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선생님들 이태석 신분님을 닮은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되겠다는 마음 다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user-eb9en3kd3i Жыл бұрын
이태석신부님 보고싶네요 작은 예수님 이시었던 신부님 존경합니다
@user-zj7ny8pn6r Жыл бұрын
이태석신부님 저희 곁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user-ph9xu1is9n Жыл бұрын
어느 신자가 이태석 신부님 세례명 과 자랑을 하기에 그러면 이태석 신부님의 훌륭하신 믿음을 본받으십시요 하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신부님 뜻이 무엇일까요? 아뭏든 이태석 신부님 같은 하느님 백성들로 교회 안에 가득 하다면 그곳이야 말로 하느님나라 이겠지요 그러나 교회안에는 여러 부류에 사람들 ㅡ착한 사마리아 내용에 부류 ㆍ유다스 같은 부류 ㆍ요한사도 ㆍ바오로 사도 ㆍ막달레나 마리아 같은 부류들로 나뉠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일일이 말하기란 부끄럽지요 이태석 신부님을 닮는 하느님 백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이태석 신부닝 말이 필요없는 그 얼굴그 미소는 전세계인의 가슴에 영원히 영원히 사랑으로 살아계십니다 매년 1월14일 선종하신주년을 맞을때마다 쏫아지는 눈물은 새롭게 새롭게 우리자신을 우리삶을 돌아보게합니다 그립습니다 그 사랑을 어찌 말로 옮길수 잇겟습니까 언제나 가슴속에 전세계인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감동과 힘을 주십니다
@user-ys4dl2jl5n Жыл бұрын
이태석신부님생각하면 너무가슴이아픕니다~보고싶고그립습니다^
@user-ct2hh9fu9i Жыл бұрын
이태석 신부님 존경합니다~ 최고의 인성, 인간미, 환한 미소, 다재다능하신분 너무 이른 선종 매우안타깝고, 신부님 프로그램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moonsun186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jl4my1nf6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그립습니다~!!
@user-sp7rc1mv8b Жыл бұрын
이 태석 신부님이 선종하신지가 벌써 10년 이 되었세요 신부님 천국 에서도 열심히 봉사해 주 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dosapark8549 Жыл бұрын
진정 히포크라테스이자 진정한 크리스찬 이태석신부님.
@user-ku4yl5xw9r Жыл бұрын
끈적끈적한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삶이 정통으로 다가왔기때문에 감동을 느끼는겁니다 구수환 감독님 시선으로 바라본 대로 우리가 느끼고 감동하는게 아닙니다 박진홍 신부님 이 봤던 이태석 신부님이 전부가 아닌거 처럼 누가 이태석 신부님의 전부를 볼 수있나요? 잘못 전달된듯이 말씀하시네요 arrogant 하시네
@only-jesus32 жыл бұрын
'작은 이태석'~ 사랑 많고 멋진 주님의 제자이자 이태석 신부님의 제자 되리라 믿습니다.
@areyou33932 жыл бұрын
40년전 그 공수특전들은 ,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 이한 총검으러 > 해악의 고지를 생략한채 , 우울감에 빠진 김대중의 베ㄸ지를 17회 쑤셔 버리고 , 대갈통을 있느힘껏 ㄲㅐ터 뜨려 , 새로운 그물망을 만든 진압 사실을 미아로 증거 하였다 , 전라듸언을 살육할 때는 반드시 미안하다고 말하며 50 회씩이상 깊숙히 쑤시도록 명령하여 가해자 감싸기를 하였다는 것이다 협상은 결렬되고 공수들은 마치 포악한 화물연대처럼 더 강하게 그 지역인들을 17회 찌져 발겨 , 표준화된 맥도날드 햄버거로 납품한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그거슨 잔악한 언론 살육이었다
@user-gw5xt7oq3n2 жыл бұрын
명석함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user-mp1sw8px2c2 жыл бұрын
이 태석 신부님. 보고싶읍니다. 주님과함게하시길. 사랑합니다
@user-mx1fh7es2j2 жыл бұрын
모든신부님덕분에 💕 💜 을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r8xj1cb1s2 жыл бұрын
소중한영상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beesqee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의사로 성장하게 만드는건 이건 부모도 선생도 못하는 걸 신부님이 해내셨읍니다
@user-rw8pg6oc6q2 жыл бұрын
이태석 신부님은 이 많은 일들을 봉사라고 생각지 않으시고, 그저 즐거워서 하신 일이었을겁니다... 여러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 바로 그런 마음입니다.. 저도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깨달음이 뭔지 알것 같아요... 그깨달음을 이젠 실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