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증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코팅제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경화(건조) 시간이 필요한데, 아마도 그 바닥 환경요인 때문에 3일 정도의 시간이 부족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코팅이 완전히 굳지 않아 물과의 접촉으로 벗겨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코팅제가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물 사용이 있었을 경우, 물이 코팅층에 스며들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2. 바닥에 먼지, 습기, 기름 등 오염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코팅을 진행하면 코팅제가 제대로 접착되지 않습니다. 표면을 깨끗하게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팅작업을 시행한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코팅이 쉽게 벗겨질 수 있습니다. 3. 간혹 사용된 코팅제가 고품질이 아니거나, 욕실 바닥 같은 습기가 많은 곳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일 경우 그 코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의 방수작업 방법은 유가를 부분 방수할 경우 등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방수공사 방법은 각 현장마다 다를 수 있고, 혹시 님 댁의 방수문제를 셀프로 해결하고자 할 경우, 그 원인을 찾기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가능하면 방수시공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덮는 방식보다는 문제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수 공사를 꼼꼼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차오르는 부분을 완전히 말리고, 고급 실리콘 방수제나 방수 전문 재료를 사용해 문제 부위를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공사를 할 때는 모서리와 벽, 바닥 모두 방수층을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일러를 틀어놓으면 습기가 마르는데 도움이 되지만, 습기가 계속 차오르는 문제라면 단순히 보일러로 해결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타일 틈으로 습기가 계속 들어온다면 내부 방수층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그 부분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장판을 걷어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도 습기가 올라오는 것은 그 아래에 남아 있는 습기나 결로 현상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의 경우, 지붕이나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욕실 방수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방수 공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적으로는 콘덴서를 교체할 때 배선 연결이 올바르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팬이 일시적으로 작동하고 차단기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 모터 문제, 과전류 발생 등 전기적인 문제, 릴레이 또는 콤프 등 다른 여러 문제 등이 있을 수 있으니(셀프 수리보다는), 아무래도 서비스를 요청해서 안전하게 수리를 받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wtv2080 배선작업은 분리전 사진을 찍어 두어 별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다른 문제가 밌는것 같습니다 ㅎㅎ 수리 받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말씀하신 증상은 거의 삼방밸브 문제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cwtv2080 아이고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인이 구매하긴 어려울것 같아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원인이 뭔지 알아낸거 같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증상에 대해서는 그 가능성이 높은 압축기 문제 이외에도, 냉매 누출 문제, 필터 막힘, 팬 문제, 에어컨 코일 문제, 온도 센서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신청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cwtv2080 네 답변 감사합니다. 서비스센터 기사를 불러도 증상의 원인을 못찾더라구요.

@@alavu783 좀 난감한 상황처럼 보이네요. 직전 답글에서 말씀드렸던 예상 문제점 포인트들을 하나씩 찾아서 최종 해결해야 하는데, 사실 시간과 그 비용이 걱정스럽죠.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영상속 휘센 천장형 에어컨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리면, 인버터식으로 막 전환되던 초기형(2010년 하반기 출시) 인버터형 에어컨입니다.

@@cwtv2080 감사합니당

제가 영상에서 소개한 내열실리콘으로 가스켓을 임시로 대체할 수는 있으나, 그러나 해당 보일러사에 A/S 요청해서 적절한 크기와 재질의 새로운 가스켓으로 교체하면 훨씬 더 안심할 수 있죠.

안녕하세요. 제가 먼저 드는 생각은 유가 또는 줄눈 방수 문제가 아니고, 수도관 누수검사(또는 하수배관 검사)를 다시한번 더 정밀하게 받아서 그에따라 처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cwtv2080 저희가 화장실 사용할 때에만 변화가 있다고 아랫집에서 하더라구요. 수도배관은 계량기상 별침이 움직이지 않고 난방배관도 압검사시 문제가 없어서 하수배관이나 유가방수문제라고 생각중입니다! 아랫집 천장에 점검구가 없어서 열어보지는 못했지만요ㅠ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 방수 처리를 하지 않으면 물이 스며들어 방 건너편 벽지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더 최악의 시나리오는 아래층까지 누수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벽 타일과 바닥 타일이 직각으로 만나는 구석에는 탄성방수제(방수 실리콘 또는 방수 코팅제)를 사용하여 꼼꼼하게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실리콘을 바르기 전에 표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완전히 건조시킨후 마스킹 테이프로 깔끔한 라인을 만들고 실리콘을 균일하게 바른 후에, 손가락이나 실리콘 마감 도구로 매끄럽게 다듬습니다. 시공후 보통 24시간 이상동안은 물이 닿지 않도록 하는게 또한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바탁 타일은 하중을 받지 않는 부분이므로, 물청소 하고 건조시킨 후 홈멘트 시공으로도 충분합니다.

@@cwtv2080 답글 감사 합니다 시공하시는분이 시공 끝냈는데 제가 시공전에 락스 청소하고 에어컨을 틀어놓고 30분 정도 후에 남은 물기를 졋은 걸래로 닦고 20분 정도 후에 실리콘 하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완전 마른 상태는 아니었을거 같아서요 실리콘은 바이오707. 이었던거 같아요 세면대하면서 같이한거라서요 방수가 될지 모르겠네요 기사님에게 물어보니 화장실 지대가 방보다 조금 높아서 물이 조금 스며 들수가 있다고 하네요 완전히 마른 상태가 아니었을거 같은데 추후 들뜬거 같으면 다시 해야겠죠?

@@user-ry8no4qg5j 말씀하신 정도의 사전 작업이었으면, 괜찮을 가능성도 꽤 있으므로 일단은 지켜보시죠.

사실 내열 실리콘으로는 100%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정품 유리솜 가스켓을 사용하거나, 또는 정규 서비스로서 처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보일러 전문가들 중에는, 유리솜 가스켓 없이 내열실리콘 등으로 완벽하게 밀폐가 된다면, 심각하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일부 의견도 있습니다. 걱정이 되시면(다른 대안들 중의 하나로서), 기름보일러 화실용 가스켓을 구입해서 크기와 모양에 맞게 잘라서 부서진 가스켓 자리에 끼워넣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압축기 또는 팬 문제일 수도 있고, 또 냉매가 부족한 경우도 압축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할 것 같네요. 드물지만, 에어컨 공기 필터를 청소하면 간혹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서비스 신청 전 먼저 공기필터 청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cwtv2080 감사합니다!!!최고십니다

@@dhxk123456 감사합니다

실금이 안보일 정도까지 하면 훨씬 좋지요. 작업하실때는 보안경을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세면대가 잘 마르지 않는 환경일때는 곰팡이가 피는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접착제바르면 접착제가 굳으면서 티가날꺼같은데 그러진않나요?? 티가안날정도로 될까요?

@@babagogoful 예, 굳은 뒤에 티가 나 보이는데, 그러나 완벽하게 티가 안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마도 수온 센서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외 수압이 너무 낮으면 보일러가 온수 모드를 활성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목욕 버튼을 눌러 강제로 온수를 공급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에 서비스 신청해서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머플러에 축적된 매연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0~20분이상은 rpm을 상당히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적한 외곽 순환도로에서도 rpm을 높이기에 괜찮을 것 같네요.

작동된다니 다행이네요

내부에 공기가 차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양변기 물을 여러 번 내리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지만, 그 보다는 양변기 부속품의 불량으로 인한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먼저 '필밸브'를 교환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양변기 물탱크를 분리해서 '사이펀'을 교체해 보세요.

@@cwtv2080 지금 수도료도폭탄나왓다는데 원룸이구요 밑에 앵글밸프 잠그면서 쓰면 혹시 아랫집에 영향 잇나요~??

@@marum8333 만일 아래층에 현재 누수되는 현상이 없다면 앵글밸브를 잠그면서 사용해도 그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누수현상이 있다면 앵글밸브 내부(벽 속)에서 누수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수도요금 폭탄인데, 그 원인은 아마도 필밸브 또는 사이펀 부속 때문에 발생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cwtv2080 감사합니다 ~!!

에어컨이 2021년 6월에 생산된 제품이라면, 거의 대부분 인버터형입니다. 아직 보증기간 이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먼저 제조사에 문의하여 무상 서비스 기간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콘덴서는 인버터와는 별개의 부품입니다. 인버터는 압축기의 속도를 제어하는 기술이고, 콘덴서는 그 과정에서 냉매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송풍기 바람만 나오는 증상은 냉매 충전 또는 부품 교체 등의 수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이마트 직원이 "모든 실외기는 고압ㆍ저압 밸브 2쌍으로 출고된다"라고 설명한 부분은 2 in 1 에어컨 시스템에 대한 설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인 단품 에어컨에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품으로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해당 실외기는 고압ㆍ저압 밸브 한 쌍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하이마트 직원이 설명한 내용은 2 in 1 에어컨 시스템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단품 스탠드형 에어컨의 실외기는 고압/저압 밸브 한 쌍만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직원이 잘못 설명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해당 제품의 제조사에 문의하시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구입시에 혹시 쿠팡을 통해서 구입을 고려하실 수 있으시면, 아래 제 쿠팡 링크를 참조하시거나, 또는 원하시는 모델의 쿠팡제품을 알려주시면, 제가 거꾸로 그 제품의 링크를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구입하셔도 물론 가격은 동일합니다. 1. LG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수도권무료배송) 구매하기 : link.coupang.com/a/bIEBvX 2. LG 시스템에어컨 천장형(전국설치가능) 구매하기 : link.coupang.com/a/bIEA65 3. 삼성 무풍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무료배송) 구매하기 : link.coupang.com/a/bIECuL 4. 삼성 무풍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에어컨(무료배송) 구매하기 : link.coupang.com/a/bIEDGp

보일러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날씨와는 무관하게 보일러의 설정 문제, 가스 공급, 수압, 또는 삼방밸브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 생각으로는 삼방밸브 고장 또는 불량일 확률이 좀 더 높아 보입니다. 우선은 보일러 전원코드를 뽑았다가 2~3분 후에 재연결해서 테스트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댓글을 다시한번 올려봐 주세요.

몇도로 해놓고 사용하시나요?

일반적으로 가정용 2 in 1 에어컨의 수명은 약 10~15년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수명은 물론 사용 환경, 유지 보수 상태, 에어컨의 사용 빈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압축기는 보통의 경우에 8~12년 정도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의 현 상태를 설명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좀 어려워 보이네요.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냉매 충전이나 기동 컨덴서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아래와 같은 원인일 수 있습니다. 1) 냉매 과충전 또는 부족: 냉매 압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냉매가 과충전되었거나 여전히 부족할 수 있습니다. 냉매 충전은 매우 정밀한 작업이기 때문에, 냉매의 양이 정확히 맞지 않으면 에어컨 시스템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2) 압축기(콤프) 문제: 압축기가 가끔씩 "쿨럭"거리다 멈추는 현상은 압축기 내부의 기계적 결함 또는 전기적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압축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냉매를 압축해 순환시키지 못하므로 찬바람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혹시, 압축기의 과열 방지 또는 보호 회로가 작동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3) 압력 스위치 또는 보호 회로 문제: 에어컨에는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장치가 있습니다. 압력 스위치나 다른 보호 회로가 과도한 압력 또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감지하여 압축기의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부품 문제: 팽창 밸브, 필터 드라이어 등의 다른 부품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품들이 막히거나 손상되면 냉매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에어컨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님 댁의 에어컨 기능 문제가 좀 복잡한 상황으로 여겨지므로 셀프로 직접적으로 해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가능하시면 서비스를 신청해서 정확히 점검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이며, 아마 짐작하시겠지만, 특히 냉매 충전은 전문가용 장비를 통해 냉매 압력이 권장 범위에 있는지 또한 냉매가 적정량인지 재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 휴즈가 나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일시적인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므로, 서비스 신청해서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실외기(콤프 또는 팬) 문제, 온도센서 문제 또는 냉매부족 등의 여러 원인들 중의 하나일 수 있으므로, 서비스를 통해서 정확히 점검받으시고 그에 따라 수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콘덴서는 약간의 전압 오차가 허용되어 그 동작에는 단기적으로는 심각한 이상은 없지만, 그러나 장기적인 사용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죠. 그래서, 가능하면 동일 용량과 동일 전압(내압)으로 교체하기를 추천합니다.

에어컨이 인버터인 경우, 바람 강도 조절은 전기 절약에 그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으며, 온도 설정이 에너지 효율성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바람 강도는 주로 공기의 순환 속도와 관련이 있어서, 전기 소비보다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데 있어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위니아 에러코드 E8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조언을 못 해 드릴 것 같네요. 일반적인 경우로 생각해 보면, 아마도 냉매 부족 또는 콤프 불량에 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에 대해서 콘덴서 교체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우선은 콘덴서를 먼저 교체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서비스를 신청해서 PCB 등 다른 문제가 있는지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cwtv2080 바쁘실텐데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아래층에 누수되고 있는 곳을 촬영한 사진, 또는 사진이 없으면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 말씀을 제 메일( [email protected] )로 보내주시면, 제가 신뢰하는 누수 및 방수 전문가 사장님과 협의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원 리셋해도 문제가 계속되면(만일 필터가 과하게 막힌 경우는 필터청소 필요함), 서비스를 불러야 할 것 같네요. 그 깜박이는 점멸시간 및 회수로서 해당 에러코드를 정확히 확인을 원하시면,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www.lge.co.kr/support/solutions-20150359010573

콤프가 돌지 않으면, 에어컨은 냉매 충전했어도 "냉매부족" 또는 "콤프관련 에러코드"를 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콘덴서를 교체했으면, 아마도 콤프는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좀 더 가능성이 있는 원인은, 실제로 냉매가 부족한 상태이거나, 또는 에어컨 재설치할 때 에어컨 배관 연결부위 또는 배관라인에 문제가 생겨서 그동안 냉매가 조금씩 누설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서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cwtv2080 앗 재설치는 엊그제햇거든요 재설치하면서 가스가 빠져잇다고 가스완충해야한다고 완충비까지 3만원 알뜰히 챙기셧거든요 어제 다시 전화해서 냉기가 안나온다햇는데 다음주 다시 방문해보겟다고는 햇는데 시간약속은 못하겠다고 근처갈때 들려보겟다는데 돈 좀 더 쓰더라도 제조사서비스를 불럿어야햇나봅니다

@@user-pk1es8rw5b 아무래도 현재 냉매가 누설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누설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가스충전은 의미가 없죠. 간혹 비누거품/퐁퐁/보글체크 등으로 쉽게 찾아지기도 하지만, "냉매누설 탐지기" 등 전문 장비로 찾아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

과냉매 상태도 실외기 안돌수있어요

@@user-yd2eq1wg9w 예, 에어컨 냉매가 지나치게 많을 경우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즉, 시스템 내 압력이 과도하게 상승하면 압력 스위치가 작동하여 실외기의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냉매가 과도하게 많을 경우 컴프레서가 과열될 수 있으므로, 이 때 과열 방지 장치가 작동하여 실외기(콤프)를 멈추게 합니다.

삼성 c463 에러코드는 과부하 보호제어 설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외기에 차양막을 설치해 보거나 또는 실외기를 식히기 위해 적절하게 물을 뿌려 보세요.

@@cwtv2080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대기전력 차단위해 외출 시 차단기를 내리는 것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은 아닐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확률적으로는 메인보드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실외기 노이즈 필터 메인' 등의 추가적인(보통은 동시에 고장날 확률은 낮지만) 문제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일반인 이지만, 아무튼 일일이 찾아서 테스트하고 추적 관찰하기에는 기사분들이 지금은 너무 바쁜시기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외기 팬 용 콘덴서 불량 시(또는 팬 모터 고장 시), 팬이 천천히 돌거나 멈춰버려서, 냉방 과정에서 열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않아 에어컨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전원 리셋하면 센서가 초기화 되면서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경우가 많은데, 콘센트(멀티탭을 사용하시면 멀티탭 교환해 보세요)까지 확인한 상태에서 동일한 증상이 2년 연속으로 발생되었다면, 에어컨 때문에 정말로 난감하실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근원적인 조치를 받으시던지, 또는(저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번 기회에 고장이 덜 나는 타 에어컨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이네요.

아마도 콤프 고장일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단시간 사용할 때는 말씀하신 오차율도 심각하게 문제는 안될지 몰라도, 장시간 사용 고려시는 가능하면 동일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지요.

매우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만, 그 반죽 과정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해당 보일러 제조사에 문의해서 휴즈있는 위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점화트랜스'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보일러 대리점에서는 부품 판매를 안하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중고 부품들을 구입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삼방밸브 불량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비스 신청해서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나온 삼성 김치냉장고의 온도센서는, 위 뚜껑을 열어을 때 내부 전면부 중간쯤의 아래 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엘지 김치냉장고는 고객지원 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cwtv2080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