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유럽 배낭 여행 했을 때, 프랑크푸르트 역으로 도착해서 시작했었는데, 그 때랑 너무 다른 모습이 쫌 짠하기도 합니다 그 때는 유색 인종도 별로 안보여서 놀라웠고, 거리도 깨끗했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엄청 좋은 인상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프랑스 모습이 됐네..........................................

500유로가 적은가

삼각김밥 먹어보지 그러셨어요 여행중 먹는거 맛이 어떤지 가격은 얼마인지도 읊어주면 더 보는 재미가 있을듯 꾸준 뜨랑낄로 등등 다른 유튜버들 참조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난 뭔헨살다왔는데 거긴 밤에 나다녀도 아무문제없고 사람들도 밤에 길거리 나와서 맥주마시고 산책하는데 다른데는 위험하군요

마약, 마약 밀수의 몸통을 덮어버린 용산 대통령실과 대한민국검찰

어디가나 문젠 있죠. 서울역도 무섭습니다..

뒤셜도르프는 독일속에 일본 입니다. 독일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시아는 일본, 일본문화 엄청 좋아하고 맹목적 사람함.

PC주의의 산물이지

사와디캅 어빠 서비스서비스

무슬림 난민 받아주면 어래되는거 아녀?

여기에 프랑크푸르트 교육연구소도 있는데 독일도 똑같구나! 싶어 혼란스럽네요.

강남이나 이태원가봐~~

낭만 오집니다.

중앙역 왼쪽은 낮에도 우범지역입니다. 밤에는 오른쪽 구역도 꽤 위험해요. 거주민이면 독일어라도 할 줄 알지만, 여행객 분들은 아무래도 영어가 편하실테니 무슨 일 생기면 처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중앙역 근처에서는 숙소를 잡지 않는 걸 추천드려요… 어느나라든 그렇겠지만 대부분 무슨 일 생겨도 아무래도 외국인 편을 잘 안 들어줍니다 ㅠㅠ 그리고 영어 할줄 알면서 일부러 못하는 척 하기도 하고요.. 해지면 강도, 마약중독자, 부랑자들이 꽤 있어요 중앙역에서 조금 더 안쪽인 자일거리는 괜찮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중앙역만 벗어나면 꽤 안전한 편이랍니다. 여행객 분들 중앙역 말고 시내쪽으로 들어와서 관광하시길 추천드려요..

프푸에 오래산 사람으로서 볼때, (40년)^^ 유럽통합이후로 못사는 나라들 폴란드등 직업없는사람들이많이 넘어와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술마시는 이들이 거의 입 니다. 마약하는 이들도 절대 행인들에게 시비거는일도없어요 프푸는 (오직) 중앙역주변,카이저스트라세 라는 환락이 있는곳 외에 술먹고 길에서 자고 싸시고 하는이들..정말 통합이전보다 많아진게사실이고 허나 범죄가 일어나거나 행인에게 시비를걸거나 그런건 여직 못봤어요. 그저 그자리들에 있습니다. 더러브니까 빨리 지나가시면되요^^

누가보면 약쟁이 소굴이라 살수 없는 도시라고 하겠네.. 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10분거리에 사는데 딱 저곳 빼고는 모두 평온하다... 오해 마시길

우리나라도 딸배나 양아치들 소음기 제거하고 달리는 거 보면 그게 그거 같아요. 솔직히 한국에서도 운전하다가 짐승새끼들 많이 만났구요. 법만 아니였으면 패죽이고 싶은 약한 것들이 꼴값떠는 건 한국이 더 심하다고 볼 수 있네요ㅜ

14:11 윤석렬도 여러모로 크레이지 가이긴 하죠 ㅋㅋㅋㅋ 통찰력이 죽이는 할아버지네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가난한 하류층들이.. 마약을 많이 하는데.. 놀랍게도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상류층들이 마약을 많이 하죠, 재벌들, 재벌 아들.. 국회의원아들, 돈 많고 권력 높은 부모 자식들.. 돈 많이 번 연예인들.. 그래서 마약 처벌 법이.. 매우 약하지요.. 저벌 자녀들에게 유통 되기 전에 잡거나.. 또는 집권여당 안좋은 이슈 있으면 그걸 덥기 위해 연예인 마약범 한명 잡거나..뭐 그런식입니다..거의 대부분,.. 일부러 알면서도 안잡고 있는게 한국의 상황.. 잡아도... 다 빽 많은 자녀들은 처벌도 안받구요.

미국보단 낫다

난 밤낮 여기저기 막돌아다녔는데ㅎㅎ생각해보니 겨울 너무추워서 길에 저런 사람이 없었나보다..한겨울여행가면 안전한듯😂

이상한 짓을 하는 중국인을 보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 추방해야 함

근데 거리에 왜 이렇게 가로수가 없나요?

혹시 호수 근처에 숙소는 없나요??

10년전 저 거리 호텔에서 묵으면서, 애들데리고 밤에 다녀도 저렇지는 않았는데.... 북부 아프리카 슬라미들 무작적 받아들이더니 개판 됐구만...

나찌도 마약을 하다니 의외넹 ㅜㅜ

독일 7년 살다가 한국 돌아 왔어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 bahnhofviertel 이라고 우범 지역입니다. 대낮에도 약팔이들, 정키들..매춘관련 사람들 많아요.. 되도록이면 근처로는 안가는게 좋습니다

독일살고있고 영국살았던 살았던 사람인데 어느나라든 우범지대 노숙자 약쟁이들 인종차별자는 있어요.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남에나라 가면 익숙치않아서 무섭고 눈빛도싸늘한것같고 인종차별로 느낄수도 있고요. 어쨋튼 위험하다는 지역은어느나라건 피하는게상책이겟죠. 독일이 엄청위험하고 인종차별 원톱이고 치안안좋고 그렇다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런던도 죽어납니다 한국 미국 유럽 어디도 살만한곳 아무데도없어요 다 본인이 느끼기 나름이고 주관적이라는말이라는거죠. 특별히 나쁜곳만 잘 피해서 잘 살면 됩니다❤

한국 사람들 뭔가 유럽에 대한 로망 동경심이 있던데 실제로 가보면 어두운 이면도 많음..

독일 대마 합법화 한건 다른거 하지말고 제발 대마로 끝내달라고 부탁 하는 느낌

헨 이라는 도시의 건물들이나 거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낭만적이네요. 그런데 물색깔은 왜그런걸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샤키는 신나게 수영을 하네요😅

여기는 10몇년전에도 이러더니 똑같네

쎄킴님 안녕하세요 독일여행을 계획중인 시청자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랜딩인데 혹시 숙박하기 괜찮은 안전한 지역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대리만족😅

다른 여행유튜브와 조금은 다른 아 희철리즘님 생각도 나면서.. 색다른 영상 주제들이 재미있네요~^^

옥수수로 끼니를 떼우시는듯 하네요 식사하며 여행하시길 건강이 최고예요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유럽 기독교 성지가 이모양이꼴이 되다니;;;

우범지대 아닙니다 저기가 우범지대면 한국 이태원 홍대도 매우 위험한 곳임 한국인들이 유럽내에서 우범지대라고 말하는곳 가끔보면 그냥 다 밤문화가 발달한 놀기 좋은 곳임 유럽도 사람 사는데 입니다

와우 polyglot. 3개국어 능통자이시네요. 영어 불어 한국어.

이때가 구독자1명.지금은 천명이 넘었네요. 곧 만명가겠습니다,미터스 킴. ^^

강원도 액센트 쓰시는것 같습니다.

Why did they move to France ?

He is from Wales. 😊

He speaks like a Britain.

독일 마트 삼각김밥 특징이 속이 별로 없고 김에다 단맛이 나게 설탕을 발라놓은 제품이 많아 별로에요

쎄킴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외국에 계시겠지만 명절 잘보내세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분들도 누군가의 귀한남편이고 아내이고 귀한 자식이고 그럴텐데요 그저 저분들이 마약에서 빠져나와 새로운삶 살기를 기도할뿐

프랑크푸르트에 3년째 거주 중입니다. 독일 도시 중 범죄율이 가장 높은 도시가 프랑크푸르트 입니다. 중앙역인 Hauptbahnhof는 마약 중독자들 모여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구석구석 가보면 주사기가 길거리에 널려있고, 침흘리고 쓰려져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독일 현지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 (특히 여자분들)도 늦은 밤 중앙역 근처 웬만하면 가지 않으려하구요, 늦은 시간 꼭 거쳐가야한다면 우버를 타고 이동을 할 정도입니다..

10:28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