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신선같은 배우님들도 이제 다 돌아가셨네 90년대는 정말 낭만이 있고 정서적 여유가 있던 시절이였는데
@Linkman-j9g16 күн бұрын
무슨영화임?
@강성용-w6c29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옛생각에 듣고잇는사람....
@최지윤-e4w7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오토라이크29 күн бұрын
셋 다 문제 있는데
@행복에살텐데-n6bАй бұрын
운전 ㅈㄴ 못하네
@myt2595Ай бұрын
ㅈㄴ 널널한 도로서 저러기도 힘들것네 ㅋㅋㅋㅋㅋ
@장성관-f8xАй бұрын
kf21도 저칼을피할수업을거야
@GyeyangMountainАй бұрын
돈 프라이랑 랜디 커투어 머임 ㅋㅋㅋㅋ
@우마이-f5qАй бұрын
시발 진짜 개어지럽네
@조재형-t5rАй бұрын
소호강호 재미있게 봤는데
@사노라면언제가는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do919Ай бұрын
이기고짐은 하늘에있다 인생은 바람 인연은구름
@pathosderdistanz9341Ай бұрын
허관걸, 임정영, 우마.....
@kongkonggqeАй бұрын
강간범이 누명씌인 이라면?
@LJY-ot4tjАй бұрын
순수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베어-t7x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다~
@김도완-s2g2 ай бұрын
저게 법이지
@sevisama2 ай бұрын
말이 너무 많아. 이러니 서유기에서 삼장이 죽이고싶어하지 ㅋㅋ
@노루야캐요-w3g2 ай бұрын
여주인개이쁨
@산사풍2 ай бұрын
아직도 옛추억에 빠져 허우적 거림...
@전투불패2 ай бұрын
여기서 사부는 야심이 큰 인물로,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주변의 제자들까지도 도구로 취급해버리는 잔혹함이 있음. 마지막에 영호충은 사부의 무공을 없앤걸로도 모자라 마지막 남은 혈육인 딸까지 데려가버림. 글자 그대로 천하에서 버려진 외톨이 신세가 되어버렸음. 규화보전인줄 알고 꺼내본 탁본은 '창해일성소'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의 대략 의미는 부귀영화가 부질없고, 천하의 눈으로 보면 한낱 꿈에 불과한데, 소중한 인생 크게 웃고 털어버리면 그만이라는 뜻이 있음. 그 글귀를 보고 그제서야 자신의 어리석인 행동을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는 장면... 어찌보면 소오강호의 내용은 주인공 영호충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사부의 어리석음을 비웃는 내용인듯.
@citypop25622 ай бұрын
지금 마블유니버스가 있지만....저땐...김용유니버스~ 영웅문123 소호강호 동방불패 ~ 독고 구검은...독고불패 양과 청풍양 영호충 으로 이여지고.... 추억돋네....중국영화와 홍콩영화를 구분 못하던 시절..
@bayonjung98862 ай бұрын
소오강호가 진짜임 동방불패도 너무 좋지만
@jupiter53312 ай бұрын
스님이 자기 뒷담깠다고 살인멸구를..
@nirvana9152 ай бұрын
왜 윤루카스 관련 영상에 이게 나오는거임?
@조장희-c4i2 ай бұрын
마교의 향문천은 불로 자기 얼굴 지질정도의 의인인데 악불군은 온갖 술수에 능한 정파인 인간 수준에서의 도라는 개념도 마찬가지겠지 이해할수도 없어서 정립도 할 수 없는 개념 그리고 그 중간 사이의 영호충 깊은 작품이야 소오강호 도가의 장자랑 명가의 혜자랑 연못 속의 물고기가 미인을 본다면? 이라는 if로 했던 대화 생각남
@조장희-c4i2 ай бұрын
영호충, 도가 사상의 의인화 현대의 누가 뭔가를 존나 떠들고 적는다 치면 그게 천년을 가고 그 이름이 천년을 가겠나? 위진남북조의 죽림칠현은 세상을 등지고 팔자좋게 고담준론 허공좆질 소리함에도 역사에 이름을 남긴 현상은 뭐라해석해야하는가? 메신저의 자격은 안되나 메세지는 천년을 갈만한 맛이 있다고 봐야함이 아닐런지 싶음
@리제로-p3e2 ай бұрын
그래서 마지막은 둘이서 그걸 한건가?
@imanengineer102 ай бұрын
쿵후 프리즌 보면 나름 중범 흉악범들도 곧 나갈 잡범들처럼 웃고 떠드네 진짜 돌아버리겠네 ㅋㅋㅋㅋㅋ
@배다리혼밥요정3 ай бұрын
의외로 내용이 핵심을 관통하며 교육적임 ㅋㅋㅋㅋㅋㅋ
@royhazuky5073 ай бұрын
그동안 잘 못생각했네요~ 소림무술이 실전에서 제일 강한데요~ ㅋㅋㅋㅋㅋ
@뭐가어쩌고저쨰뭐라3 ай бұрын
밥샘인가밥샵인가 저분예전에 스타킹에도출연하지않았나큭큭?ㅎ
@MOJIRI-NAGAYO3 ай бұрын
김용 소설에는 감동이 있다!
@hanleo69463 ай бұрын
무협영화 홍콩이 다시 찍어죠요
@그물-b2b3 ай бұрын
다른 피해자가 없어 정말 다행이다.
@발로란트못하는사람3 ай бұрын
2024년
@맹초신3 ай бұрын
중간에 반응 좋으니까 장동민 드립치기 직전에 '모욕감' 말해서 템포 끊어놓는 사람 인성 보여진 명장면이죠~ 누군지는 ㅎㅎ 다들 아실거라 봅니다
@김혜령-p6r3 ай бұрын
명장면 명대사 입니다 풍청양 서양백인백인 천손족타르타르족백인미남자신선 입니다 맞단다 합격
@역더쿠4 ай бұрын
1:05 참고: 실제로 중국에선 진짜로 18대 조상까지 욕하는 패드립이 존재한다. 패드립인 '차xx마'(너네 어머님을을 -이하생략-.....이란 의미)에서 '마'를 '조상 18대'로 변경한 욕설인데 조상 18대까지 -이하생략-을 하겠다는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패드립이다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