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ieWish

Пікірлер

@freefalling346 5 күн бұрын

양배추 마 갈은거 매실 꾸준히 드세여 가공 조리 식품 섭취 증가가 20대 30대 암 환자 증가랑 맞 물려 있습니다

@권경연-k8d 5 күн бұрын

주변의 다양한(?)암치료 지인을 보니.. 님께서 수술후 2년반이 지났다니 재발의 큰 고비는 넘긴듯 하네요. 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여행-l6p 9 күн бұрын

오늘 친구가 방광암 치료중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내일 친구를 만나기로 했고, 암환자에게 맞는 밥이라도 한끼 사주려구요

@여행-l6p 9 күн бұрын

나쁜지인 즉시 손절 좋은지인 더 밀착 ^^

@여행-l6p 9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너무좋으십니다 ^^ 100살까지 삽시다 ^^ 님가능

@이일순-w8g 9 күн бұрын

맘이 아파요 언능 쾌유바랍니다

@troponin9219 10 күн бұрын

H. Pylori 때문이죠..완쾌하시길 빕니다

@freefalling346 11 күн бұрын

환우한테는 그냥 보통사람 대하듯이 해주세요 이게 좋더라 저게 좋더라 그게 제일 스트레스 입니다 환자 본인이 누구보다도 더 공부하고 잘 압니다 뭐가 좋은건지 .. 그러니 그냥 보통사람이랑 대화 하듯이 자연스럽게 하세요

@독고다이-i1q 13 күн бұрын

돈도없고 보험도없고 병걸리면 도와줄사람도없고 기냥 죽는게현실인가

@영어존잼누구나영어존 12 күн бұрын

암에 고구마 가지 감태가 최고에요. 제가23살에 대장내시경하고 용종 선종있서서(대장암직전) 때어내고 충격받아서 그후로 매일거의 토마토 브로콜리. 찐마늘 .찐당근.우엉. 두부 이렇게 거의먹고 올해 대장내시경했는데 깨끗했어요. 적색육 삼겹살안먹고. 소시지.베이컨( 1 급발암물질) 끊었어요. 최고200년사는 거북이가먹는 감태도 최근알게되어 오늘 먹는데 김처럼 많있더라구요. 그리고 이제까지 쩌서 야채먹었는데 수프로해서 국물까지 먹는게 좋다하더라구요. 밀가루 끊으세요! 그리고 백번 꼭꼭싶어드시고 고기는 작은 흰살생선.닭가슴살. 오리. 흑염소 드세요. 저는 주로 단백질섭취 두부랑 콩으로했는데 요즘은 생선 닭가슴살도 먹어요. 계란은 쿠팡에서 파는 올계란 난각번호1번으로 먹어요.non gmo 그리고 장은 주로 한살림에서사고 없는것은 쿠팡 유기농 친환경채소로사요..일본에 암으로 거의죽지않는지역을보니 고구마 생산지라 하더라구요. 고구마가 발암물질 흡착해서 내보낸다하더라구요.제가 고기는 별로안먹어도 과자를 좋아해서 걱정하고 배상태가 안좋아서 위ㄷ대장검사 했는데 아무문제가 없는이유가 발암에 강한 가지. 고구마. 브로콜리(자른후1시간동안 두고 미로시나아제효소작용. 1분간찜 물에 데치면안됨.초장과먹으면 도루묵 저는 그냥 먹었어요)이렇게 먹었어요. 버섯도좋아요 과일은 사과 골드 키위.

@만두찐빵-f7u 14 күн бұрын

요양병원 비싼이유가있나요 하..

@User-y3c3v 15 күн бұрын

아 ..씨

@지구별여행자-q7k 16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암으로 부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어드벤쳐-i9m 16 күн бұрын

혹시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신청하셨나요? 저는 작년에 암수술하고 올해 9월에 초과금 돌려받았어요 확인해보헤요😊

@Kklkoko 16 күн бұрын

소식 종종 전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실손 보험 있으면 혹시 기능의학 관련 비급여 치료들 커버 되나요?

@만두찐빵-f7u 14 күн бұрын

90프로 ㅇㅇ

@오늘저녁탕수육 14 күн бұрын

@@만두찐빵-f7u다 90프로는 아닙니당 비급여는 최근 실비기준 입원 한다면 70퍼 통원치료하게된다면 20-30만원이 땡임당

@yongyong5328 16 күн бұрын

실손비는 없으시나요?

@적당한자유-t5g 17 күн бұрын

아ㅠㅠ

@동망치 17 күн бұрын

암 걸려서 몸아픈것도 서러운데 치료를 강요한다는게 참 서글프네요. 안받으면 왕따? 무슨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정말

@yoreogo 17 күн бұрын

눈물나요 ㅠㅠ 꼭 건강 되 찾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Howlby 17 күн бұрын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드실까요 치료과정에서 불필요한 상처를 받으셨네요 에휴

@sheheksi 26 күн бұрын

위암은 유전이 아닌이상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입니다.

@mark_grey 27 күн бұрын

완전관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 겪는 모든 일에는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원래 조물주는 없었고 그래서 우리가 겪는 일들에 본디 뜻이 없었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그 일에 어떤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거나 혹은 의미를 부여하면 되니까요. 최고의 인생만을 살다가 회복불가한 큰 부침을 경험하였고 이제 머리가 희끗해지기 시작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부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삶이 훨씬 더 의미있게 되었다고 느낍니다.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을 반드시 가야 성공한 삶인 건 아닙니다. 그 가본 적 없는 가고 싶었던 곳이 막상 가보면 진정 가고 싶었던 곳이 아니었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지금 새로이 걸어 가고 있는 길이 어쩌면 가장 의미있는 길일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드신 영상들 몇개만 봐도 어떤 일을 하셔도 잘 하실 걸 잘 알것 같습니다. 언젠가 그 날개를 펼쳐 훨훨 날아오룰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Genie_Wish 17 күн бұрын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mark_grey 27 күн бұрын

분명 잘 극복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mark_grey 27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김현숙-z6r6y Ай бұрын

수술이 잘되어서 완쾌돼길 두손모읍니다 ㅠㅠ

@shlee316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아파본 사람만 압니다 ㅠㅜ

@english_self_taught Ай бұрын

전 2019년 유방암 발생해서 매년 재발해서 총 5번의 수술 수많은 치료들 ( 항암 방사선 호르몬주사 약 등등등...) 그런데 5년이 된 지금 저번주 드디어 폐전이 진단 받았어요. 젠장입니다. 같이 힘내요....❤

@깜시찬 Ай бұрын

지니위시님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목소리도 힘있으시고 저도 기분이 좋아요. 저는 우연하게 위시님을 보고 응원하고 있어요. 얼굴도 누군지도 모르는 님의 안위가 계속 궁금했어요. 오늘도 굿밤 되세요.❤

@Cheumneul Ай бұрын

이런거 좋아하시는구나. 유튜브 꼰대희 채널에 아재개그 배틀 시리즈 있더라구요.

@Bingo-b5p Ай бұрын

친구 라는 애가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남들 원망 하지는 말라고.... 지가 뭘 안다고... 내가 남들을 원망 할지 자신을 책망 할지 자기가 뭘 안다고... 뭐라도 아는 것처럼 무슨 말이라도 한마디 해야 되는 줄 아는 사람들....말은 한마디도 고맙지 않아요. 그냥 좀 너나 잘하세요.

@kevinchae287 Ай бұрын

응? 친구가 사이코 같은데요? ㄷㄷㄷ

@루비-i4w Ай бұрын

오빠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때 ...편하게 가셨네..이럴때 상처 ..그저 손잡아주고 아무말없이 등쓰다듬었을때 가장 위로됐어요 .....정말 말조심해야됨 ..글고 우리 된장찌게 먹으러가자 할때도 위로됨

@mamk6694 Ай бұрын

잘 치료 되시기 바래요. 그리고 암환자분들에게 가볍게 던지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거에 공감 해요 그게 마치 자기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 해 본다면 언제나 말할 때 향상 저 역시 신중하게 되요.

@insook862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위암이라니까 가까운 지인이 '요즘 위암은 잘 낫고 완치가 많다' 며 아무 걱정도 안해주는 모습에 상처 받았어요 ㅠ

@집큰큰집 Ай бұрын

같은 맘이네요..지니위시 건강하자~~ 아자.. 저는 1년전.. 위암 수술 하고 항암 끝난지 4개월..째 입니다.. 저 항암 할때.. 구독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 합니다

@들꽃-m9i 2 ай бұрын

느릅나무부쳐손겨우살이백년초같이너어서3년달여먹고위암4기여는데우리는11년차살고있어요꼭달여먹어보세요기적의인생5회티비에도나왔어요용기를가지세요나을수있어요민간요법도나을수있어요

@수우아레즈으 2 ай бұрын

저 궁금한게 있어요. 대형병원 초진을 받자마자 다음날 수술날짜가 잡히신 건가요?? 저는 지금 첫번쨰 진료때 위암 판정 받았고, 각종검사들 진행한다음에 10일뒤에 두번째 진료가 잡혔어요. 아마 그날 수술 가능여부를 말해주겠죠

@krnboitae 2 ай бұрын

코로나백신 몇차까지 맞으셨어요? 코로나백신때문에 암걸리신거 같아요.

@mark_grey 27 күн бұрын

제발 이러지 마시죠. 당신 같은 사람들 보면 한숨만 납니다. 설사, 그게 원인이라 하더라도 그게 지금 대체 무슨 도움이 됩니까? 정말 솔직히 미친거 아닙니까?

@krnboitae 27 күн бұрын

@@mark_grey 코로나 백신 많이 맞아주세요 ^^

@electromotiveoscillation4110 2 ай бұрын

암종과 나이는 다르지만 시기는 거의 일치하네요 ^^;;; 저도 복강경수술로 먼저 상태를 보고 이어서 2차로 개복수술을 하였는데 8시간 동안 시도하였으나 몇 가지 부수적(?) 조치만하고 다시 그대로 닫았어요. 대장암아지만 밖으로 자라나는 희귀암으로 말기암 판정을 받았고 3주3일(24일)만에 퇴원하였습니다. 외과퇴원(21일째)날 갑자기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오셔서 "내일부터 항암합니다!"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하시더니 혈액종양내과 병실로 옮겨 하루동안 이것저것 검사를 추가적으로 더 하고, 1차 항암을 한 다음 퇴원했고, 그 이후로 2주마다 항암을 하며 현재에 이르렀고 조만간 수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수술을 해도 생존율이 그다지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