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hansrordt3700
@hansrordt3700 7 сағат бұрын
무기도 없어서 영국제 스탠 쓰는 ㅂㅅ군대ㅋㅋㅋㅋ
@soullohen
@soullohen 10 сағат бұрын
세네갈 티레이외를 주제로 한 영화도 있었군요.. 비슷한 내용의 영광의 날들 이라는 영화고 있고 어떻게 보면 과거 프랑스의 치부를 드러내는 영화임에도 프랑스는 그나마 그런 주목받지 못한 3자들을 매체에서라도 항상 꾸준히 조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andy_park1e
@andy_park1e Күн бұрын
우리식민지시절생각이나네요 잘봤습니다
@ChingpaiKonyak
@ChingpaiKonyak 2 күн бұрын
Movie name please
@user-ev9fd9hq9b
@user-ev9fd9hq9b 4 күн бұрын
전장에서는 내가 적 한 놈을 조준 발사할 때 어디에선가 적을 탄알이 나를 향해 날아 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munkawngo4644
@munkawngo4644 5 күн бұрын
비슷한 사례로 영국역시 식민지 병사들을 많이 동원했죠 특히 인도인...
@gunyoungpark5395
@gunyoungpark5395 5 күн бұрын
전쟁나면 그냥 다죽는거야~!!
@igorlee8125
@igorlee8125 6 күн бұрын
자기네 나라도 못 가누면서 식민지는 ㅋㅋㅋ
@KYH930
@KYH930 6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뉴비 분대장 판단으로 몇 명이 더 죽은 거야..? 걍 부대 복귀나 하지.. ㅎㄷㄷ..
@user-en7tt6qm6w
@user-en7tt6qm6w 6 күн бұрын
Nice
@user-fe7st6gv3z
@user-fe7st6gv3z 8 күн бұрын
자신의 국가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싸운 베트남인들에게 존경을... 일본 프랑스 미국과 끝없이 피 흘리며 싸워 승리한 민족입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에게 뺏겼다 일본 망하니까 다시 들어와 다시 먹으려는 야욕의 프랑스...그렇다면 일본으로부터 지켜줬어야 면이 서지?
@hsl2667
@hsl2667 9 күн бұрын
에구,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깝다..;;
@0kovain335
@0kovain335 10 күн бұрын
진짜 이해안되는게요 왜 고작 저 여자가 연설을 하기때문에 죽어서라도 재를 지켜야하는거지요? 저게 도대채 무슨 개죽음이야 ㅋㅋ
@user-tq2ci2dv3g
@user-tq2ci2dv3g 10 күн бұрын
와. 2차대전 영화는 독일도 미국인마냥 영어만 쓰는게 국룰인데 무려 3개국어가 나오다니. 정성가득하다
@rlee4805
@rlee4805 10 күн бұрын
힘이 있어야..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johnkim4413
@johnkim4413 10 күн бұрын
식민지의 평범한 사람들이 싸워야 할 목적과 의미도 없는 곳에 끌려가서 개죽음 당하는 이야기, 예전 일제 강점기때 일제에 끌려가서 총알받이가 된 우리 선조들 하고 같음. 개인이든 국가든 부강해야 함
@ckbak5473
@ckbak5473 10 күн бұрын
tirailleurs sénégalais는 아프리카 식민지 징집병들을 뜻하는 말입니다. 세네갈레 라는 단어가 있지만 세네갈인뿐 아니라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사하라 사헬지역 등 프랑스령 징집병의 통칭입니다. 가까이는 인도차이나, 알제리 전쟁 참전했습니다.
@Uh-saPark
@Uh-saPark 10 күн бұрын
유럽의 짱개 프랑스의 추태
@user-cy4qp8cf6n
@user-cy4qp8cf6n 10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사실상의 제국주의 하는 나라가 몇 개 있는데 개중 가장 드러운 새끼들이 중국이랑 프랑스임
@euru1uw
@euru1uw 10 күн бұрын
세네갈에서 현재도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상태입니다.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힘이 있어야 합니다
@2run-movie
@2run-movie 11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목: 파더 & 솔저 (Father & Soldier, Tirailleurs, 2022) 줄거리: 프랑스령 세네갈에서 징집된 병사들이 프랑스 북부 전선에 도착한다 티에르노는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보인 용맹함으로 간부들의 눈에 띄어 부사관으로 진급하고, 아버지인 바카리는 아들인 티에르노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탈출 계획을 알아본다 300m 전진을 위해 2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황에 이를 타개하려는 샹브로 중위는 티에르노에게 위험한 야간 침투 작전을 제안하는데.
@nekosensei744
@nekosensei744 13 күн бұрын
독일점령하 프랑스가 제일 평화로웠지
@parksh6911
@parksh6911 18 күн бұрын
초반, 내가 중대장이라면 저렇게 징징대는 대원은 즉결 처형한다. 단검으로...
@user-xs1sz5is6r
@user-xs1sz5is6r 19 күн бұрын
어제까지 같이 웃었던 전우의 시신 옆에서 식사를 하는 것... 나 역시 군생활 중 비슷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었다. 아마도, 세상 모든 군인들이 두렵고 두렵지만 전투를 하는 이유일 것 이다.
@hyeonggyunyoo6738
@hyeonggyunyoo6738 22 күн бұрын
복장 고증이 잘되어있네요
@seokc3836
@seokc3836 23 күн бұрын
테러범에서 마지막에 형제여 라고 감정이 바뀔때 너무 슬펐다
@ButaDoi
@ButaDoi 23 күн бұрын
탱크에게 시가전은 지옥 보병에게 시가전은 지옥 민간인에게 시가전은 지옥 시가전 = 지옥
@user-qq9qg1kh4z
@user-qq9qg1kh4z 24 күн бұрын
어렵게 지켜낸 아프간 탈레반에게 먹이로 주다니 ㅉㅉㅉ
@user-dg3gl4fe1p
@user-dg3gl4fe1p 24 күн бұрын
전쟁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악행이 현실화 되는 공간..! 때문에 전쟁에 휘말린 인간들을 증오하지 말 것... 전쟁을 일으킨 자들을 증오할 것..!
@zuglingwave
@zuglingwave 24 күн бұрын
그냥 폭격하면 안되나?
@user-ni9rt4fz9z
@user-ni9rt4fz9z 29 күн бұрын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거라 이 말이 날 울리네
@user-dmoiaj2
@user-dmoiaj2 Ай бұрын
메모리얼 데이 관련해서 미국 대통령이 한 말 전몰장병에 대한 우리의 추모는 하루 기도하는 날이 아니라, 함께 행동하고, 하나되며, 희생자들이 치른 대가를 가치있게 만드는 매일의 약속이어야 한다
@user-lc5v4zc8sw
@user-lc5v4zc8sw Ай бұрын
독일이 흑인에게 적대적이지 않다고 선전한 것과 달리 작중 비숍이 뗀 포스터 중에 흑인을 마치 원숭이처럼 묘사한 포스터도 포함돼있다니--1차세계대전 시기에는 독일군을 몽둥이 든 유인원으로 묘사한 포스터가 있어요 문명을 위협하는 야만족으로 묘사하며 적개심을 고취시켰다고함 2차세계대전에는 돈으로 독일 여자를 농락하는 유대인 포스터도 있고요 유대인 관련 포스터가 없다면 그것도 이상하긴합니다 후광 비추며 나치 깃발 들고 달리는 모습의 히틀러 포스터도 있는데 대놓고 드러낸 선동의도에 그 시절 독일엔 먹혔으려나 모르겠습니다
@user-pd5lh9en5e
@user-pd5lh9en5e Ай бұрын
제일 많은 식민지 거느렸던 영국은 식민지들 다 독립한다니까 걍 별 저항없이 털고 철수했는데 프랑스는 끝까지 식민지 부리겠다고 알제리 베트남에 군대 보내서 학살한새끼
@39zjuhnj17
@39zjuhnj17 Ай бұрын
참고로 보겔 등 영화속 이라크의 미군 병력들은 미 연방정규군이 아니고 미네소타주방위군 제34보병사단입니다. 주방위군은 평소에 자기 직업이 따로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평시는 한달에 주말 2일 부대로 출근하는데 전시 연방임무로 풀타임 동원소집된 것임.
@user-cn8lg8jw6j
@user-cn8lg8jw6j 25 күн бұрын
당연히 페이 받고 일하는거겠죠?
@user-tj8ty6zj3l
@user-tj8ty6zj3l Ай бұрын
월남망국사, 안남망국사에서 프랑스가 얼마나 월남인들을 학살했지는 잘 묘사되어 있지요. 주시경이 번역했다고 하는데...
@gomdorij3213
@gomdorij321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lc5v4zc8sw
@user-lc5v4zc8sw Ай бұрын
전쟁경험은 크든 작든 기억에 다 남는 법 다들 전우를 기억하는군요
@user-ko9yz7zp4s
@user-ko9yz7zp4s Ай бұрын
한국군 대민지원은 정말 좋은 전략이었습니다.
@JL-qm8lu
@JL-qm8lu Ай бұрын
놀라운점은 이 영화를 프랑스인 감독이 만들었다는거아닐까 그들은 우리와 달리 과거가 아니라 현재에 사는거같다
@baiksungduk
@baiksungduk Ай бұрын
조금더 자세히 본 글은 일본 패망후 배트남은 연합군이 오지 않아 1946년 초 까지 일본군이 치안을 유지 합니다 이 시기 배트남왕국으로 스스로 독립 주창 했고 호치민과 당시 왕은 같은 팬이 였습니다 1946년 미국이 일본으로 갈 배를 보내오죠, 프랑스 군이 들어오고 일보군은 귀향하면서 프랑스 군에 넘기라는 무기 대부분을 호치민군에 주고 떠났고 일본으로 가기싫은 조선 장교도 무기를 호치민에데 넘기고 육로로 중국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군이 들어오고 베트남 왕족과 호치민도 갈라 섰고 프랑스 신민지를 인정한 남쪽정부가 사이공에 세워졌고 왕국은 회복되지 못했씁니다 완전한 배트남 독립국을 위한 호치민의 전쟁이 시작 됩니다
@huythanh822
@huythanh822 Ай бұрын
19세기 말에 프랑스와 스페인이 베트남을 공격했기 때문에 잘못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베트남이 처음으로 응우옌 왕조를 이룬 이후, 일본이 인도차이나를 침공하여 바오다이사우(Bao Dai Sau)라는 왕을 즉위시켰습니다. 2, 호치민은 혁명을 주도하여 일본을 전복시키고 바오다이는 왕위를 물러났으나 당시 베트남, 베트민이 아직 약했기 때문에 프랑스와 영국은 일본군을 핑계로 인도차이나를 침공했습니다. 프랑스는 빠르게 남부를 점령하고 바오다이를 다음 왕으로 삼았지만 프랑스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mosinnagants6042
@mosinnagants6042 Ай бұрын
쿠팡플레이는 따로 구매해야 됨.
@Video-hr2ig
@Video-hr2ig Ай бұрын
호치민은 소련이나 중공에 대하여 무척 혐오감을 보였고 이 둘이 프랑스 이상으로 악랄하다고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알다시피......... 결국 중공이나 소련 도움을 억지라도 받아야했기에 무척 탐탁치 않아했죠 좀 씁쓸...
@brownstone7408
@brownstone7408 Ай бұрын
호치민은 미 대통령 윌슨의 민족자결권에 감명받고 그에게 편지를 썼겄만 윌슨은 뭔 동양의 듣보잡이 보낸 편지라 씹었음. 그리고 수십년 뒤 미국은 처절한 지옥을 겪었음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14 күн бұрын
공산주의자라서 그랬죠 뭐.
@alsrudwl92
@alsrudwl92 Ай бұрын
뉴칼레도니아 독립 시위가 유혈 사태로 잠시 종료된 상태에서, 프랑스의 개같은 점을 보여주는 영화군요. 독일 나치가 서구 열강들의 더럽고 추악한 짓을 너무나 잘 묻었죠. 어떻게 저런 나라가 자유와 평등의 상징이 될 수 있는지 참..
@user-xh9cd3nb1i
@user-xh9cd3nb1i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
@moonih007
@moonih007 Ай бұрын
몇년전 인도차이나 배낭여행을 다니면서 전쟁박물관이나 민속박물관보면 현재 선진국이라는 족속들은 정말 쓰레기다.특히프랑스는 지금이나 그때나 마찬가지로 이기적이고 안그런척하면서도 동양인대하는게 정말 양아치더라
@user-zz7dr8eb9m
@user-zz7dr8eb9m Ай бұрын
시간 순삭되는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부탁드려요
@user-ir9xy7gs3n
@user-ir9xy7gs3n Ай бұрын
밴드오브 브라더스 스토리는 못참지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Ай бұрын
터키 국뽕 영화인가?
@user-ue6bm1ny8c
@user-ue6bm1ny8c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에 가려진 프랑스 당나라군대
@ctngel1990
@ctngel1990 Ай бұрын
프랑스군은 꽤 강했죠. 단지 지휘관들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했던거지. 반면 이탈리아는 지휘관 병사들 할것없이 메시란 명장만 빼면... 어우
@ctngel1990
@ctngel1990 Ай бұрын
@@user-rz9eq9pb9v 병사 개개인은 확실히 강했겠죠. 문제는 한 나라라는 개념이 아직 없어서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은건 물론이요, 포로가 된체 타국 여자를 꼬신다거나, 산이 마음에 들어서 포로수용소에서 탈영해 등산한다거나, 좋게 보면 낭만이지만 냉정하게 보면 군기가 없었어요.
@user-sd8fe8ij7l
@user-sd8fe8ij7l Ай бұрын
이게 다 드골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