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벌리는 가족과 그들에 휘둘렸던 나. 전문직이라 돈은 꽤 벌었지만 늘 가난했던 청춘.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늦게 깨달음.

정리되고나니 다 쓰레기였음 ㅎㅎ 혼자여도 괜찮음. 그들을 만나는동안 내가 좋은 영향력을 받지 못했다. 그런사람들 한트럭 와도 이제 싫다 내 에너지낭비 ㅋ

자기들이 T라서 감정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감정이 없다면서 화는 버럭버럭 잘 내더라.감정적이지 않으면 로보트처럼 화도 내지 말던가?선택적 T가 너무 많음.

헐 딱 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화내고 싶지도않고 아무 기억도 없다 항상...

우울증 온다는놈들 특: 일안함 운동안함 독서안함 연애안함 돈없음 남친여친없음 게으름

상대방을 질투하게 만들려고 온갓 자랑을 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또 넘어가니까 자랑질하는 상대방이 혼자 미쳐 날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하나도 질투가 안나는데 상대방은 내가 질투하기 바라는 행동들.

감사합니다 맞는말이네요 저는 지금까지 몇몇사람 제외하고 제곁에 있던사람들은 다 절 이용만했던 사람뿐이였습니다 한때는 지쳐서 다 경계하니까 "넌 왜 너한테 다가갈려고하는사람들을 쳐내려고하는거야?너무 방어적일필요가없어"그러더군요..이젠 뭐 인간관계에선 이미 많이 놓은상태입니다😅

사람은 햇빛이날때 육체를움직여 노동을 해야합니다. 땀흘릴정도로 힘든 육체노동이요. 우울증이심하면 더욱 그런 노동을하세요. 저도 해보고 말씀드리는거에요.. 밤에 누워서 자는것만으로도 행복한마음이 들기시작해요.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정신없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또 일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면 시간이 어느새 훌쩍가있고 뭔가 깨닫는게 있을겁니다. 사지육신멀쩡하고 아프지않은것 만으로도 아주 특별히 행복한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인줄알고나면 우울함도 조금 덜해질거에요... 멀쩡하게 아픈곳없이 태어났다면 나는 누군가를위해서 무엇인가를 할수있고 하기위해 태어난게 맞습니다. 선한영향력을 줄수있는사람으로 살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인을위해서 가 아닌 나를위해서. 삶의가치가 달라질거에요^^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지 보다 어떻게 죽을지를 더 그려보며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행복해져요~

뭐가 문제인지 알겠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그걸 몰라서 문제. 당사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개방적이고 얼마나 솔직 담백하며 남들과 소통 잘 한다고 단단히 착각하니까 이런걸 두고 화내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 못하는 소시오패스들. 진짜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고 말 한마디에 자기를 향한 무수히 많은 칼질들에 의한 칼부림 난다는 게 참....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다 ㅈㄴ힘ㄷㄹ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잘 지내다가 왜이러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또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애아아아아죽고싶다

제일 좋은것은 나의 방에 혼자있는것이다 그러면 그 어떤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다 오로지 자신한테만 신경쓰고 내면을 더 보게 된다 다만 그게 쉬운게 아니다 혼자서 잘 지내는사람들도 힘들다 하지만 마음은 평온하다

잘보고갑니다

긍정적으로 살자

오빠! 날씨가 추워졌다. 오빠가 있는곳은 안추울까 걱정된다. 나와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잘 먹고 일상을 지낸다. 우리는 그대로인데 오빠를 못 본다는 생각에 밤마다 운다. 너무 보고 싶고 오빠 투병중일때 잘 못 챙겨줬던거같아 너무 괴롭다. 미안해..그리고 너무 사랑해

노동으로 먹고 살던 사람들은 우울증이 없었다 그들은 누우면 잠들고 눈뜨면 일하러 갔으니 우울할 틈이 없었던것 ~ 운동하라 땀나게 운동하라

정작 봐야 할 사람이 안보는 걸... 나만 보고 배워서 의식하고 말하면 나만 피곤한걸

나르시스트들은 가면을 진짜 잘 쓰더라구요. 자기 그라운드안에 들어오면 영상에 나온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그걸 당한 애들은 멀어지겠죠. 그걸 보고 나르들 왈: 관계 중요시하고 난 친구가 없는 것 같아서 외로워.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 본인이 거리두게 만들었으면서 ;;

이준석이 잘하는 짓이네

모든 사람들이 저러는 거 아니었어??? 정신 멀쩡하면 안 저러는거야?? 난 맨날 저렇게 살아왔는데?

왜 난 남편으로 아내가 아프면 전복도 사다 죽 끊여주고 삼계탕에 마사지. 집안일도 하는데 아내는 내가 아플때 무심할까?

운석이나 떨어져라

인생 살기 참 어렵네요ㅠ

이래서.너 t야? 라는 말이 나오는거임..

아주 재섭다 남의 비유만 맞추고 대화만 좋게 하려고 속에없는말만 해야하고 이건 가식이고 거짓으로 사람을 대하는거다 90 먹은노인의 후회들중 놀지않은거... 하고싶은말 못하고산거 등등... 이건 그냥 상대를 존중하지 못하는것과도같다 그렇다고 내말이 정답은 아니다 평생 남 비유나 맞추며 살아라ㅋ

한국뇨자들이 세상에서 질투시기심이 유독많고 허영심에 쩔어있음.부동산 아파트 부심과 사교육 열풍만 봐도 알수 있음. 여적여 기싸움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여자 3명만 모여도 패가 갈림.

초등학교 보내보세요 고집세고 승부욕강한아이들 싫어라합니다

하…지겹다…2010년과 비교해도 지금 2024년에는 개인이 공부해야 할게 너무 많다…. 모조리 다 지겹닼 비트코인 반감기가 미국 대통령 선거와 연동되는 것도 역겹다…유튜버들이 국민들을 똘똘하게 만들수록 보이지 않는 손들은 세상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긁어먹는다. 무슨 도미넌스차트임? 도박이지. 오늘 삼성오른거봐

지랄도 정도껏 해라.. 널 위해 자전거를 타주리???

남과 비교하는 여자가 최악이지. 친구남편이랑 비교질 지긋지긋하다. 근데 웃긴게 존재않는 허구 인물임ㅋㅋㅋ

극적인 탈출이 아닌 아주 잘고 꾸준하게 일어난 구원 [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열위자에게 질투는 젊음 .생활여유 .미모. 자녀 앞서는데 통통해서 그런지 날씬한 사람에게 왜 이렇게 말랐냐 어디아프냐 나이들어 보인다 살 좀 쪄라 자주 보는 편인데 6년 내내 그러고 있음

그니까 지금 이라도 비트 시바 리플 사라고~~~!!!

저는 요새 질투가 나면, 내가 결핍된 부분이 있구나라면서 인지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 잡혀서 잘된 일이 없거든요

<질투라는 감옥>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아래 구글폼에 당첨자 정보를 기입해주세요. 또 좋은 이벤트로 찾아오겠습니다🥳 ►당첨자: @장은영-n2p @vw7qd3le5n @cj5tm2pc7m @ripple_laghter @김승완-y3n @1998happi @tarotsweet @hj02jang @핑구-drm @민쥐작민쥐작 ►작성기한 : ~2024년 11월 24일 (기한 이후 작성시 경품 전달 불가) ►당첨자 정보 기입: forms.gle/HcVfLCfoxpsZpHoj8

옳은 말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말을 옳게 하는 거예요. 옳은 말을 옳게 하지 못하면 글러집니다. 말하는 내용보다 말하는 방법이 더 중요해요.

자기보다 열등하다고 느끼는 존재에 대해서도 질투심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비교하고 경쟁하는 사회에서 꼭 한번 책을 읽어보고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저 스스로에 대해서도 주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요

일어날 수 있을까요 ㅠㅠ

5천년의 육아법 1.주입식교육 2.잘잘못을따지며 훈계하는 외침 3.정으로 내리는 사랑의 몽둥이 결과 가장못사는 나라에서 지금의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좋지 않던 사람들 대부분이 보이는 공통점이 있었고 좋았던 사람들의 공통점도 있었음. 내가 그걸 느꼈으면 상대를 거리두거나 거르면 되는데 쓸데없는 미련 또는 착한병으로 거르지 않아 문제가 생겼던거 같다. 좋지 않던 사람들은 순간 순간 느껴지는 쎄함이 있었음. 착하게 대해 보면 더 명확하게 느껴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보여지는 시기 질투어린 모습들이 있음. 무시 비꼬는 말 무례한 부탁등등. 좋은 사람들은 항상 비슷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예의가 바름. 남의 욕을 하지 않고 비교도 안함. 내가 본 좋은 사람들은 표정부터 맑고 밝고 온화했음.

불면증때문에 겨우 두어시간자고 주말 아침에 눈떠서 아무생각도 안들어 뭘해야지? 뭐하려고했더라? 시작해서 설거지 해야하는데 하면서 침대에서 못일어남 화장실도 거의 늦은 오후에나 오줌보 터질거 같을때 한번 겨우감 ㅠㅠ 이런 내가 싫어 회사갈때야 억지로 일어나지만 주말은 늘 이런패턴

나르시스트들은 자기가 나르시스트인거 모르는거 같더라 특히 회사 같은데서 뭔가 하나 주제가 나오면 혼자 말을 독식 하고 있는데 자기가 말을 잘해서 사람들이 자기 말을 듣는 줄 알아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말 꺼내봤자 말 하는 사람 입장만 피곤해지니 그냥 냅두는 것 뿐이지

정석적으로 말씀드리면 욕심내지 않고 친한 지인, 친구, 가족 가끔씩 웃고 떠들 수 있을 정도 돈은 적당히만 벌고하면 인생 사는건 충분하죠 근데 이 헬조선식 유교 계급 문화가 조선이란 유구한 역사로 시작된거라 사실상 뿌리깊어 뽑지를 못할 겁니다. 그게 한계인 거죠 막대한 다문화 정책으로 미국처럼 역사가 흘러기지 못한다면 끝내는 비교질만 하다 자멸할겁니다

1. 작품을 만들어라. : 물건이나 창작물을 만들때 개성이 된다. 개성적인 인간일수록 타인을 질투하지 않으며, 자신감은 개인적 만족을 가져온다. 2. 질투심을 끝까지 파고들어라. : 비교를 멈출수 없다면, 끝까지 파고들어 철저하게 비교하라. 부러운 사람을 관찰해 보면 그 사람도 나름의 고충이 있다는게 보이고 질투심이 누그러든다

질투에 대한 다른 책들과 다르게 해결책을 명확하게 짚어주어서 정말 좋네요. 내 개성을 확실히 할수록 질투가 덜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창작물을 만드는것, 몰입을 하는것, 특이성에 도달하는 것. 나의 질투를 파고들어 정면승부 하는 것은 투사와도 비슷해보이네요. 그 내용을 더 잘 알고싶어요 ㅎㅎ 잘 고찰해보고 블로그에 제대로 정리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자두였네요 맛난 자두

그냥 인정해라 현상황을. 그리고 그냥 1차원적인 재미에 빠져봐. 맛있는것도 먹고 겜도 하고 자위도하고 그렇게 살아. 다 그렇게 산다. 좋잔아~ 그러다 돈 떨어지면 알바도 하고 폐지도 주워보고 다들 그렇게 한계단씩 전진하는거야

안타깝게도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죽어도 이런 영상 안보거나 인정을 안하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