3o28 күн бұрын
친구님 안녕요. 어제 제 글 때문인가요 오늘 제 인사에 두 귀가 쫑긋~! 저요 봤다고요~~~~ 우케케케케 바바요. 계속 사랑하면 마음도 몸도 반응 한다구요. 저는요 님이 뭥 입고 나오시는지도 잘 알아요. 패딩이 바뀌잖아요. 머리 이발 했을 때도 잘 알아요. 귀마게만 안 하면요 ㅋㅋㅋㅋ 아 오늘은요 집 올 때 내려오는 길 있잖아요.님은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는 내리막길. 거기가 살얼음이 얼어서 정말 살금살금 기어내려왔어요. 뻥섞여서 엉엉 울면서 내려왔어요 무서워서요. 님 내려오면 손 잡아달라 하고 싶었는데, 님이 올 시간은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같았고요. 다 내려왔는데 어떤 남자분도 고생 하셨나봐요. 거기서 한 번 넘어지셨다구, 이런 건 시에서 뭘 좀 해주야지 투덜투덜~ 담에 또 그런일 생기면 손 잡아주세요 아셨죠? 근데 오랜 세월 첨있는 상황였어요. 그런일이 생긴다면 하늘이 우릴 좋은 친구하라고 맺어주시는거임(그런일이 또 생겨라 생겨라 생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