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예쁜케이크 만들어팔라고 하셔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문제는 있는 재능이 애매할때임 아무리 다재다능한 재능이 있어도 이게 작은 6각형의 다재다능함이면 현타 개씨게좀

국민연금이나 어떻게 해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두번째 화살을 피하자 실패해도 인생 망하지 않는다 ❤

나에게 아무 질문이나 던져보라. 감정을 끌어내는말로 바꿔보겠다. -짭벨스

전 경제적 성공과 명예의 위대함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이게 개인의 가치관에 불과하다는걸 압니다. 성공을 지향하지 않는 사람을 멸시하지도, 언젠가 자녀가 생겼을때 강요할생각도 없고 제가 경제적으로 성공 못하고 평범하게 산다고 불행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부정한방법으로 얻은 경제력은 착실하게 얻은 평범한 경제력보다도 가치가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발레에 재능이 생겼는지 공연도 했고 나는 내가 자랑스럽고, 반에서 제일 유연하고, 센터도 2번하고,백조도 되어보고 싶었.... 어렸을때 발레영상을 봤는데 이런 느낌이 났어요.(아...너무 아름답다....나도 유연해지고 인기도 많아지고.....발레리나처럼 높이 날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되기로 결심했처요.

시~발 오늘부터 운동 조진다

지식노동자만!!

우울증이 오래간다고 느낀다면 병원도움받는것도 하나의 해답 길어질수록 호르몬균형이 깨지기쉬운데 상담이나 심리치료의경우도 호르몬불균형이 오래가면 그마저도 어려움

지금 살아있는 게 대단한 건데 사람들은 모른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두번째 화살은 반드시 피하자..!

내가 해본 우울증에 도움되는 것 1. 운동 - 헬스나 러닝(우울증에 거의 필수) 2. 명상 - 윔호프 호흡법, 알렉산더 테크닉 따라하기(유튜브 검색) 3. 도파민 디톡스 - 폰 사용 줄이고 게임, 술, 담배, 음란물 끊고 건강한 것에서 행복감 느끼기 - 우울증 뿐만 아니라, 강박증이나 불안장애, 등 다양한 정신 건강 측면에서도 도움을 준다고함 자세한 건 검색해보기 4. 수면 - 늦어도 11시에는 꼭 잠들기(8시간 이상) --->불면증이 있을 경우 아래 참고하기 원인 1. 조명 - 자기 3시간 전부터는 조명 환한 것 말고 무드등이나 간접조명(주황빛, 쨍한 하얀색 x) - 조명이 있으면 숙면 시 나오는 호르몬이 분비 되지 않음 원인 2. 전자기기 -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폰, 노트북 보지 않기(블루라이트 숙면에 방해) 원인 3. 활동량 부족 - 낮 활동량 늘리기(일광욕 20분 이상 필수) - 운동하기 원인 4. 마그네슘 부족 - 잠들기 3시간 전 마그네슘 챙겨 먹기 원인 5. 장 건강 - 웬 뜬금없이 장 건강이냐 하겠지만 장건강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함 장이 안좋으면 입맛도 없고 움직이기도 싫고 기분 안좋잖음 그만큼 장이 중요함 - 소화 안되는 음식 자제하기(기름진 것, 고칼로리, 밀가루, 단순당) - 식사 후에 소화효소 챙겨먹기 다들 화이팅

피카소는 한국에 태어났으면 재능발현 못했다

역사상 가장 불행한거 맞음? 솔직히 가장 꿀빨고 가장 살기좋지 않나? 기술 발전으로 앞으로는 더 좋아질테고

역시 저처럼 고통받는 사람이 많군요…원터치 캡슐이 어서빨리 상용화되기를 바람니다! 아니면 한번만 빌릴수 없을까요?

애를 싸고돌면 애는 크지 못하고 애로 남을 뿐

심부름가다 칼맞으면 어뜨케ㅜㅠ

중1인데 엄마랑 싸웠어요. 근데 엄마는 저를 안 믿더라고요. 진짜 싫어요. 남동생은 안아주면서 이뻐하는데 나는 안 안아주고. 짜증나

유물론자가 쓴 글 같다. 모든 것이 다 자본으로 설명되고, 가진 자와 못 가진자로 나누어 세상을 보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능"이라는 팩터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다양한 취미, 일반적이지 않은 취미들을 더 많이 갖게 된다. 독서에도 예술활동에도 더 다양한 취미들을 갖게 된다. 소득수준도 지능이 높을수록 대체로 높아진다. (한 인간의 재산 정도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들은 인종이나 성별 등이 아니라 나이와 지능이다. 나이가 많을 수록, 지능이 높을수록 돈이 많을 확률이 높다.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그러니 부잣집 아이들이 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한다는 것이 과연 돈이 더 많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 부모들도 그 자녀들도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는 매우 말하기 어려운 것이 된다. 어디까지가 금수저이기 때문이고 어디부터가 좋은 혈통 때문인 것일까? 그 누구도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저자는 이 모든 것을 금수저냐 흙수저냐 이 하나의 요소로만 설명하려 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상보며 많이 공감됐지만, 저는 이 모든 원인이 제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으르게 지내왔고, 체급에 안맞는 완벽주의로 허들만 높아선 실패를 두려워하며 살았어요. 아직 원하는 제 모습이 된건 아니지만, 조금씩 저의 나태함을 인정하고 행동으로 나서며 나아지고 있습니다.

80년대 후반 생인 제 세대는 TV는 바보상자다 컴퓨터 게임하면 이상해진다는 논리로 들었네요 ㅋㅋㅋ

공회전만 하는 느낌~! 목표를 정해라 그 목표가 정말 원하는건지 의심하라 직면해라!

일반인들도 다 똑같이 사는 줄 알았는데 나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우울증 벗어나는데 9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저러질 않아요. 우리 행복해집시다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 불가득 미래심 불가득 ❤

이 영상 말같지도않은역겨운거짓영상이고 말같지도않은역겨운거짓말하네ㅉ 사실 대부분 사람들 취향은 (당연하게)반대인것들or 본인들한테없는것들,본인들한테없는점들중에서 본인이좋아하는것을좋아한다. 나도능력없어서 능력있는남자를좋아하고, 내가돼지처럼많이먹어서 조금밖에안먹는사람을좋아하고, 내가게을러서 성실한사람을좋아하고, 나도 반대인것을좋아하고, 내 반대인것이 내취향인데.. 뭐든 예외도있을수있지만, 뭐든 예외는흔치않다

서로 잘해야 한쪽에서 하니 우쭈쭈만 하고 군림하려들어서 스탑

s대의대를 가려고 죽어라 노력해서 붙는 애들은 못봄 편하게 공부하고 적당히 그들 수준에 남들만큼 공부했는데 s대 의대를 가는 경우가 더 많음. 공부 시간이나 노력에 따라 성적이 결정되는게 아님. 물론 학원 과외도 아님. 좌파식 사고는 이런걸 무시하고 인간은 다 똑같은데 환경때문에 차이가 난다고 주장하려 들겠지만 ㅋㅋ

설탕을 끊고 탄수화물을 줄여서 8개월만에 20kg을 뺀 50대 남자입니다. 정말 설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설탕을 섭취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학원 과외는 매번 불평등 요소로 나오는데... 그런 사교육 받는 것보다는 입시 정보가 더 중요함.

근데 비슷하게 저런일이 계속 생기면 진짜 90%는 자기한테 있다봄 계속 아니라고 부정하는게 아니라 자기를 다시 되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기댈 사람도 없고 있더라도 기대고 싶지 않아.. 아나 밥먹으면서 보다가 눈물나네 ㅋㅋㅋㅋㅋ...

안타깝고 두려운 죽음.

드라마와 몇몇 예능이 만들어 낸 대한민국의 문제들이 꽤 있죠

한반도의 자녀교육은 반만년이다 이말이야~

세상에 단점없고 모순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나부터 바껴야 누가 들어오든가 말든가하죠 저는 저 부터 바뀌려고합니다

모르겠고 은행은 그냥 주7일 해라

취향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이미지에 가까운 것으로 결정되고, 이 원하는 이미지라는 건 사회의 시선과 남들의 평가에 크게 영향을 받으니까. 유행이라는 것도 그해서 자꾸 우르르 변하는 거 아니겠어요. 내가 뭔가를 너무 좋아해서 추구하는 종류의 욕구가 있는 한편, 남들보다 우월해보이고 싶고, 동시에 남들과 같은 집단의 일원이고 싶은 욕구도 있어요.

1963년이잖아. 60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다를수도

“불안세대” 책 내용이네요. 이 책 추천합니다. 핸드폰 중독, 게임중독 이런 개념보다 훨씬 더 몹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됩니다

내가 들어갓다가 나가면 안됨? ㅋㅋㅋ

40대여성입니다. 양가 어머님 모두 무릎에 인공관절 박으셨어요. 평생 운동 안 한 분들이었습니다. 인공관절 넣어도 여전히 지팡이 짚고 다니시고 부자연스러우십니다. 그래도 고통은 없어져서 좋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무릎에 인공관절 넣기 싫어서 요즘 운동과 먹는 것도 조절합니다. 어릴땐 미용이 목적이었지만 이젠 무조건 건강과 늙어서 고생하기 싫어서 하게 되네요. 그래서 급격한 식이조절을 하지 않고 밸런스를 맞춰가면서 천천히 하는 중입니다. 오래 하기 위해서

놀라울 정도로 100% 현재 내 상태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열심히 살다가도 오는 무력함. 그리고 다시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열심히 살기를 반복.. 딱히 싸운적도 없는 친구들과의 문제. 괴롭다 그저. 난 왜 이럴까..

욕심과 집착이 많아서 은퇴후 괴로운 겁니다.😊 현재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알고 채워질 수 없는 상대적 빈곤함만 느끼는 은퇴자들은 괴롭게 살다가 임종합니다.

취향 조사라 했지만 애초에 질문 자체가 틀렸네. 경험을 못해봐서 선택할수 없는게 아닌이상 가난한 사람은 당연히 감당할수 있는 선에서 선택할 뿐이지 그게 취향이냐? ㅋㅋ 현대 사회에 와서 신분상승의 목적이 된다는건 취향이 아니라 과시겠지. 나도 골프장비 다 갖추고 시작했는데 해보니 내스타일 아니라서 접고 꽃에 물 주는게 더 좋더라. 애초에 계급도 없지만 내 취향이 돈 안쓰는걸로 바뀌어서 계급이 내려갔냐? ㅋ 요즘 골프치는 여자들중 스폰받는 술집여자들 반이상이라던데 언제부터 술집애들 계급이 상류층이됐냐? ㅋ 요즘 사람들 바보가 아니라 과시욕 다 알아봄. 이 책은 제목을 바꿔야할듯. 혹시 여기서 말하는 취향보고 그사람의 계급을 유추하고 사기꾼에게 먹이감이 되지않는 비법부터 배워야할 정도로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럴듯하게 갖다 붙히는 책좀 그만 나왔으면.

말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다혈질이다 그리고 폼생폼사가 많더라 😅

서로 잔소리 하지않기

법적으로 제제가필요해진거 같아요 진심으로

상당히 비현실적이고 몽상가스타일 같아요. 현실은 다 돈이 있어야 방을 얻든 할거 아닌가? 그리고 문지기와 관리인 에게는 한달에 얼마줘야 되나요? 돈 안들이고 내가 원하는데 인간을 정리하려면 최소한 내가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할만큼 완벽하던지 돈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