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영상이고 이때 당시 너무 자주 이렇게 자지러져서 친정엄마와 함께 이유를 몰라 난감해하던 상황이였어요 그런 상황에 잠시 찍어뒀던 영상입니다 잠깐 찍고 다시 잘 토닥여 안아주었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속상해해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단우가 다른 아기들에 비해 소화를 잘 못시키는 아기였던거같아요 자주 게우고 1시간이상을 소화시켜줘도 게우던 아기였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울었었나봐요~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단우는 현재 14개월로 밥잘먹고 소화도 잘 시키는 아기로 성장했답니다❤
@user-wr5lb1sf5u4 ай бұрын
아기 엄마야 아기를 찍지말고 어깨에 높이 올려 토닥거려 트름시기고 그래야지 아고 보는 내가 숨넘어가고 승질난다
@user-ig9wc3jb4s4 ай бұрын
이것 저것 다 해줬는데도 자주 저러더라구요 친정엄마도 대체 왜그러는지 모르시겠다며..온가족이 안쓰러워했던 상황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