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에 25만원 계산하시면됩니다

1. 공시지가는 실거래가의 70~80% 정도 수준이라 분양가격이 4억 9000만원이라면 공시지가 5억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 실거래로 보통 7~8억정도 하는 짓이 기준시가 5억이하입니다. 2. 아니요, 취득시점 시점 기준으로 봅니다. 근데 아직 등기를 치시지 않아서 2023년도에 등기가 마무리 되면 공시지가는 5억기준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2024년에 등기를 마무리하신다면 그때는 기준이 바뀌었으니 6억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공시지가 5억이든 6억이든 현재 분양가격이 마피로 4억 9억만원이셨으면 공시지가 5억이하에 해당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받는 것에는 무리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

1. 1년동안 납부한 이자가 1000만원이라고 1000만원을 실제 절세받는 것이 아니라 1000만원 소득공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1000만원을 소득공제 받으면 실제 절세효과는 소득공제 금액의 세율구간에 따라서 다르며 질문자님의 세율구간이 15%구간이라고 가정하면 1000만원의 15%해서 실제 절세효과는 150만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등기를 치고 3개월이내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한 건에 대해서 소득공제가 적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미 내가 살고 있는중에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예: 생활안정자금대출) 이런경우, 등기를 치고 3개월이 지나서 주택관련한 대출을 받으셨으니 해당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고 또 내가 집을 사서 바로 들어가시지 않고 전세를 주시다가 내가 다시 들어갈때 주담대를 받게 되면 등기일이 3개월이 지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셨기 때문에 공제요건에 해당이 되시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고 내가 내집 등기치고 3개월내에 담보대출을 받아서 들어가게 된다면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