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정말 진리랍니다. 아이가 클수록 더 합니다. 지금 같이 놀아주는 건 아주아주 잘하시는 겁니다. 어릴때 행복한 기억이 많을수록 사춘기때 많이 어긋나지 않더라구요. 지금 많이 웃어두고 눈맞춤 많이많이 해주세요 ❤
@robertdr.23125 сағат бұрын
솔이 더 필요하던데.. 회사에서 작은 솔만 따로 팔아도 좋겠어요. 얘기 좀 해주세요. 원래 분유솔에 들어있는 작은 솔이 락앤락 고무패킹 빼고 그 자기를 닦을 때 최고인데, 솔 모가지가 너무 쉽게 부러져서 그게 흠이에요 ㅜㅜ 회사에 아이디어 제공했더니 따로 하진 않을거니까 꼭 세트로 살려먄 사고 말려먄 말라고 하더라구요. 우리애는 20살인데, 그 작은 솔 때문에 내가 분유솔을 사야겠냐구요ㅜㅜ 어디든 작은 솔만 따로 팔면 대박일 듯 합니다.
@robertdr.23125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알아서 잘 씻는 아이라면, 수건걸이를 아이들용으로 낮은곳에 하나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손만 씻는게 아니라 발도 씻을 수 있는 의자와 대야를 놔주면 좋을 듯 해요. 사실 손보다 발이 더 지저분하기도 하고, 씻고나면 개운한건 발이 더 만족도가 높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