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소송 없이 자유로운 시간 정말 좋으셨겠습니다 ㅎㅎㅎㅎ 하하님과 찐친분들과 힐링 되셨길 바래요!!!!!!❤❤❤❤🥰🥰
@haha123643 күн бұрын
간 식당 어딘지 알려주실 분 ?????😂
@user-vk7ur1bp5b4 сағат бұрын
한남동 세스타요ㅎㅎ
@이현진-h3w4k3 күн бұрын
찐친 세분 캐미가 좋으신 것 같아요 ㅎㅎ 드시는 거 참 좋아하시는 우리 별 님 ㅋㅋ 드시는 모습 귀여우세요 ㅋㅋ 너무 잘 드시내요 ㅎㅎ 먹방 유튜버 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드시는 것두 참 좋아하시고 너무 잘 드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별 님 ㅎㅎ
@yuna200_3 күн бұрын
동훈오빠랑 고은언니 두분 다 옷 입고 포즈 잡는거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 두분 포즈도 비슷해요! 동훈오빠 고은언니 두분 다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별빛튜브 항상 힐링 돼요😀
@56candoit3 күн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하패밀리 독감 감기 조심하세용❤❤❤
@Panda_Hearrt3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아이 없이 외출 vlog! 별 언니 여전히 예쁘네요❤
@toloone1st6884 күн бұрын
???: 당연하지
@caitseb4 күн бұрын
I wish you would have English subtitles ❤
@Jeeen024 күн бұрын
소아비만은 경계해야지 평생 가는건데 요새 젋은 엄마들은 관리 철저히 하더라
@도윤하-w6b4 күн бұрын
송이목소리랑얼굴많이변했다
@richzenethgomez67725 күн бұрын
Please put subtitles on your video 😢 I love to watch you guys but can't understand 😢
@Kwon8125 күн бұрын
너무축하드려용!! 행복한 2025년되세용🎉🎉🎉❤
@스마일-r2y5 күн бұрын
프로페셔널한 송이 ㅎ ㅎ ㅎ ㅎ ㅎ ㅎ
@Joy-h8d9m5 күн бұрын
소울아 노력하지마 😢
@isolde05 күн бұрын
난 우재님 연애관 동감!!!! 맺어져야한다는 진주님 동감! 난 내가 T인지 F인지 모르겠어서 MBTI 따지는 사람 시러용 :)
@qkrwhdejrqkqh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런닝맨에서 맨날 하하도 하나님한테 맹세한다고하는데
@노는계정-m8l7 күн бұрын
너무 이쁜 딸이야
@azure_bin_7 күн бұрын
별님 열심히 연애 가치관 설명하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맛있어서 눈 커진 동훈님 진짜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_Heo7 күн бұрын
너도 나 닮았어가 킬포네요 ㅎㅎ 역시 하하 심은 데 하하 나는가 봅니다 ㅎㅎ
@Dr_Heo7 күн бұрын
키 빼고 다 가진 남자, 하지만 하하 씨, 그거 아시려나요... ...키 작은 사람이 더 오래 삽니다.
@Eropetty7 күн бұрын
말투 표정 생김새 그냥 누가 봐도 하하 딸인데ㅋㅋㅋㅋ
@garylee206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송아 ㅋㅋㅋㅋ 아부지가 누구닠ㅋㅋㅋㅋㅋ
@coffee-s4k8 күн бұрын
하 남편이랑 닮아가면 안되는데 투샷을 보니 저는 큰일났네요 … ㅜㅜ
@peaceful79-m8n8 күн бұрын
밉상인 연예인들도 많은데 이 부부는 어느 한사람도 밉상이 없어. 그 누구에게도 미움을 안받는것만으로도 살면서 큰 강점인데 ᆢ애기들도 모두 이쁘고ᆢ백년해로 하세요^^♡
@Singleeyedking8 күн бұрын
비겁했던 제 자신의 지나간 시간이 떠오르네요, 딱히 뭔가 제대로 열정적인 감정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지만, 누군가 나에게 다가올때 내가 가진 자격지심 그런 것들때문에, 저포도는 신 포도야 하면서 내 자존심만 지키려 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방향을 돌렸을때도 저는 뭐라고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저는 뭔가 더 깊은 관계가 되려는 시도조차 무산된 그냥 친구일 뿐이니까요.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사람만큼 나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준 사람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저는 많이 아쉬워하지도 못하고, 그냥 그 사람이 잘 살기를 바랄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아마 나에게 있어서는 마지막의 기회였을지도 모를 그런 관계가 무산된 것을 저는 그렇게 아쉬워하지도 않지만, 뭔가 달랐으면 어땟을까.. 라는 후회도 아닌 감정을 가집니다. 노래속의 화자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것에 비해서, 상대에게 많이 기댓던 모양이네요.
@Singleeyedking8 күн бұрын
노래를 들어보면 뭔가 내가 진심을 표현하기에는 애매한 그런 모먼트 때문에 적극적으로 내맘을 표현하지 못하는데, 결국은 많이 아쉽고, 많이 마음이 가는데, 그것을 내가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죠... 살다보면 그런 때가 있죠. 상당히 많이 친하다고 생각한 이성이 있었고, 어쩌면 그런 마음도 있었는데, 그 상대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할 때. 내가 너무 소극적이었나? 내 진심을 제대로 내가 알지 못했나..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