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님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 합니다~^^ 올해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연말이네요~ ^^ 감사로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더 행복하시고, 사랑도 더 많이 하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도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죄송해요~ 음질이 떨어져서.. 제가 수노AI V4.0로 노래를 만들고 있는데, 인공지능의 한계인 것같습니다. 죄송 합니다.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노래의 내용은 제가 살아 오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책에서 읽은 내용중 마음에 와닿는 구절등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노래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예를 들면, 제가 8월달에 부비동염(축농증) 수술하면서, 만든 [부비동염 수술],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해도 해도 안되는 자신을 보며 [가도 가도 제자리],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며 [왜 내겐 일어나지 않지], 아들한테 화내는 제 자신을 보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등 난 도대체 왜 이런가? 수십년을 살아 왔는데도, 내 자신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그저 시간에 쫓겨 살아가는 나를 보며 [난 나를 몰라] 라는 노래등 그냥 제 감정을 마구마구 쏟아 놓고 있습니다. 그냥 나랑 비슷한 처지나 나보다도 더 힘드신 분들에게 위로 한스푼되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말씀 하신 부분에 대해 개선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제 능력 밖인 듯 싶습니다. 죄송 합니다.. 위의 노래중 하나 들어 보세요...미안하고, 죄송 하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This is a song I made called Love sickness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is song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is song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로 인해 잠시나마 행복하셨다면 저도 참 행복 합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