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쩡아] 310일째! 잘못은 재빨리 인정하는 게 상책! 아시죠?
4:18
[긍쩡아] 310일째! 잘못은 재빨리 인정하는 게 상책! 아시죠?
2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9일째! 오늘은 긍쩡아가 약속이 있어서!!
0:41
[긍쩡아] 309일째! 오늘은 긍쩡아가 약속이 있어서!!
4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8일째! 이것을 통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6:25
[긍쩡아] 308일째! 이것을 통해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7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7일째! 머리를 맑게 해 준 고된 몸쓰기 하루!!
2:39
[긍쩡아] 307일째! 머리를 맑게 해 준 고된 몸쓰기 하루!!
9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6일째!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지금 이 순간, 만족과 감사로 살자!
3:13
[긍쩡아] 306일째!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지금 이 순간, 만족과 감사로 살자!
12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5일째! 운동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
3:45
[긍쩡아] 305일째! 운동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
14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4일째! 내 운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4:08
[긍쩡아] 304일째! 내 운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16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3일째! 안부를 전하는 습관! 인연을 이어가는 비법!
2:35
[긍쩡아] 303일째! 안부를 전하는 습관! 인연을 이어가는 비법!
19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2일째! 그저 곁을 지킨다는 것! 곁에 있다는 것!!
2:53
[긍쩡아] 302일째! 그저 곁을 지킨다는 것! 곁에 있다는 것!!
21 сағат бұрын
[긍쩡아] 301일째! (설 특집) 노래하는 긍쩡아 “장윤정 - 첫사랑“
2:32
[긍쩡아] 301일째! (설 특집) 노래하는 긍쩡아 “장윤정 - 첫사랑“
Күн бұрын
[긍쩡아] 300일째! 가장 아끼는 나에게 주고 싶은 말!
2:54
[긍쩡아] 300일째! 가장 아끼는 나에게 주고 싶은 말!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9일째! 오늘은 메리 설을 위한 번개를 열었어요!!!!!!!
0:44
[긍쩡아] 299일째! 오늘은 메리 설을 위한 번개를 열었어요!!!!!!!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8일째!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 (Feat. 퓨처 셀프)
4:55
[긍쩡아] 298일째!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 (Feat. 퓨처 셀프)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7일째! 내가 꿈꾸는 하늘을 바라보며 살자! “너의 하늘을 보아 - 시인 박노해”
2:55
[긍쩡아] 297일째! 내가 꿈꾸는 하늘을 바라보며 살자! “너의 하늘을 보아 - 시인 박노해”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6일째!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절대 우습지 않다!
2:56
[긍쩡아] 296일째!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절대 우습지 않다!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5일째! 긍쩡아 가수로 데뷔한 날!! 박정아가 부릅니다! “Never give up”
2:42
[긍쩡아] 295일째! 긍쩡아 가수로 데뷔한 날!! 박정아가 부릅니다! “Never give up”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4일째! 그냥 널부러져 있는 날도 필요합니다!
2:19
[긍쩡아] 294일째! 그냥 널부러져 있는 날도 필요합니다!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3일째! 단 5분이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부간의 소통!
3:53
[긍쩡아] 293일째! 단 5분이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부간의 소통!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2일째! 나는 혹시 나쁜 리더이진 않을까?
4:24
[긍쩡아] 292일째! 나는 혹시 나쁜 리더이진 않을까?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1일째! 매일긍정 365일을 마치고 나면 할 일!
2:52
[긍쩡아] 291일째! 매일긍정 365일을 마치고 나면 할 일!
14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90일째! 스티브 잡스의 어록을 통해 만난 인사이트!
4:52
[긍쩡아] 290일째! 스티브 잡스의 어록을 통해 만난 인사이트!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9일째!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조금 더 마음을 포개면 좋겠습니다!
2:56
[긍쩡아] 289일째!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조금 더 마음을 포개면 좋겠습니다!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8일째! 오늘은 긍쩡아가 짬이 없어서!
0:31
[긍쩡아] 288일째! 오늘은 긍쩡아가 짬이 없어서!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7일째!! 여러분은 운명을 무엇에 의지하시나요?
4:17
[긍쩡아] 287일째!! 여러분은 운명을 무엇에 의지하시나요?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6일째! 공황장애를 겪고있는 사람에게 절대 이런 말 하지 마세요!
5:47
[긍쩡아] 286일째! 공황장애를 겪고있는 사람에게 절대 이런 말 하지 마세요!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5일째!병은 내가 고칠까? 의사가 고칠까?
2:53
[긍쩡아] 285일째!병은 내가 고칠까? 의사가 고칠까?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4일째!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2:31
[긍쩡아] 284일째!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하시나요?
21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3일째!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거나 잡치거나!
3:21
[긍쩡아] 283일째! 말 한마디로 기분이 좋거나 잡치거나!
28 күн бұрын
[긍쩡아] 282일째!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의 특징 7가지!
4:30
[긍쩡아] 282일째! 미워할 수 없는 사람들의 특징 7가지!
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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