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치기 생각하면 엘보 막들어가고 꿈틀거리는 볼이 최고멋잇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그러면 팔이 구분동작으로 나오게되서 구속밑 회전이 떨어져서 밑장에서 처도 7번핀밖에 못칩니다 오히려 커핑과 엘보를 과하지않게 적절히 스텝가 타이밍을 맞춰서 간결하게 보내는것이 털어치기의 최고 정수의 기술입니다 과한것은 오히려 초보때 과하게됨 고수로 갈수록 과한것을 버리고 점점 간결하면서 요체만 가지고가면서 파워는 유지하는 형태로 가게됨 스탭도 4발이냐 5발이냐 6발이냐 이딴건 중요하지않음 자기 스윙이랑 타이밍만 맞고 보폭만 맞으면 몇스탭이든 상관없음
@user-kz4oz9cx4b4 жыл бұрын
1.볼링 프레임:10프레임 2.프레임 투구 기회:2번 3.단 10프레임에서는 3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e학습터 하실때 참고하셔도 좋아요!
@oppsite4 жыл бұрын
와와와 감사합니다!
@녕안-f1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찌르세4 жыл бұрын
젊은선수 공 너무 아슬아슬하다 빠질거같은데 안빠젘ㅋㅋㅋ
@user-sk3pn6nx8x4 жыл бұрын
학교 숙제당
@IMG-ANTABRAM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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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g1zj5ry1f4 жыл бұрын
난 알아도 못하는뎅ㅎㅎ
@정수현-z5v4 жыл бұрын
00:00
@잘난놈제끼고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채찍으로 공을 치는거 같다
@kordsjeong3 жыл бұрын
그 느낌이 맞아요 수건을 털거나 채찍을 칠때 순간 반대로갔다가 앞으로가야 쳐지죠 <- ㅡ> 이런 느낌? 일명 털어치기가 그렇습니다 릴리즈전에 순간적으로 한번 컵이됐다가 언컵으로 나가요 거기서 폭발적인 회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