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너무 단조롭고 점심 저녁 가격 차이에 비해 내용 차이가 거의 없음. 참조하고 분발하시길
@박만두-y9b2 күн бұрын
5년전 초기에 가봤었는데..
@y-youngshim928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똑같은 한식부페 식당이,토론토에도 생기면,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을텐데요. 😊
@chanhoikim60322 күн бұрын
토론토고 곧 오픈합니다.
@user-lp7db9qc1i3 күн бұрын
오픈 기념으로 할인 할때 가봤습니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정영희-l1k4 күн бұрын
과일마요네즈사라다 버무릴때 설겆이 고무정갑끼고 하네??!!뒤질래??위생은 중국이냐?!,
@오도리-l6i4 күн бұрын
저도 여기 2번 다녀왔어요 깨끗하고 가격대비 음식도 그 정도면 다양하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먹을만했습니다 .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vanjoy774 күн бұрын
이집 맛없어 한번 가보고 이젠 안가는 식당인데 만석이라고 넘 이상하네.
@yeonlee36185 күн бұрын
와우, 메뉴 굿
@insoonhyun14436 күн бұрын
토론토에도오픈하시면좋겠네요/ 꼭대박나시고/ 토론토에도오픈하시길바람니다.
@elly19766 күн бұрын
사장님 유투브 나오셨네요. 계속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식 부폐가있어서 자주 가는데, 사장님도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세요. 음식도 넘 맛있고, 테이블도 깨끗하고. 수정과랑 무국은 계속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맛난 음식 다 먹고, 마지막에 수정과랑 뭇국으로 입가심하면 넘 좋거든요. 더 자주 갈께요, 번창하세요. 작은 portions 만 놔두시는 이유가 fresh하게 serving 하려고 그러신다니, 넘 대단하시네요. beef 캐사디아도 넘 맛나요. 쓰시는 cheese가 넘 맛나더라구요. 비원(Secrete Garden) 응원할께요
@tommykim792310 күн бұрын
제발 저 퀄 그대로 오픈빨 끝나도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밴쿠버 많은 식당들이 오픈빨 끝나면 점점 음식 퀄리티가 메롱 되버리던데....
@sinjun299314 күн бұрын
이런말 해서 진짜 죄송한데요.지난주에 이 영상보고 어머니와 먹으러 갔었습니다.그러나 맛은 수준이하였어요.이 음식 실력으로...아무튼 그렇습니다.
@user-HarryWinks15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대기업 한식뷔페들은 폐업많이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뭐 한식을 매일 먹으니 케나다는 오히려 인기가 올라갈거 같습니다.
@라임모히또15 күн бұрын
여기 가봤어요.타지에서 이것 저것 잘 먹었어요.제가 이것저것 배터지게 먹는걸 좋아해서 가격이 일반외식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전 괜찮았어요!! 외국인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Abcd_8316 күн бұрын
아.. 저도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고 항상 생각나는 곳 Gastown 이에요. 비가올때, 맑을땐, 눈이와도 너무 이쁘고, 가을엔 나뭇잎 떨어진 모습 하나하나 너무 이쁩니다. 또 한곳은 Coal Habor 에서 스탠리파크 쪽으로 산책길을 걷다보면 굴다리 (?) 같은게 하나 나오는데, 굴다리 윗쪽이 denman & W. Georgia 신호등이에요. 아무튼 그 Bridge를 통과하면 Denman으로 연결되고 약간의 언덕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테니스코트장이 보이고 그 길을 쭉따라 가다보면 스탠리파크 공원으로 연결되는 갓길인데, 참 차분하면서도 오롯이 모든 계절을 즐길 수있는 그런 산책 길이에요.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캐나다 벤쿠버에서 20년 넘게 살아서 그런지 벤쿠버가 제겐 고향이네요. 매일 비가와도 매일 다른 캐나다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
@SK1UROKPark20 күн бұрын
i ate there during mothers day n fathers day. the waitresses were very courteous to my family even without a reservation..... great chicken and galbi. i live in the lougheed towers a block away.
@sungminkim728426 күн бұрын
직업군인 11년하고 전역했는데 영어는 못하는데 혹시 가능성있는 직종이있을까요ㅜㅜ
@Bell5782Ай бұрын
1억벌면 오천은 세금으로 떼간다. 거기에 비용빼면 별로 안남을거다. 캐나다는 세금이 너무 비싸 많이 안번다. 다 세금으로 빼기기때문 ㅋㅋㅋ
@ym6752Ай бұрын
내나이 또래분 이신데 딱 근면 성실의 표본이네요. 이런 분들은 돈을 먼저 쫓지않고 일상의 성실로 돈이 쫓아오게 만들죠. 그렇다고 지나친 과욕도 부리지 않으니 마음의 여유가 있어 인상도 선해지고 신뢰감있는 분위기를 절로 풍기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Yoong539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으세요!
@jeongheebarryАй бұрын
Very positive Hope many Korean businesses will move in.
@Jen-ek4byАй бұрын
무슨 하늘 색깔이 푸른 바다처럼 clear
@Shot32724Ай бұрын
작은 마을이라고요? 몇십만명 사는곳이 마을이에요? 캐나다 몇천명 몇만명 사는곳이 수두룩 깔려있는데. 어그로 너무하네
@eerunsungАй бұрын
미래가 암울하면 떠나는거죠...뭐
@taeminlee1110Ай бұрын
교도관이던 당숙께서 말씀하셨죠 Imf당시 나라에선 수많은 불법체류자를 잡아들였고 그들을 수용할 곳이 없어서 당숙께서 계시던 교도소에서 수백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게 되었는데 그당시 영어를 전혀 못하던 당숙과 동료분들은 한국어를 잘하는 대표를 뽑게 됐고 알아보니 그분은 파키스탄에서 교수님이셨다고 하더군요 다른분들도 알아보니 대부분 고학력자 평소 궁금한게 많던 당숙은 그분들께 얼마나 벌었냐 당신들 나라가면 얼마정도 가치냐 그런걸 물어 보셨는데 금액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4-5천 정도 모았고 거의 자기나라가면 대궐같은 집한체와 대형 슈퍼마켓정도 인수해서 운영할 정도 금액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거 그분들 지금 자기나라에서 회장님이실수도 있겠는데 잘해주지 그러셨냐 했더니 자기가 못해줄 사람이냐 그러시더라고요 ㅎ
@자유인-g3fАй бұрын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말씀을 들어보니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철학과 인품을 가지신 것 같아요. 오래도록 사업하셔서 K-한식도 널리 전파되고 돈도 마니 버셨으면 좋겠네요.
@trumptv1527Ай бұрын
뭐 맨날 저런 농담을 인종차별이라고 하는지 우리학교들도 다 그런다 농담을 잘 받고 쿨하면 그냥 같이 웃고 지나가면 스타친구가 될일이지 저런게 인종차별아니다
@신토불이-z5dАй бұрын
나도돈만있으면 해외에 장사하구싶다..
@trumptv1527Ай бұрын
한국은 전화해서 빌고 부탁하면 꼴배기싫어하고 외국은 그걸 열정이라고한다
@jonghopark481Ай бұрын
준비를 많이 하시고 오신게 보입니다. 두 분다 능력이 있으시고 가야 할 이유도 충분했고요. 딱 집 컨티션을 보고 어느 급? 이라는게 들어오네요..ㅎ 2024년 뱅쿠버 거주 기준 현금성 자산 10억 이상에 한국에 돌아갈 집 정도는 있어야 애들을 위한 캐나다 이민 할만하다고 봅니다.
@하나님의부르심2 ай бұрын
유투브로 보고 여행중에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사장님 부부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맘껏 받고 왔습니다 ! 두분 늘 건강하시구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대박나세요 ❤️
한국에서 초등하교 졸업하고 왔지요? 그런데도 시간이랑 시각의 차이도 몰라요? 그리고 말씀하신 사업아이템 이미 캐나다에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vancoumama99512 ай бұрын
키즈카페 오마이랜드 있어요~
@Kijae-d5d2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셔요~ 응원할게요~~^^
@judyha70562 ай бұрын
선생님 헬스케어 직종도 이민이 어려울까요?
@김태영-y9o2 ай бұрын
밴쿠버는 없는가배?
@아낌없이주는나무-w7x2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이민이 너무나 어렵다는걸 알기에. 그치만 몸도 아껴가면서 하세요
@움직이는바람2 ай бұрын
얘는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하냐...... 말을 왜 이렇게 급하게 해..... 누가 쫒아오냐......
@TheMuyjk12 ай бұрын
모게지 브로커가 요즘 좀 힘들텐데요.
@BJJuen3 ай бұрын
돈도 최소 20억도 없고, 고수입가능한 기술과 경력도 없이 이민와서 편안하게 이민생활하려는 바보들은 그냥 한국에서 살아라
@ksj94853 ай бұрын
프랑스어 구사자는 대환영하는 분위기라서, 프랑스어 만으로도 이민 가능합니다.
@강창윤-q9n3 ай бұрын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제주도 우도에서 가계열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jason0619713 ай бұрын
월마트, 달라라마, 중국계 마트 수퍼킹 가면 살만합니다. 뭐 한국처럼 일주일에 2-3번 외식하시면 당연히 힘들죠
@레몬에이드-x1d3 ай бұрын
워라벨도 한국에서 돈 싸들고 온 이민자들이나 있는거지...기술도 없이 와서 엔트리잡 하고 살면 ㅋㅋ 워라벨이 어디있어....투잡 쓰리잡, 뛰면서 살아도 렌트비 생활비 하면 남는것도 없는데....
@EffiePark-uu5siАй бұрын
이말 딱 맞아요. 벌어서 생활비 충당하고 쥐꼬리 ㅈ니축하는 매달의 연속인데 워라벨은~~ 후후. 그저 웃지요.
@eunsookpark30463 ай бұрын
정말휼릉함니다
@hannahlee35663 ай бұрын
30대초반까지 밴쿠버 살다가 한국서 안정적으로 학원 사업 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여겼는데요. 치열했던 밴쿠버 삶을 후회한 적 없어요. 살인적인 물가보고 놀랐는데 거기 이렇게 잘 사시는 분들께 폐가되는 불평같아요. 사람 사는 건 어디가나 마찬가지고. 좀더 넓은 식견을 가지시는 삶 존경합니다. 제 2의 인생도 멋지십니다. 생애에 여러가지 경험하는 건 유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