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00 현상백을 적극 밀어주려는 정비소 2:35:59 4번도 나왔다는 소식 2:38:32 태봉이 저도 가능합니까? 드립 ㅋㅋ 2:40:42 메이드 길동이 2:44:58 운전대 잡자마자 부서지는 소리가 ㅋㅋ 2:48:18 쌍칠파 권총내전 2:50:41 상인 vs 무새 무새 승 2:51:32 무새 vs 태봉 무새 승 2:52:46 무새 vs 길동 무새 승 2:54:09 무새 vs 쌍칠 무새 승 행복해하는 태봉이 ㅋㅋ 2:55:13 목발짚고 무새 정신교육 시키겠다는 길동이 2:57:26 락픽으로 재미보려는 쌍칠, 기꺼이 따르는 상인이 3:05:32 같은마음인 쌍칠 복자 ㅋㅋ 3:09:52 드문씨와 성형이야기 3:11:56 단순한 길동이 분내 목소리 몰래듣기 3:14:02 새부리당과 조우 3:16:32 쌍칠의 소감 3:18:32 3:22:03~3:31:19 첫 폐차 3:28:37 태봉이 든든하네 ㅋㅋㅋ 3:29:02 길동이 도착 3:37:30 간만에 핑크스쿠터 타는 쌍칠 3:40:17 굴다리 운수 시작 3:41:04 픽 하고 쓰러지는 길동이 3:41:56 또다시 와서 픽하고 쓰러지는 길동이 3:45:38 3:49:03 돈세탁하러가는 쌍칠 무새 4:01:24 귀여운 떡순이 “우와! 역시 행님이에요!” 4:03:34 청룡 문탁이 태우려는데 타는와중애 청룡이 옴 ㅋㅋ 4:04:00 레이첼과 통화 4:04:47 청룡파 아지트에 도착, 다른 갱 보스들은 안옴.. 4:06:06 나머지 갱들이 갱 보스 회의에 안오고 봉누당에 붙었다는 소식 4:06:58 모든 정수기에 콜라나오게 해준다는 새부리당 공약 ㅋㅋ 4:13:38 4:14:47 새부리당에 보좌관이 된 레이첼, 직접 청룡사유지에 온 CIA뇨첸 4:19:06 태무의 합리적 의심, 새누ㄹ.. 당 이름 깜빡하신 복자누님 ㅋㅋ 4:21:14 봉누당에 붙은 러닝, 미인계 쓰라는 쌍칠 4:24:36 쌍칠아재의 승윤이 공주님안기, "동균이아저씨도 괜찮아요?" 4:25:09 갇혀버린 쌍칠아재 ㅋㅋ 4:15:43 캬 쌍칠아재 옆에 정상인 조무새 걷는거 구도때문인지 괜히 느와르뽕 직이네 4:28:08 단체로 갇혀버린 쌍칠파 ㅋㅋㅋ 4:28:36 머리아파서 꾸준히 계속 새부리당을 뽑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쌍칠아재 4:28:55 새 성대모사하는 무새 ㅋㅋ 4:29:19 방탄조끼 입고오라했던 이유, 청룡과 싸울수도 있는걸로 이해했던 무새 4:29:48 다시한번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는 청룡, 뇨첸의 전화에 꼬리짜르기 한 현상백 4:31:17 지금이 기회라는 판단, 뇨첸의 청룡 위기언급 4:32:39 슬슬 치매끼(?)가 오는 쌍칠, 다시한번 입장을 설명해주는 청룡 4:36:03 갱사이의 전쟁과 정치를 뗄수없는거같다는 의견, 그리고 쌍칠의 두가지 생각 (그 너머에서 춤추는 무새),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복자누님 4:38:29 아지트에서 기다렸다가 잡자는 청룡, 동의하고 우성 아지트에 잠입하는걸로 결정 4:41:28 조금 눅눅해진 레이첼과 통화 4:43:29 4:49:29 새부리당 강둘기로 인맥동원해서 몰아주는 쌍칠파 행동력 고트 길동이, 대문에서 다시 갇힌 쌍칠파 ㅋㅋ 4:44:28 다시 레이첼과 통화, 레이첼 당황해서 새부리당 잘못말함 ㅋㅋ 4:51:13 우성아지트에서 잠입하는중에 나무 속 동균씨 차 쳐버린 ㅋㅋㅋ 4:54:25 이름표까지 가리는 방법 캬.. 4:55:07 목소리 내려깔고 간지나게 불렀는데 마실거 달라고 부른거였어 ㅋㅋ 며칠전부터 쌍칠아재가 가끔 도움 필요할때 무새한테 도움받는데 부탁이 간지나게 부른거치고 귀여운 것들이라 매번 웃음벨임 ㄹㅇㅋㅋㅋ 4:57:57 피에 굶주린 무새 ㅋㅋ

4:58:57 시민을 쏜 갱스턱 4:59:41 정부에 적대세력들 다 있고, 명분생겼으니까 경찰 출동할거기때문에 기회라고 보는 쌍칠아재 (이때 결론적으로 보면 판단력 고트...) 5:04:25 승윤이와 쌍칠아재의 둘다의 의견이 이해되긴하는와중에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 5:11:15 답답한 마음 한주먹, 그래도 합쳤으니 하긴 해야한다는 마음 한주먹, 한숨으로 내보내고있을때 길동이 무전. 할부납부 납치소식 5:12:18 쌍칠 : "너네들은 갱에 왜들어왔니" 태봉 : "출발하겠습니다 행님" 길동 : "갑시다! 흑종원씨한테 가겠다고 연락하겠습니다!" 5:12:58 근데 내차어딨더라? ㅋㅋㅋ 5:13:38 승윤 : "청룡도 함께하겠습니다" 이 모든게 2분 약간 넘는 시간만에 이뤄짐. 쌍칠이 빠르게 판단한것도 뽕 지리지만 거기에 맞춰서 청룡도 따라오는 속도가 그냥 느와르 뽕 그자체임. 가족같이 사이좋게 지낸 이의 부탁을 지키러 가는 칠쌍과 그런 칠쌍과의 과거의 인연을 뿌리칠수없던 청룡의 감동 스토리임 ㄹㅇ 5:14:47 멋지게 대기하면서 흑종원과 통화 5:17:31 가는 와중에 어감 이슈 ㅋㅋ 5:29:03 할부납부와의 전화, 풀려난 할부납부 5:30:39 총쏘고싶어서 신난 무새 5:31:45 할부납부의 전화 5:34:00 갑자기 총알이, 죽을뻔한 태봉이, 떠내려가는 태봉이 오토바이 5:35:31 5:36:13 플래그 자꾸날리는 쌍칠 5:36:34 다들 심각한 목소리로 api끄는와중에 태봉이 드립 ㅋㅋ 5:37:21 흑종원과 합류, 갱은 방탄조끼를 주고 더봉코리아는 먹을걸 주는 ㅋㅋ 5:38:28 결혼식 끝나자마자 난리통, 길동이 : “가족을 위하여!” 5:39:37 칠흑(칠쌍+흑종원) 5:40:29 전진하는 칠흑 5:41:49 총소리에 놀라는 햄굽이 5:43:02 기다리는 칠흑 5:43:43 락픽으로 전방에 차 다 뜯고싶은 길동이 ㅋㅋㅋ 폐차시키는 맛에 눈돌아갔네 ㅋㅋ 5:46:20 5:47:57 모범시민 데리고온 태봉이 5:50:03 이번엔 모범시민에 두목이 옴 5:50:53 ”멀쩡한 경찰이 하나도없어“ 속이뻥 ㅋㅋ 5:52:30 다시한번 청룡과 의견조율하러 가는 쌍칠 5:53:22 “청룡은 목표가 뭡니까” 5:55:33 화장 다 지운 미룡씨 5:58:04 약도 6:01:42 무시당한(?) 쌍칠, 다가오는 태봉 상인 ㅋㅋㅋ 6:03:30 오래 대기해서 심신미약 길동이, 3분뒤 진입소식 6:05:19 락픽으로 경찰헬기 뚫고싶은 길동이 ㅋㅋㅋ 6:08:40 리프트로 옥상으로 올라가려는 쌍칠파 6:09:15 아픈손가락 태봉이 ㅋㅋ 6:10:13 총성이 울리는 장소에서 결혼축하 6:10:47 경찰 진입 시작 6:12:14 전투속에 울리는 선거송 ㅋㅋ 6:13:41 갱이라서 망설여지는 진입타이밍, 보스보다 먼저 진입직전까지 전진한 태봉 무새 햄굽 길동 6:14:38 미쳐날뛰는 무새 ㅋㅋ 6:15:25 경찰헬기 락픽으로 뺏은 길동이 ㅋㅋ 6:18:37 옥상에 ems있어서 못쓴다는거 늦게들어서 4백만원치 사온 태봉이 ㅋㅋ 6:24:08 무새가 조끼랑 탄약 챙겨와서 여유로워진사이에 경찰의 정문진입 소식 6:25:06 리프트 올린 태봉이 6:28:00 떡순이 화음넣는거 겁나웃기네 ㅋㅋ 6:28:28 길순이 뿌에엥 6:29:28 이유를 듣고나니 상남자였던 ㅋㅋ 6:30:21 침낭까는 쌍칠 6:32:47 답답해할때 후문과 측면과 앞문 모두 진입하는 경찰 6:33:32 정면이 진입불가해서 측면 진입하는 쌍칠, 바로 따라와서 먼저 길터주는 상인 6:36:00 청룡도 뒤따라서 왔음

6:37:23 복자누님 총 갈기는거 멋있네 6:37:40~ 멋지게 쌍룡(청룡+쌍칠) 경찰이 문을 열고 입장, 문열자마자 쏟아지는 총알들 견문색패기로 다 피해버리는 쌍칠. 6:39:35 쌍칠아재 쓰러져있는걸 본 떡순이 6:41:51 쓰러진 쌍칠아재 들쳐메는 떡순이, 쓰러진 상인이 들쳐메는 4킬하고 살아있는 길동이 6:42:37 1층으로~, 디스코드로 투표 6:46:14 목발짚어서 느리게 걷는데 떡순이가 공주님안기를 6:46:23 바로 락픽으로 차 폐차시킬 판단을 하는 길동이 6:50:33 이때 노란오토바이가 뒤로 돌아서 와서 구멍낸건가 6:51:46~7:05:36 타던 차 버리고 핑크차 하나 뽀리고, 오토바이도 분해하고 채느에 성대모사에, 그때부터 npc차 뽀리기까지 ㅋㅋㅋㅋ 배터지게 웃었네 7:08:01 당황한 레이첼 ㅋㅋ 7:08:31 “왜~ 레이첼.“ (웃음) 7:10:07 개표완료, 강둘기 38표 당선 7:10:50 태봉이가 차 훔쳐가서 우는 느에좌, 정부까지 쌍칠 태워주는 할부납부 7:11:43 진짜 웃기게 잡힌 할부납부 “맵중간에 G있길래 오우 여기 아무도 없을거같애” 7:13:07 아직 울고있는 누리씨 7:14:08 누리씨 태우려는 쌍칠 7:15:06 베스트 드라이버 쌍칠아재 7:15:57 운전하려고 방탄복사는 길동이 ㅋㅋ 7:16:57 강둘기 도지사 취임식 펫샵에서 7:17:58 미래를 내다보고(?) 팔뚝에 비둘기 문신을 ㅋㅋ 7:18:58 서버 흉망급 버그 누리님 헬프 7:20:44 취임식이 어떻게 레이저가 가득한 광장 ㅋㅋㅋ 7:21:25 90년대 힙합 춤추는 쌍칠아재 7:21:40 구구구구국ㄱ구구국국ㄱ 7:23:12 쌍칠아재의 소감 한마디, 구구구구에 중독된 무새, 쌍칠이햄 주변을 뱅글뱅글 도는 길동이와 미룡씨, 조류독감 7:24:43 흑종원과 대화, 우정의 표시로 1억과 밤티라미수 500개를 ㄷㄷ 7:25:46 금액에 놀라서 입이 떡 벌어진 길동이 7:26:20 금액에 놀라는 무새와 떡순이 7:27:11 애들한테 나눠주려는 쌍칠과 길동이 7:27:55 은행까지 태워주는 뇨첸 7:29:03 공용통장에 1억 넣는 쌍칠 캬... 7:31:08 취임 소감 말하는 강둘기 7:34:58 동물인권 7:35:42 주멀날리고 냅다 엎드리는 간호사 들쳐메는 쌍칠, 반해버리는 간호사 기미요씨 7:47:53 락픽 산다는 사람 통화하는거 듣고 알아서 집까지 모셔온 길동이 7:52:01 갱단 전체를 여전히 적으로 돌린 정비소 7:53:02 폭탄뜬거 무전치는 떡순이 귀엽네 ㅋㅋ 7:54:28 정비소 직원도 없는 대표전화도 가지고있는 길동이 7:56:40 없는 번호가 없는 길동이 ㅋㅋㅋ 8:02:03 락픽 사는 엄복동과 조우 8:04:48 wwe끝나고 정상화된 정비소 휴 다행 8:07:32 러닝크루 그만두셨습니까 8:09:59 승윤이의 전화, 중간사과하는 승윤이 8:11:02 끊자마자 복자누님께 전화걸기 ㅋㅋ

***** 8:13:45~9:36:38 쌍칠부캐 봉숭아 on 8:15:04 전화 건너에서 익숙한 향기가 느껴지는 양치카 경위 8:16:39 방송국부터 설정해야해서 RP깨지는 나나 ㅋㅋ 8:22:34~8:27:32 경찰과의 만담 8:22:50 밥 주러 튀어오는 테민티비 “왤케 앙칼진거야” 8:23:54 정신병원 데려다주려는 경찰 ㅋㅋ 8:24:11 분노조절잘해 8:25:35 아직까진 뉴비로 알고있는 테민티비 8:26:10 개인적인 사연으로 북부 경찰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테민티비 8:26:41 유투버 얘기에서 나이 얘기로 넘어갔다가 냉동인간을 거쳐서 빡통까지 ㅋㅋ 8:27:32 커피숍 도착 8:28:37 젤 비싼거 안고르고 효울적인 템 사는 쌍칠때의 본능이 나온 봉숭아 8:31:20 참지못한 내면의 목소리 8:32:14 비싼차 타고나타난 흑종원, 따라가는 숭아 8:32:44 8:32:54 흑종원 : ”빠스야?“ 8:33:28 RP를 약간 후회하는 숭아 8:36:07 봉숭아의 목표 8:38:02 터져버린 웃음 ㅋㅋㅋ 8:38:28 착하게 살아온 DNA덕분에 RP에 먹히지않고 점점 내려가는 목소리톤 8:39:48 내려가는 끝음 올라가는 민심 8:42:22 이상한 신호등 8:44:17 결국 성질 못죽인 숭아 8:47:00 꼭 사고싶은 차가 생겨서 영혼이탈하는 숭아 8:47:46 돈만 보내고 로그아웃하려는데 아로 등장! 8:48:23 빠르게 로그아웃하는 쌍칠 8:51:25 흰색차 좋아하는 본능은 유전인가 8:52:20 화는 나는데 ems라서 화는 못내고 계속 돌아보는 숭아 8:53:41 햄버거 세트밖에없다 이거야~ 8:54:07 빠꾸 8:56:00 레스토랑 도착 8:56:20 레즈비언(?) 문지씨 8:56:56 빠스아닙니다 8:57:38 노래부르는 할부납부 8:58:28 “빠스셔?” 8:58:41 지나치는 태봉이 8:59:01 떡순이같은 뒷모습 8:59:33 저 혹시 ㅃ.. 9:03:33 경찰서에서 나오는 인사성밝은 드문씨 9:04:12 다사다난한 남자들을 만났던 드문씨 9:04:44 같은 봉씨 뉴비 찾아온 봉창섭, 뒤에서 웃음 못참고 터져버린 김실수 9:06:07 지나가던 러닝과 대화 9:06:38 모르는거같아서 신난 숭아 9:07:11 바닷가로 가는 숭아 9:08:12 자발적 납치당하는 바드오리씨 9:08:44 때릴꼬야? 9:11:50 낚시터 도착, 무새 발견 “푸흡, 봉숭아씨 어디서 많이봤는디” 9:12:24 조무새 노래에 푹 빠져서 여기저기 여자친구라고 하고다니는 오화요씨 9:12:46 본격적으로 말거는 무새. ”숭아야 말 놓을까?“ ”나 저사람한테 말걸고 싶어져서“ 9:14:37 ”봉숭아씨 사투리 자꾸 나오는거같은데 우아한 말투 유지해주세요“ 9:15:15 복순씨도 말하기 시작 9:16:05 흥얼거리면서 낚시터에 온 태봉이 9:16:15 바로 태봉이한테 뒷담 긁어내는 질문 던지는 무새 ㅋㅋ 9:17:42 태봉이가 뒷담을 안하니까 바로 숭아로 타깃변경하는 무새 9:12:55 9:14:04 9:15:30 9:18:54 9:20:44 9:21:02 9:23:00 철벽 조무새 ㅋㅋ 9:20:18 돈 되는 사진들만 저장해놓은 무새 ㅋㅋㅋ 9:20:55 “그냥 비즈니스 파트너 아니야?” 9:21:14 옥장품 영업사원 태봉이 ㅋㅋ 9:21:57 길동이 핸드폰 비상, 복순씨도 납치한 이호종 9:24:08 짜장면 9:24:41 조무새 때문에 튀는 숭아 9:27:00~9:30:42 아직 힐링 노래중인 더봉코리아 회식, 감미로운 시온삼천 9:29:25 너무 좋아서(?) 죽어버린 도자기씨

진짜 며칠동안 꼭꼭아껴봤네... 너무 재밌다... 채팅창 열냈을때도 너무 재밌게 봐서 후회없는 풀영상이었다..

지금 다운로드.

이리로 들어오도록

ㄱㄱ

@@kocy98 나나도즐기는이터널리턴 지금다운로드

프사 ㅅㅂㅋㅋㅋ

너없으면 망해....

이리 사랑해다오..

항상 잘쓰고 있어요

체젠 +630

2:48:20 1군 플레그 좀 세우다가 김실패의 사망소식을 듣고 2:49:43 보스 놀리다가 혼쭐나는 태봉이 ㅋㅋ + 쇼핑하는 길동이 2:52:47 밖으로 튀어나가는 태봉이 (오토바이 주차) 2:54:50 경찰 와서 드론띄우기 2:56:09 교전시작 2:58:34 혼자 다잡은 담길동 + 그와중에 쾅준님 뒤에서 팀킬도 한 길동이 ㅋㅋ 3:02:34 천사의 목소리 3:03:38 가게 봉지 덮어쓰고온 흑종원 3:04:15 팀킬포함 5킬한 길동이 ㅋㅋ 3:05:44 쌍칠~ 3:06:46 폭죽 3:07:47 차에 기름새는거 알려주는 쌍칠아재 3:12:06 옷장 4000만원에 팔고 싱글벙글한 쌍칠아재 3:13:18 기름 다떨어져서 중간에 멈춘 길동이 3:19:24 불붙으면 보석상까지 불난다는 길동이 ㅋㅋㅋㅋ 3:21:27 마당에 기름으로 그림그리다가 불나서 난장판된 ㅋㅋㅋ 3:22:03 파삭 3:22:20 한번더 폭발 ㅋㅋ 3:32:30 태봉이 보물지도 다시 찾아서 위치로 가는와중에 엔진 0% 3:34:38 가운데 점찍고 제대로 찾기시작 3:37:30 뭔가 상자같은걸 찾은 쌍칠아재 3:40:22 물에 닿자마자 또다시 엔진 0% 3:41:09 흙먼지 날리면서 노는 무새를 보고 따라하는 쌍칠 3:42:32 신의권능 간접체험하기 3:44:04~3:45:02 신은 신의권능을 쓰지않고 직접 두눈으로 찾아도 금방찾는 능력자였다... 3:45:31 귀엽게 뱅글뱅글 도는 난지씨 3:45:49 신의 쌍습숭배, 라이플뽑는 태봉이 3:46:43 경찰꺼여서 잠시 정적이었다가 팔면된다고 외치면서 다같이 뱅글뱅글 세레모니 ㅋㅋㅋ 3:47:20 길동이냄새 진하게 나는 쌍습숭배 3:48:03 버그로 바디0%가 되고 거기에 가이드는 자기야 빌런 채로키 가 아니라 채종국이네 이젠 ㅋㅋ 3:50:24 오토바이 대회 3등한 태봉이 ㄷㄷ 칠쌍파 사유지복귀할때도 안정감있더니 칠쌍파 운전은 태봉이구나 3:52:06 충격받은 태봉이 ㅋㅋㅋ 3:55:28 두목 타이틀을 보고 놀란 차인,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쌍칠아재 3:56:57 택시기사였던 시절에 손님으로 왔던 아플때소리씨는 아이돌이 되었고, 다른 아이돌 멤버한테서 바로 번호 따이는 쌍칠아재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3:59:42 라이센스 가격이 고정가라 4000에... 4:01:12 칠쌍파 모여서 찾기 4:01:55 요요요요용요 4:02:20 하나둘셋에 웃음이 터져버린 무새 ㅋㅋㅋ 4:03:04 오 같이파기 성공 4:03:50 본격적으로 몰려다니기 시작 4:07:20 가이드도 못참는 요요요요요요 4:08:46 쌍칠아재 터져버린 웃음 4:09:09 요요요요요의 자매품 요기어디 요기어디 요기어디 4:11:11 모두의 평등한 컨텐츠 보물섬 4:15:33 따로 다니는 쌍칠아재 4:16:50 복순씨와 대화, 소녀소녀해진 길동이 얘기 4:18:06 소수의 요요요 파티 4:25:55 남의 오토바이 하나 해먹고 수리키트 쓰고 비행기 타고 보물섬 온 길동이 무전 4:29:15 새로운 막?내 릴딕이와 대화, 좋아하는 여자얘기에 입이 귀에걸리기 시작하는 쌍칠아재 4:30:00 느에좌를 좋아하게된 릴딕이 4:31:11 마음예쁜 간호사 마녀씨, 보라색머리가 된 드문씨 4:32:09 새로운 간호사를 만나는 태봉이 사진을 본 쌍칠아재 4:34:52 “생선까스가 뿌리채소네” 4:36:30 이드문씨 빵댕이, 펫샵지망생 4:37:52 진짜 손 턴 이드문 블랙머니 모아논거 다주네 ㄷㄷ 4:40:12 말하는대로 4:41:52 쌍칠과 뇨첸 오랜만의 조우 4:51:09 잠복수사하는 쾅준씨, 차 바퀴는 또 터지고, 누리씨가 고쳐줌 4:55:21 저화질이 된 봉누도 세상 4:59:37 끄기전 쌍칠파 무전 묘하게 감동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