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니 거의 70대 이네요 나도73세 여고때 언니옷 훔쳐입고 음악다방에서 신청곡 듣던생각나네요 지금은 그런음악다방 이 없어 아쉬워요 난 팝송을 참좋아했는데 공부를 팝송같이 열싱히 했으면 1등했을텐데 이제 늙고보니 그때가 넘그립습니다
@AV-kt1lm9 сағат бұрын
28도씨에서 날 조져줘요
@배영환-q6n23 сағат бұрын
클래식의 1인자여. 음악의 1번째 승장여. 사이다는 마셔도 그만 안만서도 그만이지만.물은 안마시면 고통.질병.그리고 사망아다. 베토벤의 음악은 물이다. 생명이 존재하는한 물이 필요하듯.인류의 희망은 그대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멜로리로다❤❤❤
@01young1Күн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모나코~ ! 목소리에 매료 됬었죠. 학창시절 지구과학 선생님 별명이 모나코 였어요 ㅎ. 조각미남에 목소리가 모나코~ 그 자체였거든요.
@카리브-y5pКүн бұрын
영원을. 울린노래❤❤❤🎉
@win-t2gКүн бұрын
사무치게 그립다 그시절 낭만그자체였던 ᆢ 세월이 우리를70대로 데려다놓았다 😢
@안재경-d9bКүн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를 사랑했어요 근데 흑인이 위에서 방언기도를 했을때 라흐마니노프 가 들려서 그호부터 듣기 싫어했어요 러시아는 대문호도 많고 서정적이며 한국과 비슷하게 슬픔도 많고 우리나라를 이해하는 분위기예요 챠이콥스키 발레 백야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암병동 이뱌제니스프치의 하루 동물농장 그외의 한국사람들은 러시아를 회상하며 러시아를 다니지요 러시아는 그리 발전이 안됬데요 푸틴이 정보부 출신이라 미흡하지만 러시아 문학을 사랑하는 어린이듵까지 예술을 이해해요 제갸 만난 러시아 어린이는 부모가 문학을 몰라도 학교를 다녀선지 제 말을 이해하더라구요 러시아의 예술성은 뛰어나요 정치가 나쁜거지요 러시아를 여행해 보고 싶어요 러시아의 슬픔이 한국의 슬픔과 상통해서요 러시아음악을 흑인때문에 기피햇는데 오늘 다시 이 음익을 듣고서 기분이 좋네요 전해주세요 예술인들에게요 우리는 정치갸 아니라 전세계가 예술을 사랑한다구요
@yjkim521Күн бұрын
이곡만 들으면 절로 흐르는 눈물이~~ 댓글들을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근데 왜 슬프고 눈물이 흐르는지 곡의 위대함인가..
@레인보우하2 күн бұрын
여자는 슬프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흐른다.. 말할수 없는 이 슬픔.. 사랑을 얻지 못하면 슬픔를 묻고 강아지를 키운다.. 슬픔이 크면 가슴의 문을 닫는다.. 신은 그녀의 눈물을 아시고 사랑을 허락하신다..(오늘 나는 남편×에게 폭력 당할뻔햇고 이혼 할것이다 곧..))
@조윤경-b7q2 күн бұрын
하모니가 환상적 입니다
@혜숙오-q1k3 күн бұрын
여고시절 내짝궁이었던 김마리아 명동 성당 안에 너네 집이 있었지 너나 나나 팝송을 많이 좋아 했었지 보고싶다 지금쯤 너도 70대 할머니가 돼 있겠지
본 게시물의 우리말 번역이 많은 번역들 중 비교적 잘 되어있어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가을은 모든 것과의 이별 ,,,,, 이젠 이미 헤어진 지난 여름에 뜨겁게 사랑했던 한쌍의 연인들이 모래 위에 남겨 놓았던 발자국마저 무심한 파도는 쓸어가 버립니다. 라는 노래의 마지막 귀절에서 참고 참았던 눈물이 솟아오릅니다.
@나-psl7 күн бұрын
유치원 때 정말 좋아했고 많이 부른 노래입니다. 아직도 마음을 울리네요🥹
@전문식-q9f7 күн бұрын
홍기야 어데있니 참보고싶다 네생일이 4월 12일아닌가....삼척에서 바다보며 살고있어..... 어찌해야 볼수있을런지...문식
@음악처럼사는여자7 күн бұрын
아주 오랜만에 들어보는 분덜리히의 '아델라이데' 넘 좋네요_()_
@0826jungify7 күн бұрын
🍎
@김재하-m3k7 күн бұрын
모두들 아픈사연들이 맘이짠해여
@부바르디아-x3b8 күн бұрын
최고에요!!!😊
@남강석진8 күн бұрын
테너 루치아노 파바롯티...
@남강석진8 күн бұрын
전설적인 테너 프랑코 코렐리네요. 김호중? 개소리 하지 마세요.
@용태이-m2p8 күн бұрын
피눈물 나는 곡. 이지요 ❤악마와 지옥도 있고. 하지만. 너무. 슬퍼는 마셔요 좋은 아침 좋은저녁도. 있지만 언젠가는. 혜여져야 하는. 그런곡 같아요. 그니. 악마처럼. 살지 마시고 행복하게. 가족하고 이웃하고 열심히 살아봐요. 행복하게 ~~♡♡♡♡❤❤❤❤❤❤❤❤❤😂😂😂
@용태이-m2p8 күн бұрын
😂😂😂🎉🎉🎉🎉
@김성훈-j5x4e8 күн бұрын
전 유명한 사람보다
@김성훈-j5x4e8 күн бұрын
전 유명한 사람보다
@김성훈-j5x4e8 күн бұрын
전 혼자 숨어서 듣고.있네요
@김도영-m7n9 күн бұрын
첫곡부터 대박입니다❤❤❤
@조해경-n9h9 күн бұрын
몸치 ~ 메모리 멜로디여~ 춤,사위는 자유로운 영혼의 팔,다리여라 헤드폰, 음악으로 꿈을 꾸게 되기를~ 친구가 위로 받았다고 고급진 메세지 성숙해지네~ 토닥토닥! 2024,10,28, Am: 11:07 3:50
@미숙이-p3c9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뒤집오빠가넘보고싶어진다 이름은 김정수별명은펲시 신림동에서
@미숙이-p3c9 күн бұрын
😊넘좋으네요
@B-class-investor10 күн бұрын
내가 생을 마감하는 그 날에... 이 노래와 함께 눈을 감고 싶군요...
@이순근-i5o11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전53년생입니다
@최은주-w2u12 күн бұрын
미운감정을 잘이해하도록한곡이라고느낀다
@러블리민-u9f12 күн бұрын
70~80년 어렵고 힘든 세월 음악이 있기에 낯에는 회사 밤에는 야간 학교를 다니며 희망을 잊지 않고 살았던 세월이 있었죠~ 차한잔을 마시며 추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음악지기님~~ 감사합니다 음악 잘들을게요 🎉 🎉 🎉
@엔프제요정12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름다워 외모가 더 빛나는 뽀니 언니❤❤❤
@Mr.송13 күн бұрын
You Raise Me Up이라는 노래는 원래 찬송가가 아니었다고 작곡가가 밝혔습니다. You 즉 당신 이라는 단어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노래를 들으며 초월적 존재를 상상하거나 또 다른 사람들은 자신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상상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