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이 노래는 10년전부터 명곡이지

와 나 esfp 될거 같다

청아초 표씨 12반25번

아빠계전빌림

감ㄷㅗㅇ적인영화면서 완전스릴이있어서 ㅜ우리반애들 막 죽지마 이러면서 소리질르는데 😅

지금도듣고계신분?

우리학교에서 푸딩턴이라고 불르고 (패팅턴) 보여주는데

장편은 지루할 거라는 내 편견을 완전히 깨준 트와일라잇..내 인생 책을 얘기할 때 트와일라잇을 빼놓을 수 없게 됨..TV에서 트와일라잇 나올 때 채널 안 돌린 과거의 내가 너무 고마움..이런 내용을 평생 모르고 살 뻔했어..

중3이에요. 그냥 좀 답답해서 적어봐요 저는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근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좋은 성적까지 가지고 있는데 전 뭐가 부족해서 이렇게 마음이 허망한 걸까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제 삻에 만족을 못하는 게 이해가 안가는 데 근데 또 바라는 건 너무 많아요. 지금보다 더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고 저와 통화 할수 있는 친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으면서도 인정받기 싫고요 남들의 관심을 원하면서도 원하지 않아요 진짜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저 상담도 받고 있는 데 왜 제가 저한테 만족을 못할까요 남들은 잘만 하는 나 자신에게 응원도, 힘내 할수있어 같은 말도 안나와요. 그냥 하기 싫어요 전 저를 채찍질하면서 살수밖에 없는 걸까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나봐요 세상은 저를 향해 돌아가지 않는 단걸 너무나도 잘 알지만 저 진짜 가끔은 저를 향해 돌아줬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잘아는 사람의 위로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위로가 너무 필요해요. 진짜 배부른 소리죠? 저도 제가 하찮고 이렇게 살기 너무 싫어요 아무생각 안하던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24.11

내 이야기같은 가사였고 정말 사랑했는데. . .그녀의 이별통보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작년 8월 결혼했는데 트와일라잇 넘 좋아했어서 신부 입장곡으로 바로 선택했어요 그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저 뒤에 애니 무슨 내용인지 겁나 궁금해진다…

난 지금도 앞으로도 쭉 영원히 행복할거야❤🎉 생각대로 살아가라~

고대가보자 26학번 식품공학과 박정언

페이스에반스 부분만 잘라서 들으면 문제없지 않을까…

켄타로……….❤

보고싶다 잘지내니

와..이거 5학년 영어쌤이 많이 틀어주셨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

목소리에 진짜 도화살이 꼈나봐요,,, 세상에

결혼식 입장곡으로 썼어요,,, 부끄부끄,,, 트와일라잇 생각하면서요,,

1:31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원곡이 훨씬 좋네

추모 노래 부르기 위해 청부한 대디.

이노래 모르고 살았으면 억울할뻔

진짜 영화를 안봤지만 이 영화는 이노래랑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 노래가 질리지 않고 마음으로 자꾸 들어오네요

집 가기 싫어여여ㅛㅛ요

쳇 이제 신나는거 들을거지롱 훗 넌 이제 마지막이다!! ><

진짜 alone 은 모르는사람 별로없을듯ㅋㅋ

빙크스의 술vswellerman

41개ㄷㄷ

2024도 얼마 안남았네 화이팅합시다

굿구수구수

2024년 크리스마스도 이제 한달 남앗다.. 시간 빠르다 곧 2025년이라니…….

이거보고 울었음ㅠㅠㅜㅠㅜㅜ

2:23

0:53 한국: 게임? 그건 우리가 할 말인데

0:49

보컬 진짜 미쳤네…. 소름돋음 ㅜ

super ultra white teeth

와 이거 아이들 곡이었구나 ㅅㅂ 노래 개 좋은데 가사 첨 알았음... 눈물난다

2025년에도 많이 보실 분?!

❤❤❤❤❤❤❤

가끔씩 잊고 지내던 명곡과 명작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말고 이 배경 무슨 애니인가요..?

이 좋은 노래를 고딩3년 내내 기숙사 알람송으로 들어.... 질렸었었지.... 이젠 해방된 지 오래라 편안하다ㅜㅜ

이이ㅣ이이이ㅣ 0:18

아아아ㅏ아악 노래ㅐㅐㄴ조ㅗ흐드ㅡㅡ

브레이킹던 파트2 마지막 부분에 이 노래 흘러나오면서 지금까지의 둘 서사 쭉 보여주는데 진짜 전율 오지면서 뽕 오지게 참.. 원작 소설책 연출도 좋았고 그동안 시리즈 보면서 속터지고 아쉬웠던 것들도 엔딩에서 다 날아감 진짜 시리즈 팬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엔딩이었음ㅜㅜ 벨라가 에드워드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함께 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 같기도 한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