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qp7no6gw7q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했어요
@user-xm3ep3kp8c Жыл бұрын
깨진다는게 뭐에요?
@user-ow9np2ty7t Жыл бұрын
6미리 냉동삽겹살은 꺼낸뒤 바로 써니까 부서지기도 하고 구웠을때 모양이 안좋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기 많이 해먹었어요...
@user-by6ol2qx1u 10 күн бұрын
좀 더 녹여서 썰어야죠 ㅡㅡ
@user-ow9np2ty7t 10 күн бұрын
@@user-by6ol2qx1u 장사 초기에 썻던게 ㅎㅎ 이제 2년차입니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어요!!
@user-ow9np2ty7t Жыл бұрын
주위에서는 원판에서 세로로 한번 자른다름 썰어야한다는데 그냥 자르면 너무 길지 안을까요? 그리고 한시간정도 냉장 해동후 육절기 돌리라던데 영하10도에서 꺼낸뒤 바로 써시는건가요 처음 해보는거라 모르겠네요 ㅠㅠ
@user-go8tb2yl1f Жыл бұрын
저도 반자르고 냉장에 한시간나둿다가 작업합니다
@user-kf8lc4oi9t Жыл бұрын
사장님 ~~~ 우삼겹 도 육절기로 자르나요? 우삼겹 손질 영상도 부탁드려요~~
@TV-fy5cb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잘라서 그냥 냉동실에 몇일 놔두면 마르지 않나요?
@user-lw8iw6tv9r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봉수
@maribellee7430 2 жыл бұрын
안ㅇ녕하세옹 대패삼겹 육절기로 썬후 보관온도어떻게되나요?
@user-ft8my2yo6s 3 жыл бұрын
두겹으로해도 되지 않나요?
@user-bm2lj3eq7l Ай бұрын
냉장 냉동 다 할수 있어요 냉장 초보자 힘들고 냉동은 할배도 할수 있어 대패는 알바생 담당입니다
@mariano_KN 3 жыл бұрын
냉동실에서 꺼내서 봉지까고 골절기로 반 잘라서 냉장고에 한시간반 해동하고 자르면 딱!!!!
@bigmate77 3 жыл бұрын
골절기로 반을 자르는게 어려워서요.
@user-ft8my2yo6s 3 жыл бұрын
5분만 꺼내놔도 딱 한시간반? 고기 부스러져요
@mariano_KN 3 жыл бұрын
@@user-ft8my2yo6s 대패삼겹살 잘라보신 분 맞나?저 정육점 17년차입니다. 상온에서 5분 해동한다구요?ㅎㅎㅎㅎ
@user-dl8oy8qo5k 2 жыл бұрын
대패가 깨지는데 적당한온도를 몰라서요ㅜㅜ 꽝꽝 얼어있는 대패를 반잘라서 냉장실 보관했다가 자르면 될까요?
@user-dl8oy8qo5k 2 жыл бұрын
@@mariano_KN 대패가 깨지는건 너무 얼어서 그렇죠? 상온에서 해동해서 자르면안되죠?ㅜㅜ
@user-lo4wg4pt2t 3 жыл бұрын
사장님한판똥째로하시나요?
@bigmate77 3 жыл бұрын
네. 통판으로 하시면 됩니다.
@user-bd6cx4fc5l 3 жыл бұрын
길이가 짧은 돌돌이는 고기를 토막내서 육절기로 자르는건가요?
@user-ev5lt4rl8m 9 ай бұрын
넹
@user-ql9dy5cv1t 4 жыл бұрын
절단기써본적도없고 고기 썰어본적도 없는거 같은 좆문가들이 훈수만 오지게두네 영상 잘봤습니다 사장님
@user-cv5bl8vj6q 4 жыл бұрын
세로로 길쭉하게 중간을 골절기로 자르고 대패썰면 소비자가 구울때 말린부분들 안겹쳐지고 잘구워질건데요
@user-tt7me3sx5x 4 жыл бұрын
고기써는방법은 개인차가 있겠지요 근데 육절기 틈새 청소가 먼저인듯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네. 육절기 청소는 깨끗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GENDVR83 4 жыл бұрын
대패 두께는 어떻게 썰어야 좋은가요?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대패삼겹의 두께는 주인장의 선호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처음에 1로 놓고 얇게 썰다가 식감이 별로여서 지금은 2에서 2.5정도에 놓고 썰고 있습니다.
@user-mq6gk8so1b 5 жыл бұрын
쪼매만 더 잇다 쓸이세요.. 다깨지네~~~ㅎ 작업효율성이 너무 힘듬..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제가 좀 급하게 썰었나봅니다.
@j01092929280 5 жыл бұрын
반 짤러서 두개 겹쳐서 슬라이스 하면 안깨지고 작업속도도 빠르지 않나요?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냉동삼겹을 반으로 자르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통째로 자르는 건데요. 냉동삼겹을 보관하는 냉동고의 온도를 영하 10도 정도로 해 놓으면 꺼내자마자 썰어도 깨지지 않더라구요.
@user-ft8my2yo6s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생각했는데 자기는 그런생각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해본적도 없고 꼰대마인드죠
@jinusong5003 Жыл бұрын
저는골절기로반자르고 담에육절기로 잘라써요~
@다무 5 жыл бұрын
삼겹부위 좋아보이는디
@user-dx2wo4jd5p 5 жыл бұрын
대패 삼겹은 폐급 고기로 하나요?
@bigmate77 5 жыл бұрын
대패삼겹을 미추리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걸 쓰면 맛이 별로 없어요. 수입삼겹은 저렴하니까 그냥 삼겹으로 쓰시는 게 좋을거 같습니다.
@user-ft8my2yo6s 3 жыл бұрын
대패삼겹은 수입국산으로 나뉘구요 폐급을 대패삼겹으로 쓴다니? 어떤 매장을다니신건지
@user-jm6xu6oj9d 5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스타일을 보여주는건데 너무 까는거 아닌가 배용씨
@waitwait7468 5 жыл бұрын
뭐 대단한것도 아닌것을...,
@bigmate77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ᆢ저는 이걸 고기장사하고 8년만에 알게 된거라서요ᆢㅋ
@TV-qp1fj 4 жыл бұрын
Steven Kang 응원합니다~~!!
@user-ft8my2yo6s 3 жыл бұрын
니는 대단한게 아니지 쳐먹을줄만 알지
@waitwait7468 5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일하네. 냉장에 잠시 있다썰면 되는것을
@user-gk7fk3pr2i 5 жыл бұрын
팩폭하시네 ㅋ
@britz3411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냉동실에서 꺼낸후 5-10분정도 후에 썰면 안깨지고 썹니다 저도 저렇게 계속번갈아봤는데 살짝 해동해준후 하는게 낫더군요
@waitwait7468 5 жыл бұрын
냉장에 두었다가 썰면 색도 좋아지고 깨지지도 않습니다. 원가를 줄이는 방법은 최소한의 손실도 줄이는게 좋잖아요. 많이하다보면 답은 나오긴 하는데. 정육점과 식당은 다르답니다.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했었는데요 냉동고의 온도를 영하10도 정도로 해 놓으니까 꺼내서 바로 썰어도 깨지지 않더라구요.
@bigmate77 4 жыл бұрын
냉장에 넣었다가 썰어도 됩니다만, 저는 냉동실에 넣어 두고 썰어야하는 조건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