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미련(음악향기0467)
4:42
ART-천상재회(음악향기0466)
4:14
ART-둥둥둥(음악향기0457)
3:44
제인-초설(음악향기0451)
4:44
씨야-시차(음악향기0431)
3:49
A.R.T-Shadow(음악향기0418)
3:43
7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Y.J202
@Y.J202 5 күн бұрын
너무조아 이노래ㅜㅜ
@김석산-v4u
@김석산-v4u 12 күн бұрын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김정민) 생각하지 않으려 해 생각나면 항상 울고 싶어져 그대 없으므로 모든 것이 사라진 것만 같아서 우리 사랑은 너무 깊었나봐 시기어린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고 만날 수 없는 곳으로 날아 가버린 그대여 우리가 나누었던 아름다웠던 사랑들을 그 곳에서도 기억하고 있겠지요 마지막 호흡이 멈추고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내 마음속 그대에게 머물고 싶어요
@은미박-m1z
@은미박-m1z 13 күн бұрын
정진우. 살았지
@이수자-v4i
@이수자-v4i Ай бұрын
다시들어도 가슴 이저려 오네요
@선경-k3t
@선경-k3t Ай бұрын
위로해줄이들은 있지만 날 위로할이는 한명도없는데 이상하게도 울적할때 이노래들으면 위안되곤합니다 내곁에 수호천사가 부모님이 외롭지않게 해주는것같네요~
@bluenote4189
@bluenote4189 Ай бұрын
미친 가창력이네
@안개꽃-d1w
@안개꽃-d1w Ай бұрын
좋아요
@김건태-h9f
@김건태-h9f Ай бұрын
이야 서울디지털대학교 박승용 중국학부과 시원하게 엠티때 밤에 여자 브라를 벗기는것이 연상이되네~!
@김영수-h4b8t
@김영수-h4b8t Ай бұрын
신인수 - 장미의 미소 작사, 작곡 이남우 Original song by. 1988년 이남우 - 새빨간 장미만큼 저작권 공표일 1988년 3월 1일 이남우 1집 - 새빨간 장미만큼 흔히 신인수 형님의 장미의 미소 하면 1992년에 방영된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OST로 알려졌지만 이 노래는 원래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원곡입니다. 즉 드라마 내일은 사랑이 방영 되기전에 먼저 발매된 노래입니다.
@노트20-m1o
@노트20-m1o 2 ай бұрын
너무좋아ㅡ🎉🎉🎉팬입니다 건재하내요
@은희이-l3v
@은희이-l3v 2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곡....
@한태진-f5t
@한태진-f5t 2 ай бұрын
한태진입니다반갑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정이좋아
@정이좋아 2 ай бұрын
저를 부르는듯한 노래~ 은으로 끝나는 이름이라 ㅎ 참 많이 들었던곡중 하나~
@김유정-y4n3d
@김유정-y4n3d 2 ай бұрын
정말 조용필천재다
@novoid2fill
@novoid2fill 2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형 친구가 박남정 테이프를 선물로 줬었죠 거기에 있던 노래중 한곡인데 문득 생각이 났네요
@이의숙-v1g
@이의숙-v1g 3 ай бұрын
힘들때.. 나자신이 위로받는노래입니다
@이경옥-e6t
@이경옥-e6t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경남-y5m
@이경남-y5m 3 ай бұрын
지금 내 마음 ㅠ
@aaa-gy4yk
@aaa-gy4yk 3 ай бұрын
노래가 마음을 멈추게 해 옛생각이 납니다..❤😢
@김석산-v4u
@김석산-v4u 3 ай бұрын
바보처럼(정선연) 밥만 먹을 줄 알아서 바보라고 하는데 나는 한 사람만 사랑할 줄 알아서 바보 인가봐 오래전 나를 떠나버린 그녀의 빈자리는 긴 세월 따라온 유물처럼 빛바랜 왕좌인데 절대 돌아오지 않을 그녀를 위해 닦고 또 닦고 있어 녹슬어 가는 이별의 아픔을 씻어 내리기라도 하듯이---- 너의 왕좌는 여기에서 내가 지키고 있어 나를 다시 다스리고 싶거든 너의 의자 앞에서 눈물짓고 있는 내게 어서 빨리 와 오고 싶지 않거든 지워줘 우리 사랑한 적이 없는 남 남 이었던 것처럼.
@러브-u2b
@러브-u2b 3 ай бұрын
명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김석산-v4u
@김석산-v4u 3 ай бұрын
엄마 말해줘요(지예) 어릴적 엄마는 모든 것 이었어 크다보니 엄마는 일부분이 되었지 지팡이 짚는 나이(丈)에 엄마는 나를 알아 보지 못하네 이젠 내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의 호리(毫釐)만도 못하니 하애유 상애무(下愛有 上愛無) 가슴에 박혀오고 어머니 누워있는 무덤가에서나마 불효를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엄마 왜 나를 알아 볼 수 없나요 거짓이라도 좋으니 지금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해줘요
@천마동자
@천마동자 3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msg1743
@msg1743 4 ай бұрын
노래가 너무 별로에여..
@유미경-i6j
@유미경-i6j 4 ай бұрын
무섭찌롱 ㅎ ㅎ😊
@재민김-z5d
@재민김-z5d 4 ай бұрын
채은옥 홧팅
@꿈-k9t
@꿈-k9t 4 ай бұрын
공연 에서도 불러주세요 오빠~~!!
@マキマサコ
@マキマサコ 4 ай бұрын
雨が降る様なまだ降らない 空が涙ぐみそうです心が 雨を呼びそうな静かな心にしみます
@マキマサコ
@マキマサコ 4 ай бұрын
深い心に響く歌声ですね心に泉のなみが揺れます🎶
@환타-l5f
@환타-l5f 4 ай бұрын
고1수학여행때 수건돌리기하다가 벌칙으로 불렀던 노래예요~ 분위기는 다운돼도 제가 좋아하던 박남정 노래라 불렀던...그게 벌써 33년전...ㅜ.ㅜ
@マキマサコ
@マキマサコ 4 ай бұрын
日本は 土砂降り お手柔らかに 優しい慈愛の歌は魂から癒しますありがとう❤️🎶🎵
@형관이-t9i
@형관이-t9i 4 ай бұрын
두번째있다😅
@김장헌-b2z
@김장헌-b2z 5 ай бұрын
쉴휴 잘한다! 멋지네!^♡^ 화이팅!
@김현정-u2c
@김현정-u2c 5 ай бұрын
지금듣고있어용❤
@peterbilt6911
@peterbilt6911 5 ай бұрын
Best of the Best..
@김석산-v4u
@김석산-v4u 5 ай бұрын
예감(길은정) 사람의 앞 모습은 언제든 속일 수 있을지라도 돌아서간 사람의 뒷 모습은 절대로 속일 수 없지 맨 처음 사랑느낌이 흩어져가도 웃는 얼굴은 가능하지만 헤어질 때의 그 뒷모습은 왠지 모를 차가움이 느껴져 사람의 예감. 그중에서도 여자의 예감은 뛰어난 적중률을 자랑한다는데 사랑이란 어차피 변할 수 있는 감정 그대 해야 할 일은 잊혀져 가는 것 옛적 행복은 사라져가고 그대 슬픔의 아픔을 극복해야 할 때
@김강윤-v4i
@김강윤-v4i 5 ай бұрын
파란나라 (Feat '최문정'):혜은이 당신은 내 여자:송대관 1996년 12월 연말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김강윤-v4i
@김강윤-v4i 5 ай бұрын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김강윤-v4i
@김강윤-v4i 5 ай бұрын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경호김-g1r
@경호김-g1r 5 ай бұрын
😂
@baemy88
@baemy88 5 ай бұрын
노래듣기에도 휠씬 좋네요 .. 🌈🌈
@geonjo6309
@geonjo6309 5 ай бұрын
노레의 거인 박진광의 진가는 형언이 안되요 아아아
@순호고-b5y
@순호고-b5y 5 ай бұрын
넘 좋아여~~
@최선우-n2c
@최선우-n2c 5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좋으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김와이낫
@김와이낫 6 ай бұрын
첫인트로베이스소리가 담백한듯
@공주님-j4g
@공주님-j4g 6 ай бұрын
제가 옛날에 참 많이불렀던곡😊예전에 강승모님 목소리만듣고 조용필님인줄 착각 많이했네요 어쩜 그리도 흡사하던지😊 강승모님의 사랑별곡 너무좋아합니다😊
@에이치엠케이
@에이치엠케이 6 ай бұрын
80년대 박남정형님 최고 탑가수였는데 세월 왜이리 빨리 흘러가냐~그리운8~90년대
@이미경-c5w9q
@이미경-c5w9q 6 ай бұрын
요즘 42에 듣는노래.. 진짜 그땐 왜 몰랐는지 이제 그뜻을 알게 되는 나이가 되었네요..
@천선화-g1v
@천선화-g1v 7 ай бұрын
그냥가사가좋네요
@독거inTV_달린이
@독거inTV_달린이 7 ай бұрын
나무와새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Fubao-Gajima
@Fubao-Gajima 7 ай бұрын
24.04.07 일요일 오전 6:20분에 듣고 갑니다
@user-mystorymyhistory22
@user-mystorymyhistory22 7 ай бұрын
잔잔하면서도 애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