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귀한 찬양 들려주시는 합창단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만방에 주의 나팔 되시어 놀라운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으로 전파해주세요~~*
@Craft_shop4 жыл бұрын
율동 제일 잘하는 합창단ㅋㅋㅋㅋㅋ
@UK-ft6tf4 жыл бұрын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듯이~ 엄동설한에 피는 꽃이 있을까? 밖에는 없고 내 안에는 있다, 참"나",, 하늘님과 있는 나, 참나 즉,하늘 참사랑. 그것을 알고있는 내가 "아리랑",, 노래는 스스로를 다짐한다. 나는 하늘의 사랑을 세상에 베풀어 세상을 뛰어 넘는다. 그래서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내가 아니 나를 쓰겠다). 완전히 쓰면은, 나는 세상이라는 고개를 초월하여 영원한 하늘의 존재가 된다. 정든님이 오셨는데 입 만 방긋, 하지 말고,,^^
너무 은혜롭네요^^ 좋은 찬양을 합창으로 들게되어 감사한마음♡♡ 이 기쁨과 은혜를 많은분들이 누리시길 기도해요
@kamakim78655 жыл бұрын
시립합창단원중에 기독교인이 아닌분이 계실텐데. 마음이 참 불편하시겠어요. 평택대학교에 가을음악회에 오신 분들중에 기독교인이 아닌분들도 계실텐데. 마음이 참 불편하시겠어요. 그분들이 마음이 불편해 하시는건 Jesus Christ 의 뜻이 아닐텐데. Jesus Christ 의 마음이 참 불편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