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장교들 소령이나 달면 다행이지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법 대대장 소환술 !

연기는 잘하는거인정 근데왜 ㅡ밥맛떨어지지?

질질 짜는 특전사령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무에 목숨을 걸긴 커녕 거짓인지 진실인지도 알수없는 내용까지 술술

졸라예쁘네❤

이래서 테니스장 골프장을 없애야 함

문재인 시절에 군대를 써놓은 군대를 만들라놓아서 별다른 장군들이 국회에 와서 찔찔 울고 골 살았다 그거 그 기 군대가 별 새끼 똥을 달았나 누가 그 똥*를 줬어 난 이번에 별들이 찔찔 우울하고 고쳐 기가 차더라 이래갖고 한국 지키란다

어이 거기 ? 십폐급이냉

남군 여군이 아니라 군인을 뽑아야죠 적을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자만 군을 업으로 해야죠 남군 여군이 아닌 군인이 필요합니다😢

저희 늦둥이 아들이 12사단에 자대배치받고 있읍니다. 어제 전화왔어 씩씩하게 잘있다고 전화 왔지만 부모 마음은 마음이 편치 않네요 집에 데리고 오고 싶지만 국방에 의무을 해야되니 제 마음이 우울합니다

위수지역 없애야됩니다 일단 불효자되구요 부모님이 아파도 토일 휴가안쓰면 찿아뵙지 못합니다 둘째 연애를 못해요 서울대전대구부산 아가씨와 연애를 할수없읍니다

그리고 육사출신들이 그렇게 주요 보직을 차지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다른애들이 못해서 육사가 하고있는거면 어쩌시게요 그냥 육사출신이 주요 보직 먹는게 배아픈거잖아요

행보관 손에 믹스 디테일 보소 ㅋㅋㅋㅋ

배우 정말 잘 골랐다. 완전 싸가지 연기 따봉

주임원사 등판해서 교통정리 좀 해야겠다. 주임원사 역할 좀 뽑아라 김상호 돌려막기 하지 말고

하사도 당직서나?

공수처의 불법한 영장에 시달리는 국군 통수권자와 구속된 참모총장을 보호 하지 못 하고 방관 하는 군이 창피 하다.

돈을 더 줄 생각을 해야지 머하는건지!

대위는 쉽지 않을텐데 나이랑 짬 차이가 있어서.. 오히려 소령들이 비슷한 케이스가 많지 않나?

급여도 적고 사람도 없고 처우가 이러니 누가 지키냐

장군들 참전시켜라.. 지구상 최고 위험지역에 전투 요원으로 강제 파병

중대장 중대장은 홍어거시기지 뭘로알긴 너의 태도 보니까 물로보는거지

위탁에 비하면 조민은 양반이지ㅋㅋ 그래도 걘 이상하게 들어와도 같이 시험치고 성적 받고 공부 못해서 시원하게 유급도 하고 했지 위탁이들은 뭐임? 위탁 교육 받은 군인 주제에 어딜 의대 나온 행세를 하며 성적 산출도 유급 기준도 더 헐렁해서 학교 과 전부 다른 학부생이랑 따로해서 혜택 받는데ㅋㅋ 면허번호부터 다르게 표기해라 니넨ㅋㅋ 쪽팔린다ㅋㅋ 군에서 혜택 받아서 의사행세 할거면 평생 국군장병을 위해 몸 갈아넣어라ㅋㅋ 난 내가 공부해서 입학하고 부모님께서 학비 대주셔서 의사됐으니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게ㅋㅋㅋ 그리고 상호형 06:30 파업 아니라 사직한거야

👍

저런일 전혀 없던데 ㅋㅋ

저거 못미더워서 그러는 거 아닌가 ㅋㅋ

충격이네요

귀여운 소대장...❤

부패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반역자를 배출한 학교 : 육군사관학교

인제 조금 물린다....

대테러교육 포함 어지간한 특수교육 이수하고, 여단정찰대, 대대 전술팀 중대장도 다해봤는데 솔직히 전쟁나면 나는 물론이고 우리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물론 훈련은 진짜 열심히 임했지만 항상 방향이 이게 맞나 싶었고 스스로가 그냥 체력만 좋은 보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특히 파병이나 국외 위탁교육갔을때 미군들 교육훈련하는것 보고 더 뼈저리게 느꼈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난 프로는 아니었던것 같다. 실전같이 훈련하라면서 그 ㅂㅅ같은 입총이나 쏴대고, 침투할땐 융통성없이 규정대로 준비하라는 지시에 쓸데없는것 잔뜩 챙겨서 전투하중이 도저히 교리상 침투로대로 기동 불가능해서 결국 등산로 타고다니며 등산객들이랑 인사하던거 생각난다. 오죽했으면 동행평가관들이 먼저 등산로타고 은거지까지 빨리가는게 좋겠다고 제안했을까 군장검사땐 유치원 선생님처럼 하사중사들한테 속옷, 깔깔이, 핫팩 갯수가지고 ㅂㅅ같이 예송논쟁벌이던 대대장이랑 여단작전참모 새끼들 생각난다. 지나고보면 여단장, 참모, 대대장들 본인도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었고 부하들도 불신의 대상이었던것 같다. 그러니깐 임무형지휘같은건 주둥이로나 나불거리고 어린이집 0세반 선생님이나 할 짓거리를 했었지. 10년전에 고생하던 내 동기들 이제는 대부분 대대장 나가있는데...우리 고생하고 담배태우며 신세한탄했던 그시절 기억하고 지금 특전사있는 후배 군인들은 좀 더 믿어주고 나같은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답게 훈련시키고 그만큼 대우해주길 바래본다

중대장 연기는 잘함 각본대로 하는거임

썸네일 같은 여군이면 아무리 여군이여도 쪼인트 까도 무죄 아님?

중대장 짬 치고 저런놈이 대위까지 어째 올라갔데 ㅋㅋㅋ

하루 이틀 일 일까요? 그래도 이렇게 세상에 내 놓는게 시작이지요..

민주당이 가래군대만들라고 그래발악하는데 좋다고 박수쳐주니까 이꼬라지나는거임 지금놔두면 군대1년까지쭐거임 계엄때문에 이렇게됫다?ㅋㅋ이미진즉 계엄했어야되 나라 통째로 중국에 넘어가게생겼구만 공산국가되면 1프로빼고 한순간에 전부노예되는거임

이쁜 건 둘째치고 맛있는 거 먹는거는 인정이지 ㅋㅋ 맛있는 거 시켜먹자는 간부가 제일 최고임 ㅋㅋ

식당에서 중하사나 위관급 장교들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해서 마누라한테 카드값으로 바가지 긁힐것 알면서도 밥값 몰래 계산하고 나온적도 여러번이었는데... 열악한 처우에도 열정페이 당해가며 묵묵히 자기소임 다해오셨던 비육사출신 후배님들 그리고 함께 어려운길 걸어오신 부사관 동료분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탐욕과 만용만 부리지 않는다면 어딜가도 큰실패없이 잘살고 계실겁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중대장 완전 싸가지

이런 중대장 오래못가더라 지풀에지가 나가떨어지더라

중대장 앞에서 행보관님???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고등학교 문과 육사 문과 나온 사람이 의대 가는 것도 문제있음

근데 궁금함! 왜 이렇게 많이 이동을 하는건지? 진급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라면 그 곳에 진급 자리를 만들면 해결되는것 아닌가? 이건 소를 희생하는게 아니라 소 때문에 대가 매번 희생 당하는 환경 시스템이네!

중대장이랑 맞짱한번떠야지

제목 꼬라지 하고는 조민이 의사가 된게 저것들 처럼 능력이 안되는데 된거냐??? 알렉스 한은??? 케냐 논문대필자가 나와도 조사조차 받지 않는 알렉스 한은??? 의사라고 조민 들고 나오는 꼬라지 하고는... 어설픈 양비론으로 중립을 지양하지 마라.

파일럿은 민간비행기 별도로 따야되지 않나요? 그렇게 해야되지 않을지..

선배님 요즘도 이런곳이 있다구요?

어이거기? ㅁㅊ놈이네ㅋㅋㅋㅋㅋㅋㅋ (연기를 너무잘하셔서 그만..)