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일본에 갔으면 최소한 일본어를 배우고 가시던가 아니면 구글번역기를 켜서 대화를 하시던가 왜 영어쓰기를 강요해요? 그리고 일본어도 못하면서 제목은 무슨 불친절?? 너무 한심하네요

왜 일본식당에서 영어로 하면서 이해하길 강요하심? 식당에서일하면 영어를 무조건 할줄아는걸로 생각하는건가 그렇게 외국어를 강요하시는거면 일본여행하는 자신이 간단한 일본어라도 배우고 의사소통하길

일본 10 년 넘게 지난경험으로 보기엔, 직원불친절한건 아닌거 같아요, 오픈전 기다리라고 하는건 당연하고 영어를 못해 소통이안되니 그렇게 느낀거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입장에선 바쁜 일본시내식당에서 일본어를 못하는 손님은 그리 반갑지 않거든요.

아니 근데 여기서 기다려도되냐고 영어로 물어봤을때 노. 업 업 하면서 손가락으로 위에 가르키기까지하면 알아들어놓고도 괜히 영어 못하는 일본인이네 싶어서 "모르겠고 제대로 영어로 말해" 라는 배짱으로 계속 말꼬리 늘고넘어지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유튜버 말투나 표정이나 태도도 그냥 머저리같음. 뭘 계속 찡찡대고 틱틱대고 이러네 저러네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궁시렁.... 줄서있을때 일본인이 앞으로 먼저 가면 당사자가 말해야되는게 맞는거아님? 영어로라도 내가 먼저 줄서있었다고. 뭔가 그냥 비호감임 계속 혼자 궁시렁궁시렁궁시렁... 물론 이 유튜버가 이런짓 해도 일본은 대부분 친절하니까 그냥 친절하게 대해줬다뿐이지. 한국에서는 일상인 태도를 지금까지 일본 종업원은 다 친절했잖아! 여기 역대급 불친절! 이러면서 구글 리뷰 작성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냥 유튜브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엘이형 ㅋㅋㅋㅋ

슬램덩크 영화화 때문인가... 저도 22년도에 갔을 때만 하더라도 사진 찍을 때 큰 불편함은 없을 정도였는거로 기억하네요

첨으로 갔었던 2천년대 초반만 해도 사람 거의 없었는데 헐....

오 헬기! 오! 인생은 에디처럼~

유익한 영상 너무 좋네요~

신혼여행 준비할 때 처음엔 자유여행으로 가려고 호주여행 공부하면서 OPAL카드 알았는데, 패키지로 가서 대중교통 못 타봤네... 버스탈 때 찍는 게 아니라 정류장에서 찍는 게 신기하다.

재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