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퍼스를 정확하게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어요. 가장 비슷한 단어가 '실수' 입니다.
흔히 촬영장에서 일어나는 재밌고 가벼운 실수를 블루퍼라고 합니다.
때로 블루퍼스들은 연기자와 제작자들에게 큰 힘을 주곤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그런 블루퍼스들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채널 주인은 영화, 유튜브 오타쿠 입니다.
대본쓰고 섭외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혼자 다하고 입죠!
그래서 영상은 일주일에 한 편 올라가는데, 월 화 수 중에 저녁 7시에 올라갑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낙담하지 않고 실수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대놓고 구독과 좋아요 외치는 건 너무 부끄러워요 진짜 너무 외치고 싶어요 그래서 여기다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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