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in 2024

Kyungsoo and ryeowook ❤️

틈 날때 마다 와서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좋다..ㅠㅠ

While the kyumin moment is cute, ryeowook is such a sweetheart to call sungmin just to tell him he's doing a good job on sukira 🥺

my two biases singing one of my fave songs! wooooooh!!! love u both!!! you two slayed this song! <3

형균배우님 버전 너무나 사랑합니다...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이 완벽함ㅜㅜ

2022 now but still listening to this. Their voices were blending and both full of emotions. Its my everyday playlist while going to work. .

력순호 아직도 존버한다......

Masih sempet2nya nonjok si Baek dulu wkwk

I don't know if sehun cried here or laughed his life here, he had tears but it looked like he was holding himself so he won't burst into a laugh in the middle of the song hh

may everyday relaxing pill

DO has a powerful voice which was not coming out full yet.... and cengkoke dijamin oke banget ngdangdut...hehehehe

until now this song is also eunhyuk's favourite SJ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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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how its always a mess when it comes to this song🤣🤣 its sooooo cute to watch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녀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 여신님이보고계셔

너무 좋아요 저두 커버했는데 들으러 와주세용~~

0:59

2:53 귀여워서 미칠 것 같다 진짜.. 진짜 그냥 힐링 그 자체 ㅠㅠㅠㅠ

김려욱 ㅠㅠㅠㅠㅠ 미쳐써 ㅠㅠㅠㅠㅠ 대사도 진짜 개귀여워 ㅠㅠㅠㅠ 진짜 음색 어쩔꺼야..ㅠㅠ 근데 그 와중에 조형균님도 음색 너무 좋으심 ㅠㅠㅠㅠㅠ 하 진짜 내가 저 때 못 보러 간 게 평생 한이다..ㅠㅠ

perfect duet

또 듣고 가요.

한글댓글이 없네... 아는형님꺼 보고 넘어온사람 없나

열심히 하네요 화이팅^^♡

Love u suju

I loved it when wokie never out shine his guest 😇

Ryeowook soft voice and DO modern voice. Love you all

Love them

Their voices carry so much feelings!!! I wish we could have a studio version of this!

2020 and came back here again

2020?

Wookie 💙💙💙

가사 꿈이 아파 잠들지 못하는 밤 작은 숨소리 마저 아려와 그림자 뒤로 숨고만 싶은 밤 누군가의 온기가 필요한 밤 홀로 외로운 날 받아줄 따스한 품이 간절해지는 밤 눈을 감고 떠올려 봐 지금 저 바다 한가운데 파도를 타고 달을 등지고 별빛 수놓인 옷을 입은 여신님을 2절 마음으로 느끼면 돼 운명처럼 너를 찾아 온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내 안에 숨 쉬는 여신님을 봄을 깨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마른 들판에 내려오는 빗물처럼 *2번반복 미움도 분노도 괴로움도 그냥 숨결에 녹아서 사라질거야 그만 아파도 돼 그만 슬퍼도 돼 그녀만 믿으면 돼 언제나 우리를 비추는 눈부신 그녀만 믿으면 돼 여신님이 보고계셔

Ryeowook have good voice

Ryeowook looks like a kid...

Love you D.O

Kyu voice is so amazing

된장찌개 달인 ㅋㅋ 소박한 꿈^^

Dua2nya biasku😚😚

😍😍😍😍😍😍😍😍😍😍😍😍😍😍

Hasta que encontré este vídeo jajaja

D.O. I always melting with your voice, I love you🐧❤🐧❤🐧❤

2:30 넘 좋아용

do kyungsoo🌐🌐

쌀 목소리 문화재로 지정해주세요 8ㅅ8

Very beautiful collaboration.. beautiful voices, beutiful song and melody beautiful people.. very well delivered.. suju forever!

령구가 부르니 간질간질

[규현]걸음을 또 멈춰서죠 혼자서 두눈을 가리죠 내 뒤에 그대가 감싸주던 그때처럼 [려욱]그대가 보내줬나요 바람이 매만지죠 몰래 흘린 눈물앞에 혹시 나 주저앉아 버릴까 [예성]난 추억과는 만나죠 긴 시간도 밀어내지 못하죠 날 더 가져야죠 왜 남겨둬요 그대 몫인데 [규현]이 사랑 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 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예성]아직 내 심장은 (내심장은) 그댈향해 뛰니까 [려욱]참 약속한게 많았죠 그 기억들이 아직 날 지켜요 약한 마음들땐 더 크게 웃죠 따라 울까봐 [려욱]이 사랑믿어야 해요 이대로 끝낼 순 없죠 더 멀리 숨어도 꼭 내가 찾아내 줄꺼죠 [려욱]아직 내 심장은 (내심장은) 그댈향해 뛰니까 ------- 간주중 ------- [규현]혼자서 미안했나요 아파도 난 행복하니까 항상 가슴안에 가슴안에 그대있어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