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괜히 알이엠팬인게 아닙니다 이유가 아주 다양하고 입문했던 곡도 저의마음을 사로잡았죠. 저는 원래 메탈만 들었던 사람이였는데 언제는 알이엠의 turn you inside out나 can't get there from here같은 명곡을 발견한후, 알이엠에 대해 좀더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앨범들을 정주행하면서 접했던 페이블오브더리컨스트럭션이나 그린앨범 그리고 오토매틱등등 많은 좋은앨범이 많았죠. 개인적으로 알이엠 ep 크로닉타운이 raw한맛도 있어서 자주 듣는앨범이기도 합니다! 알이엠은 여러모로 제 힘든시기를 채워준 밴드이자 입가에 미소를 짓게만든 밴드입니다
@044ap_d75 күн бұрын
아니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해서 보는 팬이 얼마나 된다고 그거 때문에 차트 순위 못 오르게 막는다는 말이 돌지? 심지어 컴백일 텐데 디지털 다운로드 수를 못 이긴다고? 앨범 번들이라 해도 컴백 다 지나고 나면 사는 팬들이 몇이나 된다고
@fishshipdog12 күн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처음에 들어보는 사람은 뭐지? 이러다가 다시 들으면 오... 그리고 다시한번 더 들으면 와... 이래서 레전드라고 하는구나하게됨
@fishshipdog12 күн бұрын
레드제플린 노래눈 그냥 아무거나 대충 뽑아서 들어도 다 듣기가 좋죠 레전드오브레전드
@user-raudinis_jini19 күн бұрын
전세계 어떤 유명한 밴드든간에 유명세를타고 거대그룹이되면 멤버들의 불화설은 어쩔수없는거같네요.. 모든 유명밴드들이 거의다 불화로 해체또는 나락의 길로갔죠...
@ready2rock46520 күн бұрын
멘트중 재플린의 2번째 곡 락앤롤은 헤비메탈은 아니고여,헤비메탈의 시작은 리프에서 나온다고 나는 봄.
@journeypark570823 күн бұрын
이거 0:00 맨 첨에 나오는 곡 제목 뭐죠 ㅠㅠㅠㅠㅠ 알앗는데 까먹엇어요 아 뭐엿지 제발 알려주세요... 2집인가 4집인가 뭐지 기억이 안나요 ㅠ 어느 앨범에 뭔 곡이죠... 인기 곡 순서대로 들어도 이 노래가 안 나와요 뭐지 ㅠㅠㅠㅠㅠ
@journeypark570823 күн бұрын
아 블랙독이네 머쓱...
@플라잉이소룡-j6o25 күн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King of pop 마이클 잭슨과 천재뮤지션 프린스 정말 최고의 음악가들이죠!!! 1958년 개띠 친구 여기에 팝의 여제 마돈나까지
@플라잉이소룡-j6o25 күн бұрын
정말 심도있는 컨텐츠 놀랍네요!!!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Elvis-m6m28 күн бұрын
락의 시초부터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이네요..
@Blink123-29 күн бұрын
2:43
@Daisy-mj3jiАй бұрын
이영상들은 몇십년이지나도 락을 입문하는사람들에게 교과서같은 영상이 될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류재혁-k6qАй бұрын
다음은 라디오헤드인가요
@ddyermaker978Ай бұрын
한편으류는 이만큼쉬운밴드도없는것같아요 아무앨범 아무곡이나 들어도 명곡이니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ddyermaker978Ай бұрын
어릴땐 저도 인생 할거 후딱 해치우고 29살에 죽을줄 알았는데.
@살루스미Ай бұрын
주다 프리스트와 블랙 사바스는 리버풀에서 헤비메탈의 문을 열었죠 롭 할포드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기분이란 황홀했죠 물론 아이언 메이든도 엄청 좋은 밴드라 많이 들었다 Run to the hill~~~~~
@AmadeusJeonАй бұрын
헐 제 최애 곡이 comfortably numb 인데….
@성이름-b9o4lАй бұрын
브릿팝 4대밴드도 다뤄주세요 ㅠㅠ
@wodnjsgidrlАй бұрын
슈게이징, 드림팝도 다뤄주세요ㅠㅠ..
@IanYKLeeАй бұрын
세계 대중음악의 흐름 자체를 단 3년동안 3개의 앨범으로 바꿔버린 유일무이한 뮤지션!!! 전설 그자체!! 아직도 스멜스라이크틴스피릿을 들으면 전율이 느껴진다. 시대의 아이콘을 넘어 현재까지도 그 영향을 무시할수 없을정도로 20세기 최고의 뮤지션 너무일찍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 You know you are right을 들어보면 그다음앨범도 전설이되었을것이라 생각한다.RIP 커트 !!!
@디그대Ай бұрын
계속해서 꾸준이 영상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보고 있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bass1013Ай бұрын
보노가 자선공연중 여러분 제가 박수를 칠때마다 아프리카 아이 한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자 객석에서 그럼 박수를 멈춰! 이 X마 같은 자X아! 이랬다죠~~ㅋ
@건-y8c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chk9275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괴력-g7wАй бұрын
형님 전설적인 앨범의 수록곡들의 일화라든가 앨범 제작 일화 콘텐츠 어떠십니까 형님
@우리나라국민Ай бұрын
이런거 좋은듯
@youtubejhs5150Ай бұрын
정찰기 U2에서 이름을 따왔을까요.
@widiab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
@UIO-l9yАй бұрын
6:41 ㅋㅋㅋㅋㅋㅋ
@soonhoyook3300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나레이션 없이 길모어의 극악한(?) 기타 접신(?)으로 마무리 한 위디아 님께 경의를 보냅니다. 눈물 나네요….
@soonhoyook33002 ай бұрын
그냥 전설!
@dovemusic48992 ай бұрын
16분 56초 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했습니다. 저도 Pink Floyd가 최고의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로저 워터스와 데이빗 길모어, 한 그룹에 뛰어난 인물이 둘이면 언젠가는 해체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광개토태왕-i5l2 ай бұрын
Ac dc의 보컬이나 앵거스 영의 기타는 하... 진심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미친듯한 기타연주 목 디스크가 염려가 될 정도의 퍼포먼스.. 존경한다 ac dc
@muung_z2 ай бұрын
60년대 비틀즈를 시작으로 레드제플린을 거쳐 퀸을 지나 막을 내렸다고 생각함
@gonghoon22 ай бұрын
이예ㅔ에ㅔㅖ
@laiftaim2 ай бұрын
펄 '쨈' 잼이네요 ㅋ 제 최애는 AIC입니다. AIC > 사운드가든 > NIRVANA > PEARL JAM 순서. 앨리스 인 체인스는 평생의 밴드 탑 3 안에 들어갑니다. 레인 스탤리 이후의 앨범들도 굉장히 잘 만들었고, 반응도 괜찮은 걸로 알아요. 사운드가든도 너무 좋았지만 미국적 느낌이 강해서 아무래도 귀에 덜 꽂힌 감이 있고, 펄 잼은 그냥... 귀에 아예 안 들어오는 수준이라. NIRVANA도 몇 곡 외에는 그닥 귀에 안 꽂혀서. 레인과 크리스만 살아있었어도~ 늘 아쉽네요. 잘 봤습니다.
@워킹파파-v5n2 ай бұрын
궁금했던 곡들을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킹파파-v5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곡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워킹파파-v5n2 ай бұрын
이렇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스쳐지나가며 어떤 곡일까 궁금했었는데... 다음회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kjun41272 ай бұрын
90년 초반 중반이 최고임 그 이전시대는 뭔가 심심하고 이후는 난잡해요 음악만이 아닙니다 문화전반 아니 모든것에 20세기 최고봉
@me-also-youtuber2 ай бұрын
완벽한 1집 King crimson 데뷔앨범 펄잼 대뷔앨범, 스톤로지스 대뷔앨범, 들국화 1집, VU 바나나앨범 반박시 제말이 맞습니다
@aliceinlayne1232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사랑하는 시애틀 4인방 … 영상 감사합니다 !
@JAHEON_LEE2 ай бұрын
사운드가든과 앨리스인체인스 사랑해
@rnrrjsdl2 ай бұрын
레인,크리스 닮고싶은 목소리들.. 트로트를 불러도 간지나는 목소리
@ShockRaven2 ай бұрын
댓글들이 달려서 스톤 템플 파일럿츠 줄여서 록빠들이 그들을 부르는 이름 STP가 그런지 초창기 얼마나 매력있는 밴드인지 그런지 문화를 이끈 파급력 있는 밴드였는지... 영상에 언급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 했더니 대댓글들이 달렸네요ㅎㅎㅎ 여튼 STP는 후기에 리킨파크의 베닝턴이 클만큼 커버린 시기에 록계의 거물이 되었지만 짧은 시간이지만 STP에 보컬로 들어간 사실은 모두가 아는 만큼 그들의 음악성이 입증되는것이죠 (STP가 솔직히 병신같은 팀이면 이미 거물로 커버렸는데 들어갈 이유가 없죠 글로벌 밴드 프론트맨인데) 사실 리킨파크의 음악에 익숙한 베닝턴 스타일에 적응된 사람이 STP 곡을 부르는 베닝턴을 본다면 어떤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콧의 느낌도 살리면서 괭장히 스콧과 큰 차이없는 완성적인 라이브를 들려줍니다 (물론 스콧의 화려한 오징어댄스는 안춰요) 거기에 살짝 베닝턴 음색이 들어가죠 그것조차 매력있죠 최근 한국에서 공연하고간 리킨파크의 복귀와 에밀리의 궁합이 (실제 다녀온 이들 역시) 베닝턴 시절 곡에 느낌을 살리지 못해 쓴소리를 듣고있지만 베닝턴처럼 진정한 록빠계의 보컬은 STP에 들어가서도 아주 좋은 활동과 음악적 융합을 보여줬었습니다 (팀내 분위기도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시애틀 현지에 클럽에서 공연하는 록빠들은 대부분 1빠는 앨리스지만 (국내에서도 찐빠들은 앨리스곡을 공연하죠 그리고 좀더 심취한 이들은 STP의 명곡들 특히 MTV식 언플러그드 공연할땐 예전부터 Plush는 빠지지 않고 물론 어쿠하면 펄잼 black 도 빠지지않으며 앨리스곡들 역시 많이하죠 너바나는 애들이 안하더라구요ㅋㅋ 시간이 흐르니 너바나는 역시 찬밥네요 하지만 한밤에 한번쯤 큰빛을 내고 사라지는 밴드가 있는반면 늘 오래도록 빛을 발산하는 밴드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바나는 그시절 그런 큰빛을 한번에 쏟아 낸거겠죠) 여하튼 전체적으로 STP 명곡들은 요즘도 현지에서 연주되고 라이브하는걸 보면 확실히 명성은 길게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드네요 하지만 인지도 1빠는 역시 앨리스라는걸 부인할수가 없네요 미친거죠 ㅋㅋㅋ 듀발이 있기전까진 ㅋㅋㅋ 여하튼 다양한 그런지의 참맛을 많은 분들이 느껴봤으면 합니다
@7명의N드림이들2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레드제플린 노래는 유명한곡 2곡밖에는 몰랐는데 다른곡들도 들어보고 유튭영상에서도 다 찾아보고ㅋㅋㅋㅋㅋ대단한 밴드인줄은 알고있었는데 그냥 뭐 레전드네요
@7명의N드림이들2 ай бұрын
이름까지도 멋있음 레드 제플린이라니❤
@7명의N드림이들2 ай бұрын
핑크플로이드 처음 듣는 밴드였는데 Time 듣고 충격받았어요
@아웃사이더-z1q2 ай бұрын
펄잼은 먼가 브루스 스프링턴 류 엘리스 는 블루스에 더 가까운 끈적함 사운드 는 묵직하고 끌어당기는 느낌 너바나는 그런지의 처음과 끝이었음 우울함과 분노 그리고 강력한 사운드가 시대를 대변해줌
@free_right2 ай бұрын
유발 하라리의 마지막 맺음말... 인간을 신이라 표현하며, 인간을 신의 수준으로 격하시켰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무신론일 뿐입니다. 그리고 무신론에 기반했을 때 인간은 자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신이 없는 인간은 폭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이 위험한 존재가 되었다는 결론만 맞습니다. 그러나 유발 하라리는 why에 대해서 거의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무신론은 어떤 의미도 제공할 수 없지요.. 인간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 의미를 찾아 방황하며 헛발질을 합니다. 그리고 그 본연의 의미를 못찾은 인간은 엉뚱한 의미들에 인생을 낭비하고 그 과정에서 주변을 해하기도 하지요. 신이 없는 인간이 그래서 의미가 없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